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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나눔사업 기금모금 다과회 열려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 주관으로 나눔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사랑, 나눔! 행복입니다'를 모토로 열린 다과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과 독거노인 지원,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장학금 전달,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각 구 분회, 부회장, 이해식 구청장, 성임제 구의회의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여약사위원들은 마음을 합쳐 내외빈들을 맞았고 박건영 홍보담당 부회장은 한땀 한땀 공들여 만든 십자수 작품을 행사장 내에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동구약우회원사도 자선다과회를 위해 차량을 안내하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2014-09-24 09:07:20강신국 -
강원·경북·전북 약사들, 안동서 화합의 장 가져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1일 강원, 전북약사회 소속 임원진 80여명과 안동에서 친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개회식에서 한형국 회장은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약업 환경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3도가 힘을 합쳐 후배 약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말했다. 임원진들은 이날 한국 정신 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교랜드와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3도 교류는 12회째 진행 중인 것으로 지난 2008년 강원도를 포함해 3개 지부를 순회하면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2014-09-24 08:57: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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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위원장에 이애형 약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장에 이애형 의약품안전교육단장이 선임됐다. 도약사회는 18일 5차 상임이사회에서 지난 8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김상의 여약사위원장 후임으로 이애형 단장을 선임했다. 함삼균 회장과 이혜련 부회장은 새로운 회원을 인선하기 보다 회무에 정통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애형 지 정책단장이 여약사위원장을 겸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정책단장과 여약사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이애형 단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여약사들의 화합과 위상강화 그리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09-24 08:51:06강신국 -
강남구약, 중산 고등학교에서 약물교육 실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19일 중산고등학교에서 강남구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문숙 약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술, 담배의 중독성 약물의 폐해, 카페인 음료의 위험성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구약사회가 진행 중인 강의는 약물안전 교육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구민들의 건강수준에 맞는 교육으로 유치원, 학교, 복지관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약사회는 올 한해 26개 학교에서 교육 신청을 받아 학급별 또는 방송을 통해 청소년 대상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2014-09-24 08:49:40김지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협력방안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22일 삼육대 약대 교수진과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실무실습 시기를 오는 12월로 정하고 지난번 기초 5주 교육을 10주 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학생의 자유 의사에 한해 심화실습은 방학 기간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필수 10주 실습 과정 중 3주는 지난 번과 같이 약국 간 로테이션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 실습에 참여할 학생은 총 37명으로, 모두 노원구 약국에서 실무실습을 수용하게 된다. 실습에 앞서 다음달 중 실습 약대생과 노원구 프리셉터와의 만남을 갖고 류병권 부회장이 지역사회와 약국, 약대 졸업 후 현재까지의 과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영천 교수는 "실습 학생들 모두 노원구에서의 실습이 너무 알차고 뜻 깊은 교육이었다고 만족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부탁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인 회장은 "약학위원회와 프리셉터, 약국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약사님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다른 구와 차별화된 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과 정혜원, 류병권 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을 비로소해 삼육대 약대 송영천, 강태진, 최성숙 교수가 참석했다.2014-09-24 08:46:56김지은 -
순천향, 보디빌더와 함께 하는 비만정복하기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16일 용산구 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정복하기' 특강을 열었다. 특강은 김진리 가정의학과 교수와 설은지 영양사, 그리고 보디빌더인 김주형 홍보대사가 함께 한 팀을 이뤄 진행됐다. 한편 실습에 앞서 강의는 김진리 교수가 당뇨, 고협압 등 대사증후군강의와 설은지 영양사가 질환별 식사방법 소개, 김주형 wbc(world body classic) 프로가 부위별 운동법을 설명했다. 김진리 교수는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방식에서 탈피해 함께 실습하는 운동시간을 넣어 참여를 유도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4-09-24 08:4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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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규랜딩 8개 의약품 살펴보니서울아산병원이 최근 제121차 약물선정위원회를 열고, 9월 신규 랜딩 품목을 결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통과된 신약은 한국팜비오 피부과용제 '페이론', 콜마파마 진토제 '엠클리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HIV치료제 '스트리빌드', 한국로슈 항악성종양제 '퍼제타', 일동제약 항악성종양제 '젤로빅', 이수앱지스 효소제제 '파바갈',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해독제 '메타라이트', 박스터 단백아미노산 '페리올리멜엔4' 등 8품목이다. 대원제약 단백아미노산 '리큐어현탁액'은 조건부통과가 이뤄졌다. 한국유씨비제약 면역조절제 '아보넥스',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 JW중외제약 무기질제제 '페린젝트', 한국노바티스/SK케미칼 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드' 등 4품목은 성분이 추가됐다. 기존에 랜딩된 품목 중 삼일제약 안과용제 '버간점안액', 엘지생명과학 뇌하수체호르몬제 '유트로핀', 한국MSD 진토제 '에멘드IV', 유니메드제약 마약성진통제 '아이알코돈', 바이엘코리아 혈액응고제 '자렐토', 바이엘코리아 피임제 '제이디스', 보령바이오파마 일본뇌염백신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등 8품목은 제형이 추가됐다. 머크 뇌하수체호르몬제 '싸이젠리퀴드카트리지', 비엘엔에이치 해열진통소염제 '메토젝트', 하나제약 전신마취제 '세보프란', 제일약품 단백아미노산제제 '헤파솔주', 명인제약 정신신경용제 '디아제팜', 영풍제약 항감염약물 '독시사이클린', 한미약품 항감염약물 '세포박탐', 이연제약 골격근이완제 '베카론',한국메라리니 해열진통소염제 '케랄' 등 10품목은 대체통과 품목으로 입고가 이뤄진다. 이번 약물선정위원회에서 신규 사용이 결정된 의약품은 아직 입고가 이뤄지지 않아, 처방은 향후 의약품 입고 이후 진행된다.2014-09-24 06:14:51이혜경 -
