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6 00:16:33 기준
  • 신약
  • 의료AI
  • 마트형
  • 창고
  • ECM
  • 전환청구권
  • 창고형약국
  • 복지부
  • 케어인사이트
  • 박리다매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청소년 금연, 친구가 가장 도움 많이 돼"

  • 이혜경
  • 2014-09-23 18:31:06
  • 요약
  • 국립암센터 금연상담전화 이용 청소년 조사

청소년의 금연 성공에는 또래 친구들의 역할이 결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임민경 암예방사업부장은 국립암센터 금연상담전화 이용자 중 1년 금연에 성공한 13~19세 사이의 청소년 6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녀학생 모두 금연을 돕는 사람이 친구가 아닌 부모나 다른 가족 구성원이거나 과거에 금연을 시도한 횟수가 많은 경우 금연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상담전화를 이용해 1년 동안 금연에 성공한 청소년 금연 성공률은 남학생의 경우 13.2%, 여학생은 6.6%였다. 이는 금연상담전화를 이용한 성인 흡연자의 금연성공률(25%)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임민경 금연콜센터장은 "성인들에 비해 금연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적으로 담뱃값 인상을 통해 청소년의 담배 접근성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Addictive Behaviors에 게재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