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콜센터 개소…임직원 일일 상담원제 운영
- 이혜경
- 2014-09-02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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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추무진 회장 일일 상담...민원 원스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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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콜센터(1566-2844)가 문을 열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협회관 6층에서 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의협은 기존에 대표번호를 이용, 7개 항목에 대한 민원 서비스를 해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마련된 KMA 콜센터는 여러 부서로 분산되던 민원을 KMA 콜센터로 창구를 단일화 하면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의협은 회원들의 민원 처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관 이사들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회원들이 상담직원과 상담하기에 부담스러운 개인적 민원이나 동료의사의 입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민원해결을 위해 협회 소관 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KMA 콜센터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일일 상담원제를 운영하면서, 회원 요구사항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회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콜센터 일일 상담을 한 추무진 회장은 "의협은 회원의 목소리인 민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콜센터 개소를 계기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회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의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박영부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박종률 의무이사,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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