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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여약사들, 세월호 침몰사고 성금 기탁여약사지도위원들이 법인약국 투쟁성금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성금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성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20일 성금을 기탁한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봉사약국으로 수고하고 있는 많은 약사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약사이자 자녀를 둔 어머니로써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도위원들은 또한 "법인약국 문제는 약사직능의 미래와 직결된 사항으로 이 현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회 이슈가 있더라도 약사사회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나가야 한다"고 말했다.2014-05-20 17:38:55강신국 -
튼튼병원 김정훈 원장, 英 IBC 인명사전 등재구로튼튼병원은 김정훈 대표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IBC(국제인명센터,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국제인명사전에 2014년 세계 선도 의학자(Leading Professionals of the World, 2014; A Lifetime of Medical Achievement)로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김정훈 원장은 척추수술 분야에 대한 활발한 학술활동과 임상치료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케임브리지 IBC에서 발행하는 국제인명사전에 등재됐다. 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영국 캠브리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다른 세계적 인명기관이 모두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유일한 비미국적 인명기관이다. 김정훈 원장의 IBC 국제인명사전 등재는 2011-2012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김 원장은 이로써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등재되는 기록을 얻게 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와 함께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을 말한다.2014-05-20 16:56:5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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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약대 동문회장에 신충웅씨 재추대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신충웅(69, 12회)씨가 재추재 됐다. 동문회는 지난 17일 서울약사신협 컨벤션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 회장은 20대 회장으로 임기 1년을 맡아 동문회를 이끌어오다 21대 회장으로 재추대 됐다. 신 회장은 "법인약국을 비롯해 모든 약업인들에게 녹록치 않은 도전의 그림자로 출현하고 있다"며 "동문 모두가 하나라는 신념을 가지고, 혼연일체가 된다면 어떠한 시련과 도전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단합으로 하나되는 동문회, 모교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동문회, 약계에 앞장서는 동문회, 타대학 동문회와 소통하는 동문회 등 4가지 동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감사에는 손해자(71, 9회), 명건복(71, 9회)씨가 유임 됐다.2014-05-20 14:38:58정웅종 -
수가협상 앞둔 병협 "경영수지 악화 적극 설파"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2015년도 수가협상에서 경영수지 악화를 강조하며, 병원경영 수지 보전을 위한 적정수가 인상을 적극 설파할 예정이다. 병협은 20일 건보공단과 1차 협상을 앞둔 19일 제1차 수가협상대책위원회를 열어 협상 대응태세 및 전략 등을 점검했다. 박상근 회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선 6월 2일까지를 시한으로 전개될 수가협상에서 병원 설립구분, 규모와 무관하게 대부분의 병원들이 적자폭이 확대되는 등 최근들어 눈에 띄게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다는데 목소리가 모아졌다. 특히 의료 비용 증가가 수입 증가보다 훨씬 높아 경영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최대한 인식시켜나간다는 복안이다. 수가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가협상 전략& 8228;운영 대책실을 16일 설치한 병협은 대책실에 수가관련 각종 연구자료 등을 비치해 체계적, 이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협상단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박상근 회장을 비롯, 협상단 이계융 상근부회장(단장)을 포함한 협상단 등 주요보직 임원이 참석했다.2014-05-20 13:20: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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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개원가, 특정약국 유도 의파라치 '주의보'대전지역 개원가를 중심으로 특정 약국 안내를 유도하는 '의파라치'가 등장해 주의가 예상된다. 대전시의사회는 20일 지역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처방전을 발급하고 특정약국을 안내하는 경우 담합으로 신고되어 피해를 보는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같은 안내는 최근 의파라치로 의심되는 환자가 종종 출몰한다는 민원이 들어오면서 진행됐다. 시의사회 관계자는 "처방전을 발급받은 의파라치 환자가 일부러 병의원 직원들에게 '어느 약국으로 가야하느냐'는 유도질문을 한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근처 아무 약국으로 가라는 병의원은 문제가 없으나, 괜히 과잉친절을 베풀다 신고를 받는 사례가 있어 예방차원으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법 제24조 제2항의 3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자가 처방전을 가진 자에게 특정 약국에서 조제 받도록 지시하거나 유도(환자의 요구에 따라 지역 내 약국들의 명칭·소재지 등을 종합하여 안내하는 행위는 제외한다)하면 안된다. 만약 의원이 이를 어길 경우, 의사는 의료법 제64조(개설 허가 취소 등)에 의해 의료업을 1년의 범위에서 정지 또는 개설 허가를 취소, 의료기관 폐쇄를 당할 수 있다.2014-05-20 12:24:55이혜경 -
부천시약, 지역 초등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17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대상 '제15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아동센터와 참가 학생, 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대회는 ▲내 보물 1호 ▲가장 행복할 때의 나 ▲이웃사랑 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약사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도화지와 기념품, 음료를 제공했다. 또 포토존을 운영,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와 시상은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다음달 21일(토)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4-05-20 10:01:46김지은 -
약물역학회, 29일부터 이틀간 춘계학술대회 개최제13차 대한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동국대 의대 이진호 교수) 춘계 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이 오는 29일부터 양일간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안전이 사회적 이슈로 급격히 대두되면서 시행이 임박한 의약품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Hot topic으로 다뤄질 주제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안전성 평가에 관한 내용이 심도있게 다뤄진다. 또 허가외 사용이 오프라벨 의약품 사용에 대한 현장사례와 적절한 허가 범위와 제약사 입장이 발표도 진행된다. 학회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관리 국내 현주소와 시스템 운영에 대해 일별하게 될 본 학회에 관련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5-20 09:51: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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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 개소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19일 본관 1층에서 호스피스실 개소식을 갖고 봅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남은미 호스피스실장, 조명희 자원봉사팀장 등이 참석해 호스피스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대목동병원이 환자의 진단에서부터 임종까지 진료의 연속성을 위해 개소한 호스피스실은 남은미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실장으로 소아 호스피스를 위한 유은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문혜성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등 의료진들과 사회사업과, 원목실 그리고 전문 교육을 이수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에서는 앞으로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이화 호스피스 심포지엄을 개최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2014-05-20 09:35:42이혜경 -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 개소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한의약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의주) 개소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의약임상시험센터 개소는 지난해 6월 경희대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대한 후속작업으로 이뤄졌다.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향후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2단계(2년/3년)에 걸쳐 각각 10억 원의 지원금과 서울시로부터 5년간 연 1억 원을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이의주 센터장은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한의약이 근거중심의학으로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한의약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를 이뤄내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5-20 09:31: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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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노인회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은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여수지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김미진 부회장을 강사로 파견해 60여 명의 여수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는 약물 오남용 사례와 약복용 식습관 개선 및 유통기한이 지난 약물복용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미진 부회장은 가정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이나 완치 후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그대로 둘 경우 약물 오남용과 중독사고의 가능성이 있다며 쓰레기로 버릴 경우 토양과 식수 등 환경 오염우려가 있는 만큼 보건소, 인근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다.2014-05-20 09:2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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