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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효과적 HPV바이러스 치료법은사마귀 환자 2명 중 1명이 사마귀의 전염성을 알고도 무시한 채 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는 사마귀 내원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사마귀에 대한 전염성 인식도조사'를 펼친 결과, 57%(72명)의 응답자가 타인에게 사마귀가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족과(손톱깎이와 수건 등)생활용품을 공동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마귀가 타인에게 전염된다고 밝힌 응답자는 64%(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사마귀 환자를 놓고 볼 경우에는 무려 84%(107명)가 가족과 생활용품을 공동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돼 심각한 안전 불감증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원장은 "사마귀의 전염성을 알고도 무시하는 태도는 아마도 사마귀의 위험성까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사마귀는 다른 어떤 질환보다 온 몸으로 번지는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기사마귀(곤지름)의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위험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보통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이 발생해 표피의 과다한 증식이 일어나 환부가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오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수장족저사마귀, 편평사마귀, 심상성사마귀, 성기사마귀(곤지름)등으로 구분한다. 다만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물 사마귀'는 HPV에 의해 감염되는 다른 질환과는 달리 몰로스컴이라는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한다. 또한 전염성이 강한 사마귀는 발병하면 최대한 환부를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데 설문결과는 달랐다. 사마귀 환자 가운데 60%(76명)가 발병 후 이빨과 손톱 혹은 손톱깎이 등을 사용해 '사마귀를 뜯어본 경험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실제로 사마귀를 뜯으면 활동적으로 증식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신체부위로 번질 뿐만 아니라 흉터 및 출혈로 인한 2차 세균감염이 우려된다. 일시적으로 사마귀를 제거해도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체내에서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현재 사마귀치료에 냉동요법, 레이저소작법 등을 통한 환부제거시술법들이 많이 적용되고 있지만 재발률이 높은 것 또한 완전하게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신체면역력을 정상화시키는 사마귀치료법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한약침, 쑥뜸으로 시술하는 한방사마귀치료도 그 중 하나다. 박치영 원장은 "사마귀는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체내에 잔존하고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서 한의학에서는 인체 전반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바이러스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인체의 항병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며 "한방의 대표적 치료기술인 한약과 약침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조절해 바이러스 질환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쑥뜸은 출혈은 물론 별다른 고통 없이 병변부위를 효과적으로 탈락시킨다"고 밝혔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야외활동과 수영장 등 단체생활이 많아 전염성이 더 커진다. 특히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물 사마귀의 경우 수영장이나 어린이집에서 옮아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사람과의 부딪힘이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변을 자주 청소하고 물건들은 햇볕에 노출시켜 자연 소독할 뿐만 아니라 가족 내 사마귀 환자하고는 반드시 물건을 따로 구분해 쓰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마귀를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길러주는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나 소화를 방해하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 대신 잡곡, 채소, 과일,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2014-06-12 11:08: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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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동문사랑 장학금' 릴레이 기부성균관대 약학대학(학장 정규혁) 출신 약사들의 후배 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성균관대 약대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성균관대 약대동문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저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권찬혁, 고 이영호 약사의 출연금으로 처음 신설됐으며 올해 고 정기홍, 손순호 약사가 추가로 장학금을 기탁했다. 약대는 이번 장학금을 약대 신입생 모집에서 우선선발 대상자 중 삼성장학금을 수혜받지 못한 14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규혁 학장은 "지난해부터 동문들과 신입생들 사이에 ‘동문장학금’에 관한 문의도 많이 오고 관심이 많아졌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어 동문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2014-06-12 11:07:55김지은 -
