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 앞둔 병협 "경영수지 악화 적극 설파"
- 이혜경
- 2014-05-20 13:2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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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협상 대응태세·협상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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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2015년도 수가협상에서 경영수지 악화를 강조하며, 병원경영 수지 보전을 위한 적정수가 인상을 적극 설파할 예정이다.
병협은 20일 건보공단과 1차 협상을 앞둔 19일 제1차 수가협상대책위원회를 열어 협상 대응태세 및 전략 등을 점검했다.
박상근 회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선 6월 2일까지를 시한으로 전개될 수가협상에서 병원 설립구분, 규모와 무관하게 대부분의 병원들이 적자폭이 확대되는 등 최근들어 눈에 띄게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다는데 목소리가 모아졌다.
특히 의료 비용 증가가 수입 증가보다 훨씬 높아 경영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최대한 인식시켜나간다는 복안이다.
수가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가협상 전략& 8228;운영 대책실을 16일 설치한 병협은 대책실에 수가관련 각종 연구자료 등을 비치해 체계적, 이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협상단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박상근 회장을 비롯, 협상단 이계융 상근부회장(단장)을 포함한 협상단 등 주요보직 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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