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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지난달 31일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에서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열린 가족나들이 행사에는 80여명의 회원약사와 가족들이 참가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산행과 둘레길 걷기를 하며 약국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등반팀과 탐방팀으로 나눠 진행한 행사에서 임장선 약사(경기약국)가족이 탐방팀 1등을, 오영순 약사(오약국)는 2등을, 등반팀 1등에는 허선화 약사 가족이 김정은 약사(오렌지약국)가족은 2위에 올랐다.2014-09-03 09:26:03강신국 -
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28일 교통연수원에서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2014년도 2차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2차 연수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주시 충남교통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도약사회는 1차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는 2차 교육(법정 8시간)을 이수해야 한다며 연수교육미필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근무약사도 마약류취급자 관리대상 포함될 예정으로 엄격한 관리대상이 된다면서 차등수가제 시행에 따라 약국개설 약사는 물론 관리약사, 근무약사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충남약사회 사무국(041-577-6671)2014-09-03 09:0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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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아·태 군 간호 교류행사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최경혜 준장)는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군 간호 교류행사(APMNE:Asia-Pacific Military Nursing Exchange)'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APMNE는 '혁신적인 교류를 통한 군 및 재난간호의 발전(The Innovative Exchange-Reflection, Resolution, and Reinvention)'을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간호장교, 재난간호전문가 및 연구자, 임상실무자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군·재난간호 토론과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 재난간호 컨퍼런스(ICDN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saster Nursing)를 통합 개최, 최근 세계적 당면과제로 급부상한 재난대비·대응에 중점을 두고 분과별 주제발표, 국내외 유명 연사의 기조연설, 모의훈련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재난대응 방안 및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에도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군간호사관학교는 행사 4일차에 재난대응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군 재난 안전교육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교육센터는 군의 우수한 현장지원능력과 전문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위기대응시 대량환자 분류 및 외상환자관리는 물론 밀폐의학훈련과 재난심리교육까지 실시한다.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최경혜 준장은 "이번 APMNE 행사를 통해 재난이 잦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난간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재난간호 매트릭스를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9-03 09:06: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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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화가 최창희 씨, 고대안산병원에 서양화 기증의사 화가 최창희 전 한국의사미술회장이 2일 고대안산병원에 '기억속의 산야' 작품을 기증했다. 최 전 회장은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모두에 애정이 깃든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모교병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만큼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고대의대 29회 졸업생으로 1999년 제20회 '의인미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화단에 데뷔한 후, 2011년 9월 인사동에서 개인전 개최 등 왕성한 창작활동 중에 있다. 한편 이번 서양화 기증식에는 김우경 의무부총장, 차상훈 안상병원장, 기부자 최창희 전 회장과 남편 문영목 전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09-03 08:59:05이혜경 -
연수교육 행정처분 대상자 100여명 내외될 듯지난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을 위한 마지막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36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부회장 최광훈, 위원장 박규동·정태원)는 2013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추가 교육을 지난달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2013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기에 앞서 복지부가 최종 보충교육 실시를 요청함에 따라 지난주 대전교육에 이은 2차 교육이다. 당초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교육을 이수하기 위한 약사들의 신청이 쇄도하면서 장소가 팔래스호텔로 변경했다. 지난 1차 대전교육 이수자는 약 200여명. 1, 2차 교육 이수자를 합산하면 약 560명 정도다. 복지부가 발송한 연수교육 미필 행정처분 예고 통지서를 받은 약사는 1300여명 선으로 740명 정도가 보충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것. 그러나 약사들의 소명과 서류상 착오 등으로 인해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된 약사도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약사는 100여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더 이상 보충교육은 진행되지 않는다"면서 "실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약사는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2014-09-03 08:53: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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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구세군에 사랑의 의약품 전달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2일 구세군에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전달한 영양제와 구충제, 상비약 등은 구세군이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봉사팀에 지원될 예정이다.2014-09-03 08:47: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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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일차의료 시범사업' 참여 감춰진 속내는?"의사 중심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을 터." 