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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연봉 5600만원으로 '최고'전공의가 1주일에 100.3시간 근무하고 평균 시급으로 5885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2012년 기준 전국 내과 2년차 연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63개 수련병원이 참여한 이번 연봉조사에서 최저 연봉은 서울은평병원으로 약 2800만원, 최고는 삼성서울병원 약 5600만원으로 두 배의 차이를 보였다. 대전협 장성인 회장은 "최고와 최저연봉 차이가 여전히 두 배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주 평균 근무시간 100.3시간으로 환산하면 시급이 5,885원으로 최저임금을 겨우 넘어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전협은 이번 연봉조사와 병행하여 진행한 전공의 근로환경 및 건강실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수련환경평가 및 제재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회장은 "환자의 건강과 전공의의 인권을 위해, 해당 병원들이 법적 제제 전에 정상적인 수련환경 제공과 전공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4-05-21 19:18:39이혜경 -
박상근 회장 공식 취임 "수가협상으로 보답"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이 20일 사무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박 회장은 선출 직후 세월호 실종자 지원 의료지원팀이 머물고 있는 진도를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을 방문했다. 취임 인사말에서 박 회장은 "국민건강수호와 회원권익은 물론 병원계가 처한 열악한 환경을 강건한 생명력이 넘치는 푸른 생태계로 바꾸겠다"며 "회장으로서 첫 과제인 수가협상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회원병원들에게 더 이상 좌절과 절망이 아닌 활기와 희망을 안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다양한 직능이 함께하는 병원협회를 참여, 소통, 화합으로 뭉쳐진 행복한 대가족의 종가집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만들고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선도 및 국부창출을 위한 의료산업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뜻을밝혔다. 협회 사무국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세기의 경영인으로 불리는 잭 월치 전 GE회장의 말을 인용해 신뢰(trust),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가 넘치는 great work place가 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14-05-21 19:1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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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돌봄약국 109곳 대상 순회 교육가출소녀 돌봄약국으로 선정된 약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녀 상담 교육이 진행됐다.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20일 관악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청 공동사업인 가출소녀 돌봄약국 운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가출소녀 돌봄약국사업은 오랜 노숙과 결식, 성매매 등으로 기본적인 건강권도 보호받지 못하는 가출 청소녀들의 유입이 많은 광진구, 성북구, 은평구, 마포구, 관악구, 영등포구, 동작구, 강서구 등 8개 지역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109개 돌봄약국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재희 서울시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관악구와 동작구 돌봄약국 약사들에게 청소녀 상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백재희 서울시청소년건강센터 나는봄센터장, 관악구·동작구 가출청소녀 돌봄약국 선정 약사 등 16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1일 강서구약, 영등포구약 ▲23일 성북구약 ▲24일 마포구약 ▲27일 광진구약 ▲29일 은평구약 가출 청소녀 돌봄약국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2014-05-21 15:56:10강신국 -
약국 부작용 보고 월평균 780건…부산지역 '최고'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월 평균 700여건을 넘어서고 있지만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전국 단위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한약사회 지역 의약품안전센터가 발표한 제5호 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작용 접수건수는 3125건으로 월평균 780여건으로 집계됐다. 참여약국은 384곳이다. 약사회 추산 기준,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접수 건수가 총 2536으로 월평균 317건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보고 건수는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올해도 특정 지역과 약국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그 중에서도 부산시약사회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상승세는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다. 실제 부산지부는 65개 약국에서 총 1098건을 접수해 지역 중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부산시약사회는 특히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부산 지역 내 약국의 보고건수가 급격히 상승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는 9개 약국에서 716건, 경기도약사회가 71개 약국이 285건을 보고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의 정명희 약사는 "약사들은 이미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일의 순서에서 부작용 보고가 밀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지부별로 부작용 보고와 관련 명확한 마인드와 의지를 가진 리더를 설정해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독려해 물꼬가 트이면 전국 단위에서 보고접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발표한 지난 4월 의약품 부작용 우수 보고 약사로는 임형준(비타민약국)·황해평(일번약국)·이태주(두리약국)·정명희(일신약국)·김성진(세명약국)·이모세(도마프라자약국) 약사가 선정됐다.2014-05-21 12:24:54김지은 -
