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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기기 안전성 확보 의공협과 함께 노력대한병원협회가 대한의공협회와 함께 의료기기 안전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회장이 29일 김묘원 의공협회장과 서기홍 사무국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묘원 회장은" 의료기기의 안전성이 확보되려면 의료기기의 원활한 사전, 사후 관리를 위한 적정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병협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상근 회장은 "환자의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병협의 주요 관심사"라며 "관리할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의공협에 주문했다. 의공협은 병협내 구성운영될 예정인 '(가칭)병원내 직능별협의회'에도 참여하기로 하는 등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2014-08-29 18:43: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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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민관합동 특별소방훈련 실시안양샘병원(병원장 박상은)이 지난 28일 안양소방서와 안양시보건소, 안양 만안경찰서와 함께 화재발생에 대비한 민관합동 특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재난발생 시 병원 및 유관 기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환자를 대피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훈련은 병원 내 자위소방대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과 입원 환자 및 보호자, 간병인들이 참여해 화재진압과 인명대피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안양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소방차 등을 지원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화재 초기진압, 환자 대피 유도 및 탈출 등에 대한 훈련을 도왔다. 또한 안양시보건소는 응급의료지원반을 파견해 환자처치 및 의료자원을 지원했으며, 만안경찰서는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병원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는 등 이번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양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화재발생 시를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화재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행동절차를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며 "원활한 소방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준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및 안양시보건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08-29 14:45: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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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보건소와 불용의약품 수거사업 진행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 지난 19일, 27일 광진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폐기사업은 광진구청 청소과와 보덕메디팜의 협조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처리한 불용폐의약품은 구약사회가 약 700kg, 보건소가 약 600kg으로 광장동에 위치한 쓰레기집하장으로 보내져 소각 처리됐다.2014-08-29 09:44:42김지은 -
용산구약, 보건소와 추석 당번약국 운영 등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8일 지역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협력사안을 논의했다. 보건소는 이날 구약사회에 추석 연휴 기간 당번 약국 운영 준수와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서울시가 진행 중인 복조리(복약지도, 조근조근, 이해쉽게)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들의 복약지도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양성과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참여율 제고를 위한 방안도 협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이병난 회장과 홍성광 부회장, 용산구보건소 이현주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4-08-29 09:14: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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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전직원 대상 사고대비 소방훈련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6일부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방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계획됐다. 훈련은 다음달 5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10월 15일에 있을 이 병원 종합화재소방훈련을 대비한 사전 훈련과 교육이기도 하다. 훈련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법, 화재 시 통보 요령, 와이어에 몸을 묶고 건물을 외벽으로 탈출하는 완강기 사용법 등 종합적인 내용을 공유한다. 김동남 시설관리부장은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해서 더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병원 모든 직원이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08-29 08:54: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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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협 대처방안은?내달부터 시행되는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관련, 의료계 대처 방안은 무엇일까? 추무진 의협회장은 28~29일 경기도 양평 돌체파르니엔에서 열린 '2014 대한의사협회 출입 전문지기자 워크숍'을 통해 원격의료를 비롯, 취임 70일 동안 이행한 공약 사항을 중간 점검 했다. 특히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정부 중심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워크숍을 통해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마련한 비대위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응 방안은 비대위가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내부 정리를 통해 방침을 정했다"며 "최종 결정은 (내가) 관여하겠지만, 결정을 존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비대위가 공개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응 전술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각 광역시도별 투쟁체 설립을 완료하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강행될 경우 '순차적으로',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부분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최고 단계'의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추 회장은 "이미 정부 단독 원격의료 