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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약정원과 전 임직원은 한 몸이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과 전 임직원의 무협의 입증을 위해 재판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약사회와 정보원은 31일 검찰측의 기소의견이 담긴 공소장이 접수됐다는 보고를 보고를 받고 공동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정보원과 함께 기소된 김대업 전 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3명과 약정원의 무고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약정원 사업취지와 사업방식에 법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견으로 기소됐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약사회는 기소는 기소일 뿐이라며 이에 대한 확대해석에 선을 긋고 김 전 원장 등의 무고는 물론, 개인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약정원의 명예를 꼭 재판으로 회복 받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약정원 이사장이기도한 조찬휘 회장은 국내 굴지의 로펌 등 변호인단 보강을 통해 확실한 무혐의 입증자료를 구축할 것을 임직원에게 지시했다. 조 회장은 "약정원과 전 임직원 기소를 둘러싸고 마치 내부 갈등과 균열이 있는 듯 소문을 퍼트리는 세력을 경계한다"며 "만약 이러한 언행이 계속돼 단합을 저해한다면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약정원과 전임직원은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사건의 완벽한 원상복구를 통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회원 정서를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8-01 06:45:30강신국 -
"남성호르몬 억제제 만으로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지난 10년 새 발생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 남성에서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에 차세대 남성호르몬 억제제인 엔젤루타마이드가 단독으로 쓰여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는 美 오리건 보건과학대학의 암센터 토머스 비어 박사 등이 주도한 미국, 유럽 등의 국제연구팀에 공동연구자로 참여,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717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연구를 시행한 결과 엔젤루타마이드 복용이 암 진행 및 사망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207개 센터에 등록된 1717명의 환자를 평균 17개월간 추적 관찰한 이번 국제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전립선암은 특징적으로 남성호르몬 수용체를 가지는데, 거세 치료와 같이 혈중 남성호르몬 수준을 낮추면 수용체를 통한 세포 신호 전달 체계가 차단됨으로써 전립선암이 사멸되게 된다. 그러나 혈중 남성호르몬을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뼈 등 다른 부위로까지 암이 진행되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경우, 도세탁셀(Docetaxel)이라는 항암제와 함께 엔젤루타마이드와 같은 남성호르몬 수용체 억제제를 이용하고 있다. 엔젤루타마이드(Enzalutamide)는 경구로 복용하는 최근 상용화된 차세대 남성호르몬 수용체(Androgen-receptor) 억제제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항암치료 후 복용 시 생존의 증가를 보였지만,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게 단독으로 쓰였을 때 그 치료 효과는 확인된 바 없었다. 연구팀은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717명을 엔젤루타마이드 복용군(872명)과 가짜약 복용군(845명)으로 나눠, 엔젤루타마이드(혹은 가짜약) 160mg을 1일 1회 복용시켰다. 복용 치료 효과는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의 암 진행 및 사망 위험도를 통해 확인되었다. 암 진행 위험도는 방사선 진단상 무진행 생존기간으로, 사망 위험도는 총 생존율로 각각 평가했다. 추적 관찰 12개월 째 무진행 생존기간율을 살펴보았을 때 엔젤루타마이드 복용군은 65% 가짜약 복용군은 14%로 나타나, 엔젤루타마이드 복용시 암 진행 위험도가 무려 81%(조정값)나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적 관찰 33개월 째 총 생존율을 살펴보았을 때 엔젤루타마이드 복용군에서 626명 (72%)의 환자가 생존하였고 가짜약 복용군에서 532명(63%)의 환자가 생존해, 엔젤루타마이드 복용시 사망 위험도가 29%(조정값)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엔젤루타마이드는 이와 같이 암 진행 및 사망 위험도를 낮추는 것 외에도 ▲항암치료 시작까지의 기간 증가 ▲골전이 합병증(skeletal related event) 감소 ▲전립선 특이항원(PSA) 증가 등과 같은 2차적 관점에서의 치료 이득도 가져왔다. 다만 피로감과 고혈압이 엔젤루타마이드의 임상 합병증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났다. 김청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는 "엔젤루타마이드는 '도세탁셀'이라는 항암제로 치료한 전력이 있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을 위한 2차적인 약물로 쓰여왔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는 환자들이 도세탁셀을 거치지 않고 엔젤루타마이드를 직접 사용했을 때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연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2014-07-31 17:25: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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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의료진, 병원 시설 돌며 새로운 도약 다짐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 임상과장 회의가 있던 지난 28일, 회의를 마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상과장이 동행해 병원내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일일이 돌아보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병원내 일체감 조성, 구성원간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 소통으로 하나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백세현 원장, 한승규 진료부원장, 은백린 연구부원장, 정희진 기획실장, 이강희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임상과장 20여명이 모두 나섰다. 비좁은 지하통로를 이리저리 지나다니며 비상발전시설에서부터 지하저수조, 소방방재시설, 기계실과 보일러실, 공조실, 환경관리실 등 병원 곳곳을 누비며 주요 기반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어려운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격려하러 왔다며 힘은 들지만 병원을 위한 정말 중요한 과업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열심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환자와 병원 안전과 직결되는 중앙감시시설과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한 대비체계와 비상발전시설을 돌아보고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등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환자중심병원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백세현 원장은 "병원에서 수십년간 진료하면서도 의료진 대부분 오늘 돌아본 시설현장과 공간들은 난생 처음 접한 것들일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병원가족들의 고충과 마음을 몸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랬다"고 말했다.2014-07-31 17:15:25이혜경 -