새집증후군과 아토피·건선 상관관계는새집증후군은 새로 집이나 건물을 지을 때 사용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같은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초래되는 신체 및 심리적 건강 이상을 말한다. 이런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래서 그 동안 각종 사회적인 개선책들과 더불어 친환경벽지와 장판, 쌀가루접착제 등 실효성 있는 대책들까지 폭넓게 제시되는 등 새집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질긴 노력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피부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되도록 새것 자체를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옥희 생기한의원 원장은 "새집은 물론 새차, 새책, 새옷 ,새장난감 등 새것에서 검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우리 몸의 1차 방어선인 우선 피부장벽(각질층)구조를 무너뜨린 후 깊숙이 스며들어 문제성 피부염은 물론 각종 신체질병을 유발한다'며 "이처럼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장벽 파괴는 재생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치료가 더딜 뿐만 아니라 매우 까다롭다"고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위험성은 각종 보고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특히 의학계의 한 보고에 따르면, 대기 중 미세먼지나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농도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은 비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벤젠이 0.1ppb 증가하면 증상이 평균 2.74% 정도, 또 휘발성유기화합물이 0.1ppb 증가하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도 평균 2.59%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차에는 특히 아토피의 주요원인이 되는 톨루엔 검출이 많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이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신차 실내 공기질 측정결과' 자료를 보면, 한 국내 차종의 경우 톨루엔 429.8㎍/㎥로 국내 기준(1천㎍/㎥)은 통과했으나 독일(200㎍/㎥)과 일본(260㎍/㎥)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새 차를 구입한 뒤에는 최소 석 달은 창문을 열고 운전해야 한다고 실내 유해물질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책도 유해물질 덩어리다. 새 책은 원재료인 종이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거나 종이를 희게 만들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인쇄용 잉크에는 벤젠, 크실렌 등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며 제본 과정에서 쓰는 접착제에도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런 화학물질이 함유된 새 책을 장시간 접촉할 경우 당연히 건강상의 문제들이 초래된다. 새책으로 인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 차와 마찬가지로 역시 통풍이 해답으로, 책을 새로 구입한 뒤 며칠 동안은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책을 펴두는 것이 좋다. 새 옷은 10번이상은 빨아야 유해물질이 사라진다. 새 옷의 유해물질 가운데 옷을 부드럽게 해주는 계면활성제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고 섬유를 염색하거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포름알데히드는 가려움증 등 피부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이처럼 새것들의 무차별한 공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 옷보다는 여러 번 세탁한 헌옷을 입고 새 책 보다는 헌 책을 보는 등 일단 원인요소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만약 새것증후군이 생겼을 경우 민간요법이나 자가 처방은 금물이다. 예를 들어 가렵다고 습관적으로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바르면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유옥희 원장은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의 보습제에는 세정력을 좋게 만드는 기능인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있는데, 이것은 이미 파괴된 피부장벽을 더 녹여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킬 소지가 크다"고 설명했다.2014-05-21 10:06: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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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 살피면 미래의 내 건강이 보인다"질병에도 가계도가 존재한다. 이를 가족력이라 부른다. 정확하게는 3대에 걸친 직계 가족 중에서 2명 이상이 같은 질병에 걸린 경우 가족력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3대 가족 건강만 살펴도 나의 미래 건강 예측이 가능한 셈이다. 가족력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전혜진 교수에게 듣는다. 보통 가족력과 유전성 질병을 혼동할 수 있지만 이 둘은 확연히 다르다. 유전성 질환은 특정한 유전자나 염색체의 변이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상 유전자의 전달 여부가 질병의 발생 유무를 결정짓는다. 다운증후군이나 붉은색과 녹색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적녹색맹, 혈액 내 혈소판이 부족하여 출혈이 잦은 혈우병 등이 대표적인 유전성 질환으로 꼽힌다. 반면 가족력은 흡연, 음주, 음식 등의 생활습관과 주거환경, 직업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 가족력 질병은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검진을 통한 조기 치료로 예방할 수 있고 발병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대표적인 가족력 질병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 골다공증, 심장병, 탈모, 암 등이 꼽힌다. 심장병은 가족 중 환자가 있을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당뇨병은 부모 중 한 사람에게만 당뇨가 있어도 자녀의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 부모가 모두 당뇨병일 때 자식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30~40%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고혈압은 부모 모두 정상일 때 자녀의 발병률은 4%에 불과하지만 부모 중 한쪽이 고혈압일 때 30%, 양쪽 모두 고혈압일 때 50%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발병보다 위험한 것은 조기 치료를 놓쳐 겪는 추가 질환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큰 원인이 되는데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지기 쉽고,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출혈이나 뇌경색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암의 경우는 유방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위암이 대표적이다. 국제 암학회지에 따르면 부모가 암일 경우 자녀가 암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2배에서 5배 정도 높았으며, 형제자매가 암일 경우 같은 암에 걸릴 확률이 2배에서 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이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가족력이 있다면 취약한 질병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전혜진 교수는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 개선, 그리고 규칙적인 검진으로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며 "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질환은 과식하지 않고 싱겁게 먹기, 절주, 금연과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고 이후 합병증 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암의 경우 직계가족 중 환자가 있다면 40대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특히 55세 이전에 성인병이나 암이 발생한 가족이 있다면 정기검진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5-21 09:26:17이혜경 -