시범사업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의협에서는 최근 국회 토론회를 여는 등 대국회, 대국민 홍보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원격의료를 비롯, 추 회장이 취임하면서 약속한 공약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추 회장은 "회원을 위해 협회 안정과 화합을 강조했고, 얼마 정도 이뤘다고 보고 있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의협은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추 회장은 TF팀과 혁신특위를 함께 가동하면서 ▲회원 화합과 소통 강화를 통한 의료계 대통합 ▲대내·외 강한 의협 만들어 각 직역 포괄 대표하는 협회 ▲대의원회 책임성 전문성 강화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공익 단체 전문가 단체로 대회원 대국민 신뢰회복 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회원을 보호하고, 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공약도 이행 중"이라며 '국민에게 건강한 삶을 회원에게 행복한 진료'를 비전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전문가 집단으로서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의학적 지식과 판단에 있어서 권위있는 합의 절차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협이 전문가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8-29 06:14:50이혜경 -
추무진 '아이스버킷…' 기부 문화 확산 추진vod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으로 의사들의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기부모금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한의사협회관 앞마당에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한 추무진 의협회장과 박종률 의무이사는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대신 전체 의사들의 기부동참을 호소했다. 추무진 회장은 "의료인으로서 루게릭병 뿐 아니라 각종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회원들의 기부를 독려하고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 회장은 "좋은 취지의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고, 모든 의료인이 기부에 동참했으면 한다"며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협회가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치료법의 개발을 위해 모금활동을 하는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도전을 받을 세명의 사람을 지목하면, 지목받은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협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다. 추 회장의 이번 도전은 김경수 부산시의사회장과 신응진 순천향의대 교수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한편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의협 차원에서 관련 환자단체와 연구기관 등에 모아진 성금을 의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루게릭병은 근육위축가쪽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으로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수년내 사지 위약 및 위축으로 시작하여 결국 호흡근 마비까지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2014-08-28 13:38:13이혜경 -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 'D-28'…300개 부스 참여'2014년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25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발맞춰 의료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병원인들이 직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 관련 산업이 총 집결되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병원의료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가 미래의 주요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병원장들이 직접 마련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 삼성메디슨을 포함해 GE, 도시바, 민드레이 등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하고 3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의료기기는 물론 IT 및 의료기술융합, 병원 건설 및 장비, 건강관리지원, BT 및 NT, 제약, 보험·금융·컨설팅, 의료소모품 등 병원 관련 산업 분야가 총 집결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외과학회 외과재난대응팀의 재난의료관련 세미나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 세미나는 세월호 사건 등 대량재난 발생시 외과의사와 소방대원이 재난현장에 직접 투입돼 구급활동을 하는 훈련 모습을 소개한다. 기존 앰블란스를 이용한 구급 이송 뿐 아니라 항공을 이용해 의료진과 소방대원이 재난현장에 투입해 최단 시간 내 중증외상 환자를 현장에서부터 치료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이외 에도 국제의료관광협회 세미나, 병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 등 의사 뿐 아니라 간호사, 병원행정직원 등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실질적인 바이어인 국내 2800여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자랑은 수술실과 입원실의 모델하우스를 직접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관과 미래의료로봇관, 미래창조의료전시관 등 3대 특별관"이라며 "최신 의료기술 동향, 미래의료산업 방향 제시 뿐 아니라 병원의료산업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참관객 편의를 위해 서울역, 용산, 합정, 양재 등 서울 각지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2014-08-28 11:28:19이혜경 -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대변인 겸직신현영(34)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대변인을 겸직하게 됐다. 의협은 2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 이사의 대변인 겸직을 임명했다.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연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로 근무중이다. 그는 의협 국제협력 실행위원, 대한전공의협의회 복지이사, 세계의사회 주니어닥터 한국대표, 세계젊은여자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4-08-28 11:23:54이혜경 -
약사회 문화복지본부, 팜 오케스트라 창단대한약사회 문화복지본부(본부장 이범식)는 가칭 대한약사회 오케스트라(KPHO, Korea Pharmacist Orchestra)를 창단한다고 28일 밝혔다. 팜오케스트라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약사나 약대생 위주로 단원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전국 순회연주와 방송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범식 본부장은 "국민 속에 파고드는 오케스트라 활동 이야말로 대국민 약사 이미지 향상과 약사 존재감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이면 전국 시골, 벽지, 도서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는 순회 연주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2014-08-28 11:05:3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