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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PM2000 업데이트 안정화 사업 추진지난 8월 25일 기록적인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산·경남지역 수해피해 약국 지원에 위로금이 지급되고 PM2000 업데이트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CDN서비스가 도입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50만원 미만의 피해 약국과 침수 의약품 등을 제외한 피해액을 추정해 위로금 지급 대상약국을 선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약사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약국 34곳에 총 2800여만원의 위로금으로 지급 하기로했다. 이어 약사회는 최근 PM2000 업데이트시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과부하로 업데이트가 불안정하다고 보고 비용부담 없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CDN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 약국 경영을 진단하는 기법을 소개하고 개별 약국에 맞는 지표를 개발하는 등 실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약국 경영 진단과 실무적용을 위한 포럼도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오는 11월 8일이 약사회 창립 60주년에 내년 2월에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시점인 만큼 약사 직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대한약사회 CI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병원약사 추계 학술세미나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 비용 지원 ▲여성인재아카데미 심화교육 참여 ▲제3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2014년도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추진 ▲국민건강지원센터 업무협약 ▲FIP Symposium-BA/BE 2014 in Seoul 행사 후원에 관한 안건을 승인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11월 약사회원 4000여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 등 중요한 행사가 있어 상임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며 "마음을 잡고 약국이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과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발전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4-09-29 12:25:01강신국 -
국립암센터, 인성메디칼에 기술이전 협약 체결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9일 인성메디칼(회장 송인금)과 'V-포트'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개발한 'V-포트'는 뇌척수막암종증 환자에게 뇌실을 통한 항암제 투여 및 뇌척수액 배액을 위한 장치로, 반복적인 약물투여에도 견딜 수 있도록 반영구적이며 사람 두개골에 장착이 적합하게 개발됐다. 최근 폐암 등 암환자가 증가하고 또한 장기 생존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이로 인한 뇌척수막암종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치료법으로는 뇌실내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 유일하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장치는 1960년대 개발된 오마야 리저버다. 이 장치의 단점은 실라스틱 재질로 약해서 반복적인 사용이 어렵고, 바늘을 고정하기 어려워 지속적인 약물투여 및 뇌척수액 배액이 불가능하다. 또한 두피를 통해서 촉지가 어렵고, 잦은 고장으로 재 삽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단점을 개선한 V-포트는 뇌척수막암종증 환자에게 장기간 약물 투여가 가능하게 하며, 뇌척수액 배액을 통해 뇌압의 상승 및 뇌신경 마비 증세를 완화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의 생존기간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정복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과의 산-연 협력을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립암센터가 개발한 의료기기를 통해서 치료하기 어려운 뇌척수막암종증 암환자의 치료성적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9-29 12:08: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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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29일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믿음이, 사랑이'를 출품한 이용진 분당차병원 간호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간호천사와 생명이&돌봄이를 출품한 박은영 간호사(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와 최호선 간호사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보듬이와 사랑이, 간호 천사, 나이팅게일로즈(나이린&정연)를 출품한 권태정 간호사(중앙보훈병원)와 김난희 학생(서울여자간호대), 박세인 간호사(아주대학교병원)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류연지 학생(청운대) 외 17명이 입선에 선정됐다.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61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홍보국 1차 심사와 홍보위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2차 심사를 거친 6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종 심사는 9월 23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돼온 간호박사 캐릭터를 대체하기 위해 전문가 손길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09-29 12:00:17이혜경 -
의협 "강기윤 의원 자료 의사 흠집내기"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강기윤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가 통계자료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성급한 보도자료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급한 보도자료 배포는 여론을 호도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의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등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관계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강기윤 의원은 25일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5년간 성범죄 2132명 검거'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의협은 "강기윤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의사라고 표현된 직업군은 사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며 "정확히 의료법상 의사만을 구분한 통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의협은 "강기윤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모든 통계수치는 검거인원인데, 이는 경찰 수사단계에서 피의자 신분이 된 모든 범죄혐의자를 총괄하는 것"이라며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의사 739명은 최종적으로 법적 판단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속단할 수 없는 통계수치"라고 설명했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통계를 인용해 단정적으로 어떤 주장을 할 때에는 사실관계, 즉 분류기준, 용어의 정확한 의미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번 사건은 기본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성급한 발표에 졸지에 성범죄자로 몰린 의사들이 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관련기관의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2014-09-29 11:5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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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200명 참석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28일 충남교통연수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한 2차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의 참석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정완순 심평원 대전지원 심사평가부 차장, 이윤정 단국대 약대 교수, 김경용 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 김성진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등이 강사로 나섰다. 도약사회는 집체교육에 이어 회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수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이버연수교육을 이달 30일부터 10월14일까지 15일간 지부 홈페이지(www.cnpa.or.kr)에서 진행한다. 로그인후 개인인적사항 변경 등을 반드시 기록한 후 임상약학, 한약, 동물의약품, 건가식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2014-09-29 10:51:05강신국 -