강동구약, 약국 107곳서 폐의약품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약국에 수집된 가정내 폐의약품 1.2톤을 폐기 처리했다. 구약사회는 강동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을 폐기했다. 이날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약국 107곳에서 수집된 가정내 폐의약품 1297kg을 처리했다.2014-05-21 08:24:13강신국 -
인천 남구지역 약사 160여명 '열공'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최봉수)가 17일 개최한 정기연수교육에 약사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최봉수 회장은 먼저 이달부터 분기별로 실시예정인 혜성보육원 원아 목욕봉사서비스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6월 바다보트클럽과 함께하는 남구-연수구약사회 풍도무료투약활동과 6월 15일 회원의 날 계양산 등반행사 7월 분회별 탁구대항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봉사도 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최근 인천지역에서도 동영상을 촬영하는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일반약 판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공단 경인지역본부 이각규 보험급여차장은 건강보험의 성격과 운영에 대해 설명한 후, 요양기관 방문확인실사의 주요 내용, 공단 현지 조사 지침 및 주요 사례와 그에 따른 권리 구제 절차, 면대약국에 대해 설명하고 공단의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차장은 "약국의 경우, 낮 시간대에 접수, 조제한 처방전을 야간 시간대에 입력, 청구하는 사례가 가장 빈발하는 만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의 강의를 맡은 고기현 약사는 개비스콘 페퍼민트와 더블액션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임상자료를 소개했다. 아울러 김명철 약사는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주제로 안구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대표적인 안질환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반약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을 마친 후 약사들은 약국보험청구와 관련된 법규 및 환수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약국에서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구약 부회장이면서 인천광역시 시의원인 신현환 약사도 연수교육에 참석했다. 아울러 남구약사회 명예약사회원인 박우섭 구청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14-05-21 08:04:03강신국 -
약사회, 한약 신규강사 양성 교육 진행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홍순용, 위원장 박찬두)는 내달 22일, 29일 2회에 걸쳐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1차 한약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회원들의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연수교육계획에 한약강좌가 확대 편성됨에 따라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신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춘, 임교환 박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질환에 맞는 효과적인 한약 및 한약제제의 사용과 임상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홍순용 부회장은 "약국한약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한약 강좌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야 한다"며 "연수교육에서 한약강좌가 확대됨에 따라 한약강사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찬두 위원장은 "이번 교육 이후 2차, 3차 교육을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약사한약교육 매뉴얼 제작 등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만들어 한약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6월부터 접수를 시작, 총 10시간 교육으로 22일, 29일 각각 5시간씩 진행되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한약강사 양성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문의: 대한약사회 사무국(02-3415-7628)2014-05-21 07:5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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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인력 양극화 해법은 등급제 적용기준 변경"간호등급별 입원료 적용기준을 현행 병상수 대 간호사수에서 환자수 대 간호사수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간 간호사 인력 양극화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간호대학 김성재·김진현 교수팀은 최근 '적정 간호인력 등급별 입원료 추정 모델을 이용한 간호관리료 차등제 정책개선 재정부담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요양기관별 병상 가동률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이 92.7%, 종합병원이 61.2∼99.4%, 병원이 69.3∼87%로 시설이나 병상규모에 따라 높아진다. 따라서 병상을 기준으로 한 현행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병상가동률이 떨어지는 중소병원이나 지방병원에 있는 병원이 낮은 간호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간호등급 기준을 병상수에서 입원 환자수로 변환만 해도 상급종합병원은 간호등급이 떨어지고 종합병원과 병원은 전체적으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현행 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을 병상수 대신 입원 환자 수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대형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취약한 중소병원이나 지방병원에 역차별적 요소를 배제해 해당 요양기관들의 간호사 확보수준에 대한 보상을 보다 공정하게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교수팀은 "현행 간호등급별 입원료 적용기준은 등급산정의 편의성, 지수의 변동성이 환자수에 비해 안정적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낮은 병상 점유율을 갖고 있는 중소병원의 간호등급제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역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환자수 대 간호사수로 적용기준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등급별 입원료 차등제는 간호인력의 고용을 늘려 의료법에 규정된 간호사와 입원 환자의 비율인 1:2.5 비율과 현실의 괴리를 좁히기 위해 1999년 도입됐다. 그러나 입원병동에 이뤄지는 간호행위 대부분이 개별간호수가로 보상받지 못할 뿐 아니라, 간호사 인건비 50% 수준도 보전하지 못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2014-05-21 06:1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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