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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숙명여대 등 6개 약학대학 신임학장 인선9월 1일자로 5개 약학대학의 학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새롭게 학장이 교체된 학교는 가톨릭대와 강원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인제대 등 5곳이다. 가톨릭대 약대 신임 학장에는 전 원광대 약대 학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혜숙 교수가 임명됐다. 이명걸 전 학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것이다. 이 학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6년 8월 31일까지다. 이번 인선에는 기존에 같은 학교에서 학장을 지낸 바 있는 교수들이 재임용되는 사례도 눈에 띄었다. 강원대 김경호 신임 학장의 경우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강원대 약대 학장으로 일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오는 2016년 8월 31일까지 학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덕여대의 경우도 이번에 임명된 안형수 신임학장은 중대 약대 출신으로 1987년 동덕여대부임한 이후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약대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 신임학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8월 31일까지다. 또 숙명여대는 오승렬 신임학장이 부임, 오는 2016년 8월 31일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제대 약대는 서울대 약대 출신 김만수 교수를 신임 학장으로 발탁했으며, 김 신임 학장의 임기도 오는 2016년 8월 31일까지이다. 한편 한달 앞서 신임 학장을 임명한 학교도 있다. 영남대 약대는 지난달 1일자로 신임학장에 정태천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학장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영남약대 부설 약품개발연구소장과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 신임 학장의 임기는 오는 2016년 7월 31일까지이다.2014-09-02 11:59:08김지은 -
황인택 원장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을지대병원 황인택 원장이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나섰다. 황인택 원장은 1일 오후 5시 대전에 도착한 성화를 봉송하는 두 번째 주자로 선발돼 서구 둔산동 대교빌딩에서 파랑새네거리까지 124m 구간을 완주 후 다음주자에게 건넸다. 이 성화는 지난 8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성화와 12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가 13일 합화된 것으로, 그동안 제주도와 울릉도, 경기도, 충남, 전남·북 등을 거쳤다. 황인택 원장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대회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4-09-02 11:25:21이혜경 -
이화의료원 인재개발센터장에 박은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일 인사 발령을 통해 인재개발센터장에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와 함께 홍보실장에 주웅 산부인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임상의학연구센터장 겸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장에 정지향 신경과 교수, 이대목동병원 안과 임상과장에 전루민 교수를 각각 발령했다. 신임 박은애 인재개발센터장은 1988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해 왔다. 2009년 이대목동병원 적정진료센터장과 2011년 의무부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주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홍보실장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종양학 분야의 전문가로 우리 나라 산부인과 임상 의사로는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정규 과정을 졸업하고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해 국내 부인암 예방과 치료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임상의학연구센터장 겸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게 된 정지향 신경과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과에서 근무해 왔으며 현재 신경과장과 강서구 치매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신임 전루민 이대목동병원 안과 임상과장은 1997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안과에서 근무해왔다. 2012년~2013년 미국 듀크대 안센터에서 연수를 했고 부분층 각막 이식과 관련한 국내 전문가로 임상은 물론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4-09-02 11:22: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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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콜센터 개소…임직원 일일 상담원제 운영KMA 콜센터(1566-2844)가 문을 열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협회관 6층에서 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당일 추무진 회장은 10분 간 콜센터 일일 상담을 진행했다. 의협은 기존에 대표번호를 이용, 7개 항목에 대한 민원 서비스를 해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마련된 KMA 콜센터는 여러 부서로 분산되던 민원을 KMA 콜센터로 창구를 단일화 하면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의협은 회원들의 민원 처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관 이사들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회원들이 상담직원과 상담하기에 부담스러운 개인적 민원이나 동료의사의 입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민원해결을 위해 협회 소관 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KMA 콜센터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일일 상담원제를 운영하면서, 회원 요구사항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회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콜센터 일일 상담을 한 추무진 회장은 "의협은 회원의 목소리인 민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콜센터 개소를 계기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회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의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박영부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박종률 의무이사,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2014-09-02 11:15:04이혜경 -
대한약사회지 가을호 9월 중순 출간대한약사회지편집위원회(위원장 최광훈)는 지난달 29일 제7차 위원회를 열고 2014년도 가을호 지면기획에 대해 논의했다. 가을호에는 여름호에 이어 만성질환 등 생활습관병에 대한 시리즈로 고혈압과 관련된 내용을 학술특집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기획특집으로 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한 우리나라의 과제와 전망 그리고 약사직능의 역할 등이 소개된다. 최광훈 편집위원장은 "환자 유형별로 의사의 처방의도 등을 약사의 시각에 맞게 재해석 해보는 등 다른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을 수록하는 등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동시에 전 회원들이 각 시도 약사회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지 가을호는 9월 중순 전국의 회원들에게 배포된다.2014-09-02 06:15:59강신국 -