안방극장 배우들, 서울아산병원과 의료봉사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방극장 단골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이어온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누기 의료봉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25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를 찾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소외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장수사진 촬영, 생필품 지원 등 사랑 나누기 행사를 벌였다. 지난해 경북 청도를 시작으로 올해 남양주에서 두 번째로 펼쳐진 사랑 나누기 행사는 서울아산병원과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주축이 돼 실질적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벌이는 의료봉사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철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한위, 전원주, 임호 등 연기자 40여 명이 이틀간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 변신, 진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친근한 말벗으로 함께했다. 김영철 이사장은 "브라운관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현장에 직접 나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펴드릴 수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보람된 활동"이라고 전했다.2014-09-23 19:3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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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복합심장기형 REV 수술 우수성 입증복합심장기형 수술에 있어 표준 수술법으로 알려진 라스텔리(Rastelli) 수술법보다 REV(réparation à l’étage ventriculaire) 수술법이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더 높이는 것으로 서울대병원 연구진에 의해 국내 최초로 입증됐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임홍국, 김용진 교수팀은 1988년부터 25년 동안 복합심장기형으로 서울대병원에서 REV 수술을 받은 환아 50명(평균 나이 1.9세)의 장기결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REV 수술을 받은 환자의 25년 생존율은 87.3%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의 문헌에 알려진 라스텔리 수술 환자의 20년 생존율 52~59% 보다 월등히 우수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심실중격결손과 폐동맥협착을 동반한 심실대혈관 연결 기형을 갖는 복합심장기형 환아를 대상으로 했다. 심장은 2개의 심실과 2개의 심방으로 구성된다. 심실은 혈액을 심장 밖으로 내보내는 곳으로 동맥과 직접 연결돼 있다. 좌심실은 대동맥을 통해 온 몸으로, 우심실은 폐동맥을 통해 폐로 피를 보낸다. 심실중격결손이란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벽에 구멍이 있어서 이를 통해 혈류가 지나는 선천성 심장질환이다. 폐동맥협착은 우심실과 폐동맥사이의 통로가 좁아져, 심장이 폐로 혈류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한다. 라스텔리 수술법은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구멍을 메워주고, 판막 도관을 좁아진 우심실과 폐동맥사이에 삽입하여, 우심실혈류가 폐동맥으로 잘 흐르도록 연결시켜주는 방법이다. 라스텔리 수술법은 판막 도관을 삽입하므로 어린 연령에서 수술이 제한적이고, 시간 경과에 따른 도관의 재수술이 불가피하다. 도관과 좌심실 유출로의 협착, 빈번한 부정맥의 발생 등 장기 성적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REV 수술법이다. REV 수술은 누두부 중격을 절제하여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를 짧고도 넓게 연결하고, 판막 도관 없이 자가 조직을 이용하여 우심실 유출로를 교정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서울대병원은 선도적으로 1988년부터 REV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기존 REV 수술을 창의적으로 더 간결하고 정위치(orthotopic position)에 교정되도록 변형해 우수한 결과를 보고했다. 복합심장기형에 대한 REV 수술의 4반세기 장기성적은 전 세계적으로 2개 병원만이 보유하고 있다. 임홍국 교수는 "그동안 복합심장기형의 수술법에 있어, 어느 수술법이 더 우수한지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연구가 흉부외과 전문의들에게 수술 선택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성과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올해 개최된 가장 권위 있는 흉부외과 학회 (94차 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에서 발표돼, 소아심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흉부외과학회지(The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2014년 9월호에 게재됐다.2014-09-23 19:2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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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연, 친구가 가장 도움 많이 돼"청소년의 금연 성공에는 또래 친구들의 역할이 결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임민경 암예방사업부장은 국립암센터 금연상담전화 이용자 중 1년 금연에 성공한 13~19세 사이의 청소년 6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녀학생 모두 금연을 돕는 사람이 친구가 아닌 부모나 다른 가족 구성원이거나 과거에 금연을 시도한 횟수가 많은 경우 금연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상담전화를 이용해 1년 동안 금연에 성공한 청소년 금연 성공률은 남학생의 경우 13.2%, 여학생은 6.6%였다. 이는 금연상담전화를 이용한 성인 흡연자의 금연성공률(25%)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임민경 금연콜센터장은 "성인들에 비해 금연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적으로 담뱃값 인상을 통해 청소년의 담배 접근성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Addictive Behaviors에 게재된 바 있다.2014-09-23 18:31: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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