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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인 간 원격의료 자문단 불참 결정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료인과 의료인 간 원격의료 자문단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현행 의료법 제34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대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자, 의협에 위원 2인 추천을 요청했다. 의료법 상 의료인간 원격의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2003년부터 허용된 상태며, 진찰 행위와 분리해 별도로 수가를 마련하지는 않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별도의 수가가 없기 때문에 의료인 간 원격의료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는 내부 판단 및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필요하다는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점검회의 지적에 따라 정부는 수가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수가 개발 방안 검토 과정에서, 의료인 간 원격의료 행위에 대한 정의, 일반적인 형태, 발생 현황, 소요 자원량 등 현황 자료가 없기 때문에 수가 적용 방식, 수가 수준 등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의견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인식, 전문가 단체에 자문단 구성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의협은 "의료법에서는 의료인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만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방문간호사, 응급구조사, 의료인-환자간의 원격의료 등 대상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이미 원격의료 관련 수가 및 급여기준(안)을 마련했으나 모형간의 수가 책정 방식이 일관성 없고, 원격의료에 대한 행위정의가 명확하지 않는 등 임의적인 수가개발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공식적으로 원격의료에 대해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고 원격의료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문단에 참여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자문단에 참여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2014-09-03 17:12:11이혜경 -
추석 명절, 응급상황 발생하면?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가까워오고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만큼, 평소에 하지 않던 음식을 하게 되는 만큼 평소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들이 많다. 명절 기간동안 응급상황 대처법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승필 교수를 통해 알아보자. 벌초에서 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이면 쏘인 자리가 붓고 가렵고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다. 벌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서 빠지게 해야 한다. 핀셋으로 빼는 실수를 하기 쉬운데, 이렇게 하면 침이 안으로 밀려들어가기 쉬우며 독을 더 퍼져 들어가게 할 수 있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 주머니를 대주거나 찬물 찜질을 해 주면 도움이 된다. 통증과 부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신증상으로 두통, 어지럼증, 구토, 호흡곤란 및 의식변화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밤송이가 눈에 떨어졌을 때 밤 따는 풍경이 정겨워 보인다고 섣부르게 준비 없이 따라하다가는 눈을 다칠 수 있다. 밤송이 가시가 눈에 박히면 눈을 비비거나 박힌 가시를 그냥 빼내려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눈 속 깊이 밀려들어갈 수 있다. 가시는 뽑아내더라도 가시가 박혔던 자리에 흉터가 생기면서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외상성 백내장, 포도막염, 홍채 이상 등은 물론 세균 침입에 따른 각막염, 안내염 등도 일으킬 수 있다. 이럴 때는 억지로 가시를 빼내지 말고 깨끗한 수건이나 붕대를 가볍게 눈에 대고 즉시 의사에게 가야 한다. 가시를 스스로 빼냈다고 해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눈을 씻어낸 후 바로 안과를 찾아 염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부치다 기름이 튀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된장이나 감자를 붙이는 것은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으로 절대 금물이다. 집에 비치된 화상연고를 비롯한 약을 바르는 일도 가능하면 안 하는 것이 좋다. 약하게 흐르는 찬 수돗물이나 찬물에 적신 깨끗한 수건을 계속 갈아 덮어주면서 화상상처를 한참동안 식혀줘야 한다. 피부가 발갛게 되는 1도 화상은 응급처치 만으로도 깨끗하게 나을 수 있고, 물집이 잡힌 2도 화상이나 피부가 하얗게 변한 3도 화상은 충분한 시간 동안 찬물로 식혀준 다음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증기 화상(전기밥솥에서 나오는 뜨거운 김 같은 곳에 손가락을 데인 화상)은 처음에는 별로 심하지 않아 보여도 깊은 화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코피가 날 때 일교차가 커지는 요즈음은 온도와 습도의 심한 변화로 인체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콧 속도 이상반응을 일으킨다. 미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는 코 점막에 감염이 일어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파열돼 코피가 나기 쉬운 것이다. 특히 명절 때는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워 쉽게 피로해지면서 코피가 나기 쉽다. 코피가 나면 콧등 앞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5~10분간 강하게 압박한 채 고개는 앞으로 숙이면서 입으로 천천히 숨을 들이쉰다. 솜을 넣어준다면 가늘게 말아 콧구멍에 끼워 넣어 준다.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2~3분간 대고 있으면 콧구멍 속 모세혈관이 수축돼 코피가 빨리 멈추게 된다. 하지만 코피가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은 피 덩어리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2014-09-03 17:08: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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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연 영남대의료원장, 지하철 출퇴근 화제최병연 영남대의료원장이 8월 취임 이후 꾸준히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화제다. 평소 지하철 출퇴근을 선호했던 최 병원장은 의료원장에게 제공되는 기사와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평소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독서광인 최 병원장에게 대중교통은 이동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최 병원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것은 의료원에 재직하는 동안 쭉 해왔던 것"이라며 "의료원장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특히 취임사에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힌 최 원장의 지하철 출퇴근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작은 부분이라고 덧붙였다.2014-09-03 17:03: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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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체 구성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전국적인 투쟁체 구성 제안에 따라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각과개원의협의회 추천인사 50명 정도가 참여하는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개협은 2일 제13차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 9월 중 투쟁체 발대식을 열기로 했다. 투쟁체는 김일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20개 각과개원의협의회(의사회) 회장과 회장이 추천하는 인사 및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진 중 일부가 실행위원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김일중 회장은 "4만 개원회원을 대표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언제라도 투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쟁체를 구성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투쟁 열기를 바탕으로 강력한 투쟁체를 운영함으로서 원격의료 저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투쟁체 구성 배경을 밝혔다.2014-09-03 17:0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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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남원시와 업무협약 체결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김경헌)은 29일 남원시와 시민 건강 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구리병원은 남원시민과 남원 향우들에게 진료편의와 진료비의 혜택을 제공하고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쌀 등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행사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경헌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원시와 구리병원이 더욱 친숙하고 끈끈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9-03 13:4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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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임상 돌입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김우주)은 지난 1일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연구개발 중인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4가 독감 백신의 안전성, 내약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제1/2a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4가 독감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백신이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 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2가지 B형 독감 바이러스를 포함,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다. 