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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협력방안 논의

  • 김지은
  • 2014-09-24 08:46:56
  • 요약
  • 5주 필수 교육을 10주로 개선 운영...37명 학생 수용 예정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22일 삼육대 약대 교수진과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실무실습 시기를 오는 12월로 정하고 지난번 기초 5주 교육을 10주 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학생의 자유 의사에 한해 심화실습은 방학 기간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필수 10주 실습 과정 중 3주는 지난 번과 같이 약국 간 로테이션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 실습에 참여할 학생은 총 37명으로, 모두 노원구 약국에서 실무실습을 수용하게 된다.

실습에 앞서 다음달 중 실습 약대생과 노원구 프리셉터와의 만남을 갖고 류병권 부회장이 지역사회와 약국, 약대 졸업 후 현재까지의 과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영천 교수는 "실습 학생들 모두 노원구에서의 실습이 너무 알차고 뜻 깊은 교육이었다고 만족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부탁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인 회장은 "약학위원회와 프리셉터, 약국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약사님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다른 구와 차별화된 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과 정혜원, 류병권 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을 비로소해 삼육대 약대 송영천, 강태진, 최성숙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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