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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어린이들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도약사회는 먼저 지난 2일에는 춘천 미래숲유치원에서 김범해 약사가, 이은희 약사는 원주 둔둔초등학교 3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3일에는 원주 둔둔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을 박해령 약국위원장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홍성숙 약사는 춘천 예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4일에는 춘천 호반 초등학교 5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황양순 부회장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고 9월 5일 원주 동화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김지아 약사가 의약품 안전사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약사회는 유치원 연합회와 연결해 유치원에서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원생들과 같이 먹거리, 환경, 아토피 환우와의 관계 등에 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2014-09-05 09:10: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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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지역 사회복지법인 공동체에 쌀 후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막달레나시설 공동체를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막달레나시설 공동체는 성매매로 상처받은 이들을 보호해 주는 시설로 구약사회는 이날 쌀 20kg 10포를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21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방문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부회장, 이정현 약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9-05 09:02: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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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 과징금 조정안 약사사회 반발 확산16개 시도약사회장들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복지부의 약국 과징금 조정안에 대한 약사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3일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명모 회장은 "최근 보도된 과징금 문제와 관련해 그 동안 우리 약사들이 과다한 과징금에 대해 많은 이의를 제기해 왔고 실제로 작은 실수에 많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고통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양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그 동안 밝혀온 바대로 과징금이 대폭 낮아질 것이라 언질에 대해 큰 기대를 가져왔지만 최근 복지부에서 도덕적 해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도리어 전체구간으로 보면 과징금을 거의 상향 조정한 것이나 다름없는 과징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회장은 "과징금 산정기준은 매출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매출금액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는 전문약 원가가 포함돼 있어 기준 자체가 잘못돼 있다"면서 "2012년 보사연에서 발표한 조정안대로 하든지 아니면 수익을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회장은 "현재 발표된 조정안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며 "16개 지부 장들도 추석 이후에 복지부장관과의 면담을 신청해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13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2차 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더 이상의 교육이 없는 만큼 회원약사들의 참석를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9일 2차 이사회를 14일 열리는 8차 대구-광주-대전시약사회 친교행사에 38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내달 12일 열리는 대구시 범약업인 체육대회와 분회 연수교육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14-09-05 08:48:07강신국 -
서울시약, 약국 근무자 대상 첫 교육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 약국 근무자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는 약국 근무자 48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이번 교육은 약사회 창립 이래 약사를 제외한 최초의 약국 근무자 교육으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를 계기로 교육위원회에서는 약국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더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서는 ▲약국, 약사(藥事) 업무의 이해 및 법률(이인숙 법제이사) ▲약국 전산환경의 이해 및 약제비 청구의 모든 것(황정현 위드팜 부장) ▲약국 고객응대의 WHY, WHAT, HOW(이정아 위드팜 실장) 등이 소개됐다.2014-09-05 08:40:24강신국 -
안과 신약 '브로낙' 등 11개 품목 삼성서울병원 랜딩올해 3월부터 생산·유통되고 있는 태준제약의 안과용제 '브로낙 점안액' 등 11개 의약품이 삼성서울병원에 새롭게 랜딩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제19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11품목을 신규 입고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병원에 입고된 품목은 다케다제약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 태준제약 X선조영제 '이지마크 현탁액', 태준제약 안과용제 '브로낙',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항악성종양제 '에볼트라', 노바티스 면역억제제 '써티칸', 한국얀센 편두통치료제 '씨베리움', 한독 중추신경용제 '코팍손프리필드', 한국유씨비제약 면역제제 '아보넥스',한미약품 심혈관용제 '로벨리토', 한국팜비오 정맥류용제 '메디아벤', 한림제약 골대사제제 '리세넥스엠' 등 11개 품목이다. 특히 '브로낙 점안액' 뿐 아니라,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유통되고 있는 신약으로 '코팍손프리필드 시린지 주', '로벨리토' 등이 랜딩 품목에 포함됐다.2014-09-05 06:14:53이혜경 -
약대 교수 의기투합해 첫 동물약 전공서적 출간약대 교수들이 의기 투합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물약품학 전공서적을 출간했다. 인제대 약대 교수진은 최근 '동물약품학' 서적을 출간, 이번 학기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서적은 인제대 약대 전 학장인 약대 김종국 교수를 필두로 홍용근, 김만수, 김연정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 서적이 부족해 약사들이 최신 지식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약대에서는 강의에서 활용할만한 동물약 전공서적이 없어 교수가 준비 한 자료 등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이 2000여개로 늘고 약대들이 속속 정규 교과과목에 동물의약품학을 포함시키면서 관련 교재의 필요성이 인식되기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제대 약대 교수들은 약ㄷ 학생들과 동물약을 처음 취급하는 약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전공 서적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김종국 교수는 "약대 중에서는 먼저 동물약 강의를 시작하다 보니 누구보다 관련 전공서적의 필요성이 절실했다"면서 "특히 2000개 이상의 동물약국이 있고, 약사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대에서부터 전공서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번 서적은 동물용 의약품을 작용 기전 및 사용 목적 별로 구분해 소개한 다음 각 동물의 해부생리학적 특징과 함께 다빈도 질병, 약물요법에 대한 기초 지식을 중심으로 기술됐다. 김 교수는 "이번 책은 약대 학생은 물론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사, 수의사, 축산업자 및 어류양식업자에게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책이 널리 활용돼 많은 약사들의 학문과 실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9-05 06:14:52김지은 -