노원경찰서, 약국 야간 순찰 직통전화 설치서울 노원경찰서가 약국 방범 강화를 위해 순찰 직통 전화를 설치하고 관련 안내문을 지역 약국에 배포한다. 노원경찰서는 31일 약국 방범차원에서 순찰 직통 전화 안내문을 제작해 오늘부터 지역 내 전체 약국과 편의점에 부착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배포하는 안내문은 특별(야간) 순찰구역 표지로서 이것을 부착한 약국은 가까운 파출소에 직통전화 신청만 하면 위급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가 가능한 것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김준철 신임 노원경찰서장과의 간담회에서 우선적으로 약국방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진행된 것이다.2014-07-31 15:11:07김지은 -
"연수교육 받았는데"…느닷없는 복지부 처분 통보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연수교육 미이수자 처분 통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경기의 B약사도 똑같은 처분 통지 예고를 받았다. 복지부는 통보문에서 "의약품 조제 관련 업무에 종사하신 것으로 신고(2013년 7월 및 12월 기준자료) 하였으나 2013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지난해 연수교육을 수료했는데 미이수자로 분류된 사례가 다수 발견되면서 약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취재 결과 A약사는 지난해 6월11일 연수교육 수료 인증을 받고 이를 정상적으로 대한약사회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 됐다. 복지부 자료에는 A약사가 연수교육 미이수자로 등록된 것이다. A약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연수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안 받은 것도 아닌 것으로 내 자료가 빠졌다"며 "수료증과 참석 확인증을 다시 제출해 소명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혼선은 약사 연수교육 보고 시스템이 변경된 것이 주된 이유로 파악됐다. 과거 약사회가 명단을 작성해 미이수자 명단을 복지부에 보고했지만 올해부터는 조제실명제에 따라 심평원 등록한 약사회원들을 자료로 연수교육 인원을 집계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약사회 집계와 복지부 명단 사이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통보자료 제출 과정에서 자료가 누락된 사례가 다수 발견 됐다"며 "약사 회원들이 혼란을 빚지 않도록 소명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정확한 착오 인원 집계나 구체적인 원인을 못찾고 있어 한 동안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14-07-31 12:28:42정웅종 -
서울 분회장들 "한약사 약권침탈 강력 대응하라"서울지역 24개 분회장들이 한약사의 약권침탈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분회장들은 31일 성명을 내어 "지난 28일 담화문을 통해 한약사의 약권 침탈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하고 늦게나마 약사회의 정체성을 확립한 데 대해 서울시 24개 분회 회원을 대표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지난해 2월 15일은 한약사의 일반약 불법판매 사건이 불기소 처분되는 약권침탈의 날이었음에도 대한약사회는 집행부 교체에만 매달려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와 한계를 설정할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최근까지도 대약 집행부는 대응방안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소모적인 논쟁만 일삼다가 급기야 한약사가 약권을 침탈하고 약사회를 협박하는가 하면 약사의 직능을 능멸하고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회원약사 60% 동의를 기다리는 어처구니없는 우유부단함을 보여 온 것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회장들은 "현 사태에 대해 회원들의 뜻과 의지가 어디에 있는지 집행부는 직시해야 한다"면서 "약권 수호라는 대의를 관철하기 위해 지금은 사태의 책임이 전임 집행부의 안이한 사전대응에 있다거나 현 집행부의 미온적인 사후조치에 있다고 논쟁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고 언급했다. 분회장들은 "이번 담화문 발표는 약사 직능을 바로세우기 위한 투쟁의 시작"이라며 "이제 실행과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묵묵히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지난 28일 회원 담화문을 통해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해결을 위해 강경대응 방침을 천명한 바 있다.2014-07-31 12:25: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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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국제의료봉사단, 베트남 파견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우즈벡, 몽골에 이어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베트남에 '2014년도 제 3차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최지호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외과, 안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8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봉사단은 호치민 하띤(Ha Tien)현 외곽 보건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현지인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 연수구의사회와 함께 진행하며, 하띤병원 현지 안과 의료진과 인하대학교 학생들도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민관기업과 현지단체, 해외원조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아래 베트남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곳을 찾아가는 '민관 협력형 공적 해외의료봉사사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몽골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으며, 내달에는 우간다, 10월에는 카자흐스탄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14-07-31 10:42: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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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장거리 운전과 척추 건강은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다. 