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름 모를 자유전사' 위한 추모행사
- 이혜경
- 2014-06-29 1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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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당시 싸운다 산화한 전사 넋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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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이 27일 원내 위치한 현충탑에서 한국 전쟁 당시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전사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오병희 원장을 비롯한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재익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서울북부보훈지청,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가 함께 진행한다.
현충탑은 '이름모를 자유전사비'로 불리며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서울대병원을 지키던 국군 1개 소대, 환자, 의료진 등 900여명을 기리기 위해 1963년 한국일보사에서 세웠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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