"국제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병원계 정책지원 절실"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이 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주재 '유망서빗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국내 병원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기재부·산자부·복지부 차관이 참석한 이 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병원계는 의료산업화의 선봉에 서서 전 세계를 무대로 뛰겠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경영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병원계를 껴안고 수혈해주며 영양도 공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지원과 관련, 박 회장은 ▲금융권과 연계한 의료기관별·진출 국가별 병원수출 정책자금 융자지원 ▲정부차원의 기금조성을 통한 무상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구여건 조성이 미흡해 병원 중심의 HT(보건의료산업) R&D 인프라 구축을 통한 가치창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신의료기술에 대한 규제완화와 R&D 자금 지원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보건의료, 관광 분야 등에서의 투자활성화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우리 경제가 잃어버린 성장동력을 되찾고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정책건의에 대한 부처별 답변에서 장옥주 복지부 차관은 "보건의료산업 관련 올해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펀드 규모를 1천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예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2014-09-04 20:42:59이혜경 -
인천의료원,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지원사업 선정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단체 의료기기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오늘(4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은 삼성과 사랑의열매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6월 KOFIH가 공모해 엄중한 심사를 거쳐 40개 기관이 선정됐고, 지원받는 의료기기는 삼성메디슨의 3D 초음파 진단기다. 인천의료원은 이런 외국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가톨릭무료진료소, 이주노동자건강센터희망세상, 건보공단과 협력해 지역 내 무료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조승연 원장은 "그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이 일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지원된 초음파진단기로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9-04 15:50: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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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서울대스포츠과학연구소와 진료협약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등에 대비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진료협약식은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를 관여하는 서울대 연구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s Board, IRB)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IRB는 스포츠과학연구소의 모든 실험에 대해 연구 참여자의 임상적 치료상황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지역병원과의 협력관계를 맺을 것을 권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스포츠과학연구소의 연구 진행시 연구 대상자 및 참여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H+양지병원의 협력을 받기로 했으며, H+양지병원은 연구 진행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환자의 후송을 맡는다.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산하기관은 추후 진행하는 연구를 IRB가 심의할 경우 협력기관을 H+양지병원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스포츠과학의 이론과 실제의 전반에 걸친 연구와 그 결과물의 보급을 통해 스포츠 관련 분야의 발전 및 국민체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2014-09-04 15:11: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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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하이병원, 고주파수핵성형술 선도일산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이 지난 3일 독일의 고주파수핵성형술 최고 권위자인 아킴 루스 박사(Dr. Achim Lueth·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척추센터장)를 초청해 공동집도를 펼쳤다. 고주파수핵성형술은 수핵이 팽윤돼 신경손상 위험이 있는 척추질환자에게 시술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피부절개 없이 저온의 고주파가 장착된 특수한 바늘을 수핵에 삽입해 염증과 부종을 제거하면서 디스크 내 압력을 줄인다. 아킴 루스 박사는 이 분야에서 3000례 이상의 시술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유명하다. 이날 시술은 루스 박사와 일산하이병원 척추센터의 김준석, 김일영 과장이 참가해 디스크 내 수핵이 팽윤돼 통증을 호소 중인 목디스크환자 1명과 허리디스크환자 2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루스 박사는 "한국의료진이 다양한 임상경험과 의료기술을 갖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시술 중 집중력이 특히 발군이었다"며 "이들이 가진 수핵성형술에 대한 이해력과 응용력을 토대로 앞으로 고주파성형술을 활용한 허리디스크, 좌골신경통, 만성요통 등의 치료에서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김준석 과장도"일반적으로 경추는 요추에 비해 신경손상 위험이 높아 간단한 시술이라도 집도의의 시술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한 요소"라며 "수핵성형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아킴 박사와 함께 한 이번 시술경험은 향후 척추디스크환자 치료에 있어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날 공동집도 이후에는 병원 신경·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두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아킴 루스 박사는 고주파수핵성형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고난이도 신경병증에 대한 치료노하우, 유럽의 최신의료기술 등을 소개했다. 병원 측은 이번 공동집도를 계기로 앞으로 해외임상전문가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최신 의료기술습득과 의료인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2014-09-04 13:38:06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