휴가철엔 들뜬 마음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지만, 휴가철일수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운전으로 휴가를 떠나는 운전자들은 척추관절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좁은 곳에 앉아 일어나지도 못하고 수시간 운전을 하는 것이 척추관절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통증을 방치했다간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길어지면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근육통이 발생하기 쉽다. 긴장한 상태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온 몸의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이다. 앉아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발목과 무릎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근육이 경직되면 척추 관절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앉아있는 자세는 누워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4배 정도의 압력이 가해진다. 여기에 허리를 의자 뒤까지 완전히 밀어 넣지 않는 자세와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운전하는 자세는 척추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장거리 운전 후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도 허리에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허리디스크의 발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채로 다리를 서서히 들어올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있다. 허리 통증과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지속되어도 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허리 통증과 디스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법은 신경성형술(PEN)과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이 있다. 신경성형술(PEN)은 척추의 꼬리뼈 안으로 직경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염증 유발 물질과 유착들을 인위적으로 박리, 제거하고 염증이 재발되리 않도록 특수 처방된 약제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은 허리디스크의 원인 부위를 파악해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병변에 삽입해 원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5~10분 내외로 시술 시간도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 구로튼튼병원 정성만 원장은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휴게소에 자주 들러 틈틈이 목과 허리, 무릎, 발목을 돌리며 인대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 운전석에 앉을 때에도 시트 끝에 엉덩이와 등이 밀착되게 앉아야 한다. 휴가 중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미리 허리 근력을 강화 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14-07-31 10:05: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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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학생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앞장충남지역 약사들이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팔을 걷는다.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30일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및 교육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 협력과 약물 오·남용 및 금연, 금주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강사지원, 지역사회의 교육기부 자원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약사회는 학교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위해 약사 강사를 지원하고,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약물예방 인형극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약물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전일수 회장, 강부규·박정래·윤광중 부회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2014-07-31 08:52:36강신국 -
의협, 물리치료 급여기준 개선 시동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물리치료 급여기준 개선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이번 급여기준 개선안은 지난 3월 제2차 의정협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에서 의협에 의견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일단 의협은 1일 1부위로 물리치료를 제한한 기준 손질을 요구했다. 의협은 "환자 불편 해소와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측성 병변 등의 경우 각각 물리치료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급여기준(외래 1일 1회, 입원 1일 2회) 초과시 전액본인부담 인정해달라는 것과, 전문재활치료의 인정기준(2년) 초과시 전액본인부담 인정해달라는게 골자다. 또한 질환명 또는 질병부위에 따른 급여기준 제한 개선과 기관당 물리치료환자 초과 10인 인정을 요구했다. 환자 진료권 보장 및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질환명 또는 질병부위에 따른 기간(또는 횟수) 제한 등 의학적 근거 없는 급여기준 폐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협은 "기타 물리치료 전반에 대한 규제개혁은 추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2014-07-31 08:2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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