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 'D-28'…300개 부스 참여
- 이혜경
- 2014-08-28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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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행사 준비에 만전..."병원의료산업 투자활성화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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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병원 관련 산업이 총 집결되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병원의료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가 미래의 주요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병원장들이 직접 마련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 삼성메디슨을 포함해 GE, 도시바, 민드레이 등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하고 3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의료기기는 물론 IT 및 의료기술융합, 병원 건설 및 장비, 건강관리지원, BT 및 NT, 제약, 보험·금융·컨설팅, 의료소모품 등 병원 관련 산업 분야가 총 집결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외과학회 외과재난대응팀의 재난의료관련 세미나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외 에도 국제의료관광협회 세미나, 병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 등 의사 뿐 아니라 간호사, 병원행정직원 등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실질적인 바이어인 국내 2800여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자랑은 수술실과 입원실의 모델하우스를 직접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관과 미래의료로봇관, 미래창조의료전시관 등 3대 특별관"이라며 "최신 의료기술 동향, 미래의료산업 방향 제시 뿐 아니라 병원의료산업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참관객 편의를 위해 서울역, 용산, 합정, 양재 등 서울 각지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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