서울시 중랑구, 전주시, 시흥시, 원주시, 무주군 등 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앞두고 있지만, 의료계 일부에서는 변형된 '만성질환관리제'라며 의사들의 시범사업 참여를 반대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의 반대에도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결정한 시흥시의사회 최동락 회장이 최근 열린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그동안의 만성질환관리, 고혈압·당뇨 시범사업은 정부 주도로 이뤄지면서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며 "이번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정부가 5대 5 예산을 지원해 의료지원센터를 만들고, 운영은 의사회가 맡아서 하기 때문에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1월 보건복지부는 의원급 의료기관 만성질환 전문상담료 신설을 위해 예산 11억원을 투입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2014년 7월 시행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무주군 등 일부 시범사업 지역 내 의사회 자립도가 낮다는 이유로 보건소 개입이 논의되면서, 시범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서 보건소 등 정부 개입은 민감한 사항 중 하나다. 그동안 정부는 만성질환자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주치의제, 단골의사제, 전담의제,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 등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과거 의사 주도의 만성질환 건강관리제를 찬성한 바 있던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만성질환 건강관리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직접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고, 그에 따른 정당한 수가를 지불 받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선택의원제와 같은 진료비 할인이 아니라 수가를 받고 질병관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의료계 참여를 요청했지만, 의사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반대' 입장으로 선회할 수 밖에 없었다. 보건소와 공단이 만성질환관리의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중재자가 돼야 한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었지만 '민감한 사항' 이었던 만큼 앞서 나갈 수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과거 노 전 회장이 주장했던 만성질환 관리제와 유사한 형태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앞두면서 의료계 내부 반발이 또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시흥시는 일차의료센터를 의사회 중심으로 하고, 절대 보건소 내 설립을 반대하고 있다"며 "10월 정도 위탁공고가 날 예정인데, 시흥시의사회원의 뜻에 따라 참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서 가장 특징은 노 전 회장의 주장과 같이 진료비 할인이 아니라 새로운 수가 신설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만성질환관리제는 인센티브, 진료비 할인이 중점이었는데, 이번 시범사업은 교육과 상담에 대한 새로운 수가가 신설돼 공단이 지불하는 시스템"이라며 "의사들이 의사회 참여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준 경기도의사회 학술교육위원장은 "일부에서 이번 시범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과거 고당사업, 만성질환관리제와 차별화 된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학술위원장은 "현재 시범사업 지역 중 하나인 무주시에서 보건소가 개입될 여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며 "무주는 지역적 특성 상 보건소와 지역의사회가 거의 한 몸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학술위원장은 "무주시 보건소 개입 소지는 옥의 티가 아니고, 별 문제 없는 사안"이라며 "의사 주도로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티끌을 문제 삼는 건 기우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2014-09-03 06:14:55이혜경 -
동아시아 피부과 학술대회 이달 제주 개최대한피부과학회(회장 은희철)는 중국, 일본 피부과 학회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 피부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Eastern Asia Dermatology Congress, 이하 EADC)는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 피부과 전문의들이 피부질환의 연구와 치료에 대한 지식을 증대하고 의학자와 관련 연구기관의 학문적 또는 인적 교류를 촉진시키 위해 마련됐다. EADC는 한일, 중일, 한중이 각각 별도로 개최하던 피부과 학술대회를 2010년 일본에서 최초로 3개국이 함께 통합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EADC2014는 기존 대회의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세션을 마련하고 학술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과 좀 더 원활히 소통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현재까지 20 개국에서 1000 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했으며 859 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은희철 대회장은 "EADC가 이번 제주 대회를 기점으로 동아시아 피부과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인류의 피부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학술모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국내외 피부과 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4-09-02 16:41:24이혜경 -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족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5 및 제4차 한국유방암학회 국제심포지엄(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5 & 4th International Breast Cancer Symposium)이 내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2년 마다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와 2012년부터 국제심포지엄으로 발돋움한 한국유방암학회 국제심포지엄(이하 IBCS) 의 첫 공동개최로 아시아 지역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주제 공모전을 통해 'Cutting edge with integrative collaboration'을 대회 주제로 선정했으며, 삶의 질과 관련된 종양간호학과 유전체학을 아우르는 유방암 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주제와 관련된 강의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한국유방암학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2014년 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박찬흔 대회장(강북삼성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장 교수), 송병주 조직위원장(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장 교수), 김성배 조직위원장(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113명의 조직위원회 중 7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다짐했다.2014-09-02 16:3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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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시민 대상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강원도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일 강릉 실내 종합체육관 입구에서 시민 약 2000여명 참여 속에 '강릉시민과 함께 하는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토피 교육 전문 약사들이 직접 참여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상담과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이 약사에게 바라는 점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으며 대시민 홍보물로 아토피 질환에 관한 리플렛, 어린이영양제, 종합비타민, 항균물티슈 등을 제공했다. 강릉시약사회 우준기 회장은 “아토피 원인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은 매년 강릉시민의 날 행사에 맞추어 교육 홍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시약사회는 강릉시보건소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예방 캠페인'도 공동 진행했다.2014-09-02 16:25:2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