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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전북 약사들, 안동서 화합의 장 가져

  • 김지은
  • 2014-09-24 08:57:22
  • 요약
  • 3개 지역 약사회 임원진 친선 교류 시간 갖고 협력방안 논의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1일 강원, 전북약사회 소속 임원진 80여명과 안동에서 친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개회식에서 한형국 회장은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약업 환경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3도가 힘을 합쳐 후배 약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말했다.

임원진들은 이날 한국 정신 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교랜드와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3도 교류는 12회째 진행 중인 것으로 지난 2008년 강원도를 포함해 3개 지부를 순회하면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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