"청진기도 마음대로 댈 수 없는 세상에…""옛날에는 환자를 위해 청진기를 댔고, 진료를 했다. 환자의 질병을 찾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환자들이 청진기를 대는 의사를 향해 '이 사람이 나를 성추행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지난 2010년 9월 창립, 1일 오후 7시 30분 대한의사협회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의료윤리연구회. 의사들이 의료윤리를 공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연구회의 3번째 회장으로 주영숙 전 양천구의사회장이 추대됐다. 4년 전 발기인 그리고, 창립 멤버로 연구회를 지켜온 '지킴이'를 자청한 주 회장은 앞으로 의사들이 의료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사가 윤리를 문제로 인식하고, 환자가 윤리를 운운하며 의사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은 결국 환자들의 진료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 회장은 "환자가 의사에게 병을 보이러 가야 하는데, 오는 순간부터 의사를 병을 진단하는 의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의사들이 청진과 촉진으로 알 수 있는 병도 검사를 하게 되고, 결국 환자와 우리나라 건강보험 모두 손해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의사와 윤리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게 된 이유로는 '의료 서비스'라는 말이 나오면서 부터 인 것 같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주 회장은 "의료가 서비스가 되면 환자는 순간적으로 고객으로 변모한다"며 "(의료) 서비스가 아닐 때는 환자의 병을 치료해줘야 좋은 의사가 되는데, 서비스라는 말이 나오면서 환자의 비위를 맞추는 의사가 좋은 의사가 됐고, 의료가 망가졌다"고 해석했다. 그는 "환자 입장에서 병을 보고 병을 치료하는 존경받는 의사, 삶이 뿌듯한 의사가 되길 바라면서 연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며 "아무것도 아닌 일 같았는데, 의사 윤리문제로 부각될 때 회원들과 다양한 논의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그리고 첫 여성 연구회 회장으로 주 회장은 의료와 윤리 뿐 아니라, 철학과 인문학을 함께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회에서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문제, 해외의 의료윤리 사례 등을 공부했다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논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연구회로 키우겠다는 얘기다. 또한 지난해 만들지 못한 진료실 의료윤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주 회장은 "진료실에서 접할 수 있는 윤리문제를 어떻게 쉽게 잘 넘어가는지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환자를 보면서도 의사들이 잘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2014-09-02 06:14:53이혜경 -
약사회, 노인·장애인 눈높이 복약지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지난달 28~30일 킨텍스에서 열린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약사회는 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열린 복지&헬스케어 전시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국민에게 찾아가는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약사회 건강부스에는 28일 개막과 동시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해 학생들과 일반인까지 방문해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궁금증과 평소 궁금했던 건강에 관한 상담을 받았다. 또한 방문자들은 '현재 먹고 있는 약 개수에 대한 설문판' 참여를 통해 복용하는 약이나 의약품 보관 등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약사회는 건강부스에서 '약을 잘 이해하고 친하게 지냅시다'라는 복약지도 지침서와 당뇨약, 고지혈증약, 고혈압약의 복약 안내서 등을 배포했고 약의 올바른 사용(복용)방법 및 올바른 보관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건강부스 자원봉사에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경기 고양시약 여약사 임원 등 총 49명이 참여했고 행사 첫날에는 조찬휘 회장과 최광훈 부회장이 방문해 여약사들을 격려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과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이 방문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부스를 찾아온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나 자신의 질병과 관련된 새로운 약에 대해 물어보는 편"이라면서 "단순히 약에 대한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습관을 들이게끔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부회장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 눈높이에 맞춰 체험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했다"면서 "평소에 듣지 못했던 얘기들을 차분하게 알려주면 길게는 한 시간까지 앉아서 계속 질문을 할 만큼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부회장은 "이번 활동이야말로 국민 속에 함께 하는 약사상을 실천하는 한 방안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2014-09-02 06:04:49강신국 -
서울대병원 임금 1.7% 인상…헬스커넥트도 합의서울대병원 노사가 임금인상 등에 합의했다. 병원 측은 1일 오후 4시 노사가 총액 대비 1.7% 수준으로 2014년도 임금을 인상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노조는 ▲기본급: 정률 1% 인상 및 정액 21,000원 인상 ▲식대 보조비: 1만원 등을 인상 받게 된다. 이 밖에 논란이 됐던 서울대병원의 헬스커넥트 사업과 관련, 병원은 헬스커넥트에 개인의무기록을 유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또한 헬스커넥트 설립이 의료공공성을 침해하고, 병원 설치법 및 정관의 목적과 위배되는 등의 사유로 위법으로 확정판결 시 즉시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직원의 해외 파견 시 정규직으로 충원하는 것과, 첨단외래센터 외래진료실, 주차장 및 환자편의시설 등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센터 내에 영리자회사가 운영하는 부대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병원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어린이병원 환자급식 운영에 대한 사항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기로 이번 노사 합의 부대조건에 포함했다.2014-09-01 20:39:18이혜경 -
노만희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 재연임노만희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이 재연임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노만희 현 회장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재추대했다. 노 회장은 지난 제8기, 9기 회장을 맡아 의약품 관리료 문제, 의권연(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운동연대) 고발 사태 등 난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였고 정신건강의학과의 위상을 높이는 등 리더쉽을 크게 인정받았다. 앞으로 2년 동안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를 이끌면서 당면한 중대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노만희 회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권익을 위해 무엇보다도 원격의료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재연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선임을 비롯해 예·결산안 승인 등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2014-09-01 20:20:00이혜경 -
서울시약, 어르신 150명 대상 복약상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시약사회 환경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이진우)는 지난달 29일 서초구청 2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이진우 환경이사와 강신화 약국이사, 박경숙 환경위원은 복약상담, 올바른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유효기간 경과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방 소화제, 아이러브팜 책자,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리플렛, 물티슈를 제공했다. 이진우 환경이사는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 안전성에 대해 궁금증을 설명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9-01 17:22:2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