윤여표 약대교수, 충북대 총장 출마식약청장 출신 윤여표 교수가 10대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에 출마했다. 윤여표 교수(57)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8년부터 3년여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윤 교수는 2011년 2월부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1월 충북대 총장 출마를 이후로 재단 이사장직을 사임한 후 충북대 약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윤 교수는 이번 출마와 관련, 28년간 교수 생활과 5년 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총장으로 선출되면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열린 충북대 총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윤 교수는 ▲복지시설 확충과 복지 향상 프로그램 마련 ▲안전한 캠퍼스 관리 ▲캠퍼스 광역화 발전 계획 및 캠퍼스별 특화 발전에 따른 공간 재배치 등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수는 충북대가 아시아 100위 이내·국내 10위권 진입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발전기금 500억원 조성과 학생취업률 거점국립대 1위 확보 등을 자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충북대 20대 총장 선거에는 윤여표 교수 이외에도 김귀룡(철학과)·배득렬(중어중문학과)·정중재(국제경영학과)·김승택(의학과)·이장희(경영학부)·김수갑(법학과)·하성룡(도시공학과)·이재신(교육학과) 교수 등 총 9명이 출마했다. 선거는 다음달 18일 치러지며 충북대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2014-06-12 10:54:20김지은 -
병원경영연구원, 중소병원 육성지원 로드맵 제시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중소병원 육성지원을 위한 로드맵 개발'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소병원의 위기요인과 육성·지원방안에 대한 전체 병원, 종사자, 병원 유형에 따른 인식 차이를 제시하고 아울러 전체 중소병원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된 2가지 로드맵을 각각 제안했다.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중소병원의 대표적인 위기요인으로 ▲ 인건비 부담 증가 ▲ 간호사 인력부족 ▲ 건강보험수가 통제가 선정됐다. 우선 종사자별 중소병원의 위기 요인에서 병원경영자와 행정실무자의 경우 인건비 부담 증가, 간호사 인력부족, 건강보험수가 통제라는 공통된 요인을 선정한 것과 달리 외부 전문가는 간호사 인력부족, 인건비 부담 증가, 의료기관 공급 증가와 대형화를 중요한 중소병원의 위기 요인으로 꼽았다. 지역별로 조사된 요인에서는 수도권 중소병원의 경우 인건비 부담 증가, 건강보험수가 통제, 환자수 감소 순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간호사 인력 부족, 건강보험수가 통제 순으로 나타났다. 병상규모별 위기요인에서도 병상 규모에 따라 위기 요인에 차이를 보였다. 160병상미만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간호사 인력 부족, 건강보험수가 통제순이었으나 160병상 이상 병원에서는 간호사 인력 부족이 건강보험수가 통제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선택했다. 또한 병원유형별로는 전문병원의 경우 간호사 인력 부족, 의료기관 공급증가와 대형화, 건강보험수가 통제 순이었으며, 요양병원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간호사 인력 부족, 건강보험수가 통제 순이었다. 거점병원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자금 조달 애로 / 간호사 인력 부족 / 건강보험수가 통제 순으로 조사됐다.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 우선순위 조사에서는 전체 중소병원, 종사자별, 병원유형별 모두 건강보험수가제도 개선을 가장 먼저 육성·지원되어야 할 부분으로 선택했다. 외부 전문가의 경우는 경영자의 리더십, 전문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병원 경영자와 행정실무자들이 요구하는 내용과 관점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전체 중소병원과 병원 경영자, 외부 전문가, 유형별 모두 중소병원의 개념 정립을 2~3순위로 언급하고 있어 중소병원 육성·지원 방안을 모색하기에 앞서 개념 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보고서에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시된 육성·지원 방안들을 토대로 2가지 안의 로드맵을 각각 제시했다. 1안 로드맵은 전체 중소병원의 의견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 1단계 : 건강보험수가 제도의 개선이 요구(물가인상률 및 증가된 의료 비용 반영 필요) ▲ 2단계 : 간호사 인력 수급 문제의 개선(간호등급제 폐지 또는 개선 필요) ▲ 3단계 : 중소병원 개념 정립 필요(중소기업 기준 적용의 개념 정립 필요) ▲ 4단계 :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확대 / 특별세액 감면(의료기관의 공공성 및 특수성이 인정되는 감면이 필요) ▲ 5단계 : 중소병원 전문화 활성화 필요(리더십 경영,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 유능한 관리자 확보 지원 필요) 등이다. 2안 로드맵은 외부 전문가가 인식한 로드맵으로 전체 중소병원 로드맵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 1단계 : 건강보험수가 제도의 개선이 요구(물가인상률 및 증가된 의료 비용 반영 필요) ▲ 2단계 : 내부 역량 강화(경영자의 리더십 경영) ▲ 3단계 : 다양한 측면에서 동시에 육성·지원(의료 인력 수급 문제 개선, 중소병원의 개념 정립, 중소병원의 전문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맡은 병원경영연구원 신현희 연구원은 “중소병원이 저수가로 인하여 어려움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음이 조사결과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현실적인 수가가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2014-06-12 10:17: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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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련 약사, 캄보디아 의료봉사 구슬땀서울시약사회 차도련 여약사지도위원은 최근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들을 위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차도련 지도위원은 "더운 날씨 탓으로 짠 음식을 즐겨 먹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건강체크와 함께 구충제 및 영양제 투약과 건강교육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차 지도위원은 제일약품,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화약품, 종근당 등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의약품을 후원해준 제약회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4-06-12 09:52:07강신국 -
