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아·태 군 간호 교류행사
- 이혜경
- 2014-09-03 0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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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주도 '군 재난안전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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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최경혜 준장)는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군 간호 교류행사(APMNE:Asia-Pacific Military Nursing Exchange)'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APMNE는 '혁신적인 교류를 통한 군 및 재난간호의 발전(The Innovative Exchange-Reflection, Resolution, and Reinvention)'을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간호장교, 재난간호전문가 및 연구자, 임상실무자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군·재난간호 토론과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 재난간호 컨퍼런스(ICDN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saster Nursing)를 통합 개최, 최근 세계적 당면과제로 급부상한 재난대비·대응에 중점을 두고 분과별 주제발표, 국내외 유명 연사의 기조연설, 모의훈련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재난대응 방안 및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에도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군간호사관학교는 행사 4일차에 재난대응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군 재난 안전교육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교육센터는 군의 우수한 현장지원능력과 전문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위기대응시 대량환자 분류 및 외상환자관리는 물론 밀폐의학훈련과 재난심리교육까지 실시한다.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최경혜 준장은 "이번 APMNE 행사를 통해 재난이 잦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난간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재난간호 매트릭스를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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