약교협, 심평원과 6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 협약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6년제 약대생들의 실무실습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약교협과 심평원은 지난 24일 심평원 8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약무행정 실무실습을 체계, 활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향후 보건의료 분야 인재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실습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약무행정 실습 교육과정에 대한 상호협의와 지원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업무를 진행하고 더불어 교육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한 비밀유지 등의 의무를 이행하는 등의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2014-09-29 09:31:49김지은 -
병원장들, 서울시 환자옴부즈만 참여두고 '갑론을박'병원계가 국내서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 ' 환자권리옴부즈만'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결정을 내리기까지 서울지역 중·대형병원장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서울시병원회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국제의료병원산업 박람회' 기간 중 정기이사회를 열고 환자권리옴부즈만 위원 참여여부를 논의했다. 환자권리옴부즈만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의사와 시민 모두에게 환자권리 교육과 모니터링 활동 시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환자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병원회가 각각 2명의 위원을 파견, 비급여 진료비용 및 증명서 발급비용 등의 병·의원 서류 게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환자권리옴부즈만에 서울시병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허용 자문위원은 "서울시에서 행정처분이 아닌 환자권리 보호를 위해 병원들이 비급여 진료비 게시를 더욱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며 "회의 분위기가 상당히 오피셜 하다"고 설명했다. 허 자문위원은 "환자단체, 시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회의 분위기와 내용이 참석하기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며 "하지만 정부로부터 최신 보건의료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환자나 의료소비자의 생각을 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에 A병원장은 "정보를 얻는 것도 좋지만, 환자권리옴부즈만에 한 번 참여한다고 해서 그 구성원 내에서 발언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적당한 선에서 거부해야지 계속 참여하면 나중에 빠져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B병원장은 "지난 회의에 참여했던 모 병원장은 논의 내용 자체가 전부 (환자를 위한) 그런 것이라, 회의 중간에 '말도 안된다'고 나온 것으로 안다"며 "우리한테 충분한 발언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향후 정책을 발표 할 때 병의원계도 동의하고 결정한 내용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허 자문위원은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는 입장에서 복지부, 서울시와 계속 컨택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며 "옴부즈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계속적으로 의료계의 어려움을 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병원회 관계자는 "서울시의사회가 먼저 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었고, 우리에게 협조를 요청했다"며 "의사회 또한 우리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고 충분히 감안해서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제했기 때문에 위원을 추천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병원회는 의료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비의료계에 오히려 의료계에 불이익이 되는 명분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병원장들이 일단 참석하자는 의견을 준만큼 환자권리옴부즈만 위원회에 위원 2명을 보내기로 했다.2014-09-29 06:14:55이혜경 -
서울시약, '건강서울 2014' 성공개최 자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난 21일 열린 '건강서울 2014-약사와 함께' 행사에 대해 성공적인 개최였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건강서울 2014' 행사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시약 임원 및 사무국, 대행사 오렌지런 김창욱 대표외 스텝진,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 비엔지 이명기 실장이 참석했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2014 행사와 창립 60주년 기념식, 가요제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우리 약사들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역량과 능력이 검증된 분들이다. 하고자 하면 뭐든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의 시대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가장 적합한 전문가가 약사"라며 "건강관리센터가 바로 약국이다. 봉사에 임해주신 약사님들은 발이 부르트고 몸살이 나게 힘들었지만 작년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과 만나면서도 더욱 체계적이고 알차게 행사를 치러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번에 새로 기획한 24개 분회 파라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분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정선 윤리이사는 "건강서울 2014 행사 등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가 정말 열심히 한다는 원로약사님들의 이야기가 많다"며 "내년에도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는 꽃을 피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행사 오렌지런 김창욱 대표는 "20여년간 수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왔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전문인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본 적이 없다"며 행사를 높게 평가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 약사들의 모습들이 기억에 남고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겠다"고 말했고 비엔지 이명기 실장은 "행사 후 언론 보도에 대한 결과물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향후에는 홍보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약사들의 손길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권영희 공동준비위원장은 "건강서울 2014 행사에서 보여줬던 약사님들의 열정이 이제는 약국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약사는 건강관리자,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는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하루 행사로만 끝나선 안된다"고 전했다.2014-09-28 23:24:48강신국 -
관악 약사들, 쪽방독거 노인 건강도우미로 나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김화명 부회장과 김금숙 위원은 지난 24일 서울시 여약사회가 주관하는 '영등포 쪽방독거노인 무료투약'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약사들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약품 전달과 복용중인 약에 대한 상담,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여약사들은 상담내용을 상담카드에 자세히 기록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4-09-28 22:21:00김지은 -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질환자 위한 콘서트 개최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유경종)은 10월 11일 오전 8시부터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심혈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강좌, '더삶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기존의 공개강좌 형식을 탈피, 재미있고 쉽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영상과 음악을 접목한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심장내과 박진규 교수, 신동호 교수, 위 진 교수와 전문 MC가 공동으로 부정맥 증상과 치료, 급사(심장돌연사)의 원인과 대처법, 심폐소생술(CPR)로 구성됐다. 강좌 전후에는 무료 혈관 나이, 혈압 측정과 심장건강 OX 퀴즈 등 참석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점에 착안, 재발방지를 위한 질환 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전파로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2014-09-28 21:4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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