강서구약, 약사 자녀들이 만든 비누로 약손사랑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10일 교남소망의집(지적장애인재활시설)과 쟌쥬강의집(무의탁노인 보호시설)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구약사회는 교남소망의집에 약사들이 모은 재활용품(의류, 가전제품 등) 16박스와 상비약 3박스, 회원자녀들이 봉사활동으로 손수 만든 수제비누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회원 및 자녀(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교남소망의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보호시설인 쟌쥬강의 집도 방문, 영양제 등 상비약 1박스와 회원자녀들이 만든 수제비누 등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김영진 부회장, 김정철(총무), 송인석(약학), 전휴선(여약사), 김순복(환경) 위원장이 참석했다.2014-06-12 09:11:59강신국 -
전공의들, 자법인 허용 반대 "기형적 의료환경"전공의들이 병원 부대사업 확대 및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은 국민 건강과 정상적인 진료환경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경남 지역 전공의협의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정책을 통해 병원 수익의 외부 유출이 가능해졌다"며 "간접적으로 병원이 영리법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병원 출자 한도를 얼마로 설정했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비율이든간에 출자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수익을 병원 외부로 유출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줬다는데 강하게 비난했다. 전공의들은 "원가이하 수가체계 개선 등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통해 경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임대업 등 비의료행위를 통해 재정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며 "현재의 기형적인 의료환경과 비정상적인 의료행위만 강화할 뿐"이라고 밝혔다. 비급여진료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가체계의 개선은 커녕, 비급여 진료 및 진료와는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호텔업, 온천, 헬스장 등을 병원이 부대사업으로 할 수 있게 길을 터준다면 비의료영역에 대한 병원의 관심은 더 증대될 것이라는 얘기다. 전공의들은 "의사를 장사꾼으로 내모는 조치를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는 의사들의 교과서적 진료를 가로막고, 젊은 의사들의 앞날을 가로막는 병원의 부대사업 확대 및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당장 중단하고 말도 안되는 의료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 제대로 된 개혁 조치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2014-06-12 08:50: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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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유치원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1일 관내 경하유치원에서 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서기순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효능과 부작용, 안전한 폐기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14-06-11 18:19:36김지은 -
노원구약, 6월 약우회 단합 축구대회 참가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0일 불암종합스타디움 풋살경기장에서 약우회 단합추구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참여한 인원은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총 12명으로 약우회 1팀 대 약우회 2팀으로 구성, 8대 5로 1팀이 승리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인 회장은 약우회에 소정의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2014-06-11 18:15:06김지은 -
신영호 씨, 약사공론 사장직 결국 수락신영호 대우제약 상근고문(서울대·65)이 약사공론 사장직 고사 이후 70여일만에 약사공론 사장직을 다시 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신영호 씨는 이번 주부터 약사공론 사장직 업무를 시작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4월3일 약사공론 사장 인선을 발표했고 이후 신영호 내정자가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약 두달여간 사장직 공백사태를 맞았다. 결국 신영호 씨가 약사공론 사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찬휘 회장의 두 달간의 기다림이 열매를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호 씨는 전 집행부에서 약사공론 편집인 및 부주간으로 활동한 바 있어 업무파악에 큰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영호 씨는 서울대 약대 동문회 내부의 핵심 인물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당선의 숨은 공신으로 인정 받고 있다.2014-06-11 11:30: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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