세포배양 백신은 전통의 유정란 배양 방식 보다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 기간이 비교적 짧아 AI(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위기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여 신종플루 판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과 같이 백신공급이 빨리 필요한 시기에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녹십자는 전통적인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올해 안으로 착수하여 세포배양 백신과 더불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우주 사업단장은 "매년 반복되어 국민건강에 큰 피해를 끼치는 위협적인 존재인 인플루엔자의 유행에 대비해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백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국산 백신의 신속한 생산능력 구축으로 인한 백신주권 확보는 물론 고품질 인플루엔자 백신의 상용화를 통한 R&D 선진화 및 해외 수출을 통한 경제적 이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호 녹십자 종합연구소 상무는 "녹십자의 4가 독감백신 개발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이라며 "4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11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이 관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이다.2014-09-03 13:45: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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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의대 신입생 모집 금지…실습교육 부실 원인부실 교육 논란에 휩싸여온 서남대 의대의 신입생 모집이 전면 금지된다.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전라북도 남원 소재 서남대학교에 2015학년도 의예과 입학정원 100% 모집정지 처분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서남대는 오는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201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됐다. 교육부는 2015학년도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들은 서남대 의예과에 원서를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월 대학설립 운영규정에 따라 부속병원을 갖추지 않은 의학계열이 있는 대학인 서남의대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실습교육의무 이행여부를 평가했다. 평가단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19개 지표 중 실습전임교원 부족, 실습교육 예산편성 및 실습교육체계 미흡 등 15개 사항이 미충족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교육부는 실습교육의무 미이행 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서남 의대는 실습전임교원을 적절하게 확보하지 못하고, 내실있는 실습을 위한 실습시간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실습교육의무에 대한 시정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신입생 선발을 하지 못하게 됐다.2014-09-03 13:0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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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단단히"…약대 가운 착의식 속속 동참의과대학 고유 행사로 여겨지던 '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White Coat Ceremony)'가 약학대학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고려대 약대는 1일 실무실습을 앞둔 5학년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약사 가운 수여식과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진행했다. 이번 가운 수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병원, 약국 실무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약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사명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 약대 박영인 학장은 "실습이기는 하지만 학생들이 병원, 약국 등 현장에 나가기 앞서 의료인의 일원으로서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예비 약사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사명을 고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고대 약대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학교 로고와 학생 개개인의 이름을 수놓은 가운과 명찰을 자체 제작했다. 행사 중에는 교수들이 직접 학생 개개인에게 가운과 명찰을 착용시켜줬다. 수여식에 이어 약대 교수들과 학생들은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하며 약사의 사명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약학도로서 자세와 예비약사로서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를 비롯해 가톨릭대 약대와 동국대 약대 등 신설약대들을 중심으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운 착의식과 선서식을 가졌으며 가톨릭대 약대도 지난 주 실무실습을 앞둔 5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착의식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약대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가운 착의식과 디오스코리데스 선서식을 진행했다"면서 "실습을 앞둔 학생들의 사명감 고취와 예비 약사로서의 마음가짐 준비를 위해 의식을 정례화하고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4-09-03 12:24:52김지은 -
국시원·대전보건대학교 양해각서 체결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1일 대전보건대학교와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의 질적 향상과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의거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 목적의 시설물 및 장비, 물자 공동이용, 연구 간행물 및 공개자료를 포함한 학술정보의 교류, 보건의료인국가시험 관련 워크숍, 교육 등 실시에 따른 상호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이 담겨있다. 정명현 원장은 "국시원과 대전보건대학교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험장 제공 및 많은 도움을 주는 대전보건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국시원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질적 향상 및 협력 증진을 위한 MOU체결은 2011년 9월 국군의무학교, 2013년 4월 중앙보훈병원, 2013년 11월 을지대학교에 이어 네 번째이다.2014-09-03 10:2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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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서강대 캠퍼스 공동체 협력가톨릭의대(학장 주천기)가 개교 60주년과 더불어 의대로의 전환을 맞는 2015년도를 기점으로 새로운 개념의 의과대학 교육과 융합형 연구 경쟁력을 향한 제2의 도약의 문을 열었다. 가톨릭대는 최근 서강대와 교육, 학술, 연구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 인정, 공동학위 프로그램 개발, 학술자료 및 정보교환, 공동연구 및 공동포럼·학술회의 추진, LINC사업 업무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가톨릭의대는 이러한 양 대학 간의 교류 협약체결 양해각서(MOU)에 따라 의학과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창조적 융합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톨릭대와 서강대가 각 캠퍼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다학제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서, 단순한 학점교환이나 연구협력을 넘어 전체 캠퍼스가 참가한다.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가톨릭대 중에서도 성의캠퍼스에 소속한 가톨릭 의대는 새로운 의대교육의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과정 중 자유쿼터 기간(2학년 1학기)을 두어 개인의 맞춤형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서강대와 협력하여 다양한 인성개발을 시도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의사와 타 전문분야의 학위를 융합하는 복합학위를 공동으로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2014-09-03 10:17:37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