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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세월호 봉사약국 찾아세월호 침몰사고 봉사약국을 운영 74일을 맞아 현장에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방문했고 지난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난 후 봉사약국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봉사약국 현장에는 각 지부가 네 번째 지원에 나서고 있고 약사출신 김미희 의원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 약사는 930여명, 지원업무인원 150여명 등 연인원 1000명이 넘는 인력이 사고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실종자 가족들의 곁을 지켜왔다.2014-06-30 08:16:35강신국 -
강동구약, 가정내 불용의약품 627kg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5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79개 약국과 구보건소, 공단 강동지사에서 수거한 가정 불용의약품 총 627kg을 수거해 서울동원팜 의약품배송차량을 통해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2014-06-29 22:25:26강신국 -
성남시약, '실무지도약사위원회' 신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6년제 약대실습생 지도 강화를 위해 '실무지도약사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올해 연수교육은 오는 7월 19일 판교에 새롭게 개관한 '차바이오컴플랙스'서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 3층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부터 6년제 실습생이 일선 약국에서 본격적인 실무실습을 진행함에 따라 실무지도약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위원장에 문범석(정은약국)약사를 선임, 약학대학 및 약국, 약사회간 소통강화와 교육내실화, 표준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프리셉터 약국의 지원 강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로 서면 복약지도 관련 내용과, 상반기 반회, 학술강좌 개설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옥승은(밝은약국), 이상선(광장약국), 장제환(친절한대웅약국), 장재환(한마음약국) 약사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이사회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주형수 기획단장, 황종인·한동원·최재윤 부회장과 전성표(총무), 류석렬(윤리) 이정훈(연수교육) 위원장, 김일웅, 김은규, 최윤정, 정호은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06-29 22:03:09강신국 -
의·병협 회장 첫 상견례, 의료제도 개선 노력 약속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이 처음으로 만났다. 추 회장은 의협회장 취임 이후 병협회관을 방문했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과 같이 의료현안이 산적하다"며 "의병협이 단합된 모습이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추 회장은 공감대를 표하며, 공통 현안에 대해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4-06-29 19:52:51이혜경 -
서울대병원, '이름 모를 자유전사' 위한 추모행사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이 27일 원내 위치한 현충탑에서 한국 전쟁 당시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전사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오병희 원장을 비롯한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재익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서울북부보훈지청,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가 함께 진행한다. 현충탑은 '이름모를 자유전사비'로 불리며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서울대병원을 지키던 국군 1개 소대, 환자, 의료진 등 900여명을 기리기 위해 1963년 한국일보사에서 세웠다.2014-06-29 19:4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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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지역 푸드마켓에 후원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26일 광진푸드마켓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매년 광진푸드마켓에 전달하는 후원금은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이라며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개인적으로 매월 후원중에 있고 다양한 품목과 지원 대상자가 늘고 있다.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진푸드마켓 김성래 소장은 "약사회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해줘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재 마켓에서 아차산메아리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중이며 약사님들이 매월 개별 후원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6-29 17:57: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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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014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강현주, 약학이사 김태용)는 지난 25일구약사회관에서 '2014년도 제1차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상반기 개국약사 연수교육에 불참한 개국 회원까지 7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희 회장은 교육에 앞서 "급변하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교육이 약국에 실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마약류관리 및 약사법(광진구보건소 전영희 약무팀장) ▲처방전의 이해와 실전 복약지도(강동구약사회 약학부회장 이조미 약사) ▲약국경영, 약국의 효율적인 재고관리(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히 광진구보건소 전영희 팀장은 약사법이 개정으로 구두 또는 복약지도서를 통한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조영희 회장과 강현주·김경홍 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가 참석했다.2014-06-29 17:51: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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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대회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6일 저녁 18개 분회 20여명 비대위원들과 함께 법인약국 저지 경과보고·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대회를 진행했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안 문제에 단계적, 실행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시군분회 위원님들을 모시게 됐다"며 "오늘 이후로 이 두 문제에 더욱 열심히 행동하자"고 당부했다. 최종석 약국이사의 법인약국 현황과 예측에 대한 설명에 이어 대한약사회 이모세 의약품 안전센터 사무총장이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필요성, 각지부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비대위원과 위원들은 향후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시발점이 되고자 하는데 동참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 약사회 측의 설명이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향후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우수 보고자에 대한 포상 및 현판 제작 등을 통해 회원들을 독려하기로 했다.2014-06-29 17:26:27김지은 -
양천구약, 연수교육에 회원 160여명 참석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6일 양천구보건소에서 2014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회원 약사 16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신한금융 김진황 지점장이 '세제개편에 따른 약사의 대응전략'을, 이재관 약사가 '상담을 통한 일반약의 판매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송연화 약사가 '항진균제의 복약지도'에 대해 설명했다.2014-06-29 17:17:27김지은 -
"원격진료보다 모바일·IT 의료기기 규제완화가 우선"우리나라에서는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 보다 모바일 의료 앱이나 IT 융합 의료기기 규제 완화가 실정에 맞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27일 열린 제34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미래의료 메가트렌드' 세션에서 'IT 융합과 미래의료 트렌드: 산업과 시장의 관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서비스 비용이 낮기 때문에 원격진료를 도입한다고 해서 얻는 베네핏은 크지 않다"며 "의료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데 왜 하느냐라는 의구심으로부터 '음모론'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간오벽지에서 원격진료가 시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들면서 국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원격진료가 시행되면 그 지역의 병의원은 줄어들다가 결국 사라지게 될 확률이 높은데, 원격진료 기기 오작동이 발생할 경우 환자는 찾아갈 병의원이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개인적으로는 원격진료 보다 모바일 의료 앱, IT 융합 의료기기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미국은 건강보험재정이 줄어드니깐, 자기 건강을 스스로 지키라는 식으로 애플 스토어, 월마트 등에서 5~10만원 대 의료 앱, IT융합 의료기기를 마음껏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한국은 의료 앱이 의료기기로 분류돼 의료서비스 앱을 개발하더라도 보급할 수 없다"며 "의료 앱의 진단, 측정 오류로 국민 보건의 위협받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앱의 최소요건, 품질관리, 사후관리를 규정한 의료 앱 안전 관리방안을 마련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 IT발달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지만 현행 의료기기법에서 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정 교수는 "너무 지나친 의료기기 허가 절차 규정을 완화하고,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체계도 완화해야 한다"며 "원격진료 보다 이러한 부분을 완화하는 쪽으로 정책 포커스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6-28 06: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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