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PM2000 업데이트 안정화 사업 추진
- 강신국
- 2014-09-29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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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N서비스 도입...부산 경남 수해약국 34곳에 위로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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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50만원 미만의 피해 약국과 침수 의약품 등을 제외한 피해액을 추정해 위로금 지급 대상약국을 선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약사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약국 34곳에 총 2800여만원의 위로금으로 지급 하기로했다.
이어 약사회는 최근 PM2000 업데이트시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과부하로 업데이트가 불안정하다고 보고 비용부담 없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CDN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 약국 경영을 진단하는 기법을 소개하고 개별 약국에 맞는 지표를 개발하는 등 실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약국 경영 진단과 실무적용을 위한 포럼도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오는 11월 8일이 약사회 창립 60주년에 내년 2월에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시점인 만큼 약사 직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대한약사회 CI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병원약사 추계 학술세미나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 비용 지원 ▲여성인재아카데미 심화교육 참여 ▲제3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2014년도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추진 ▲국민건강지원센터 업무협약 ▲FIP Symposium-BA/BE 2014 in Seoul 행사 후원에 관한 안건을 승인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11월 약사회원 4000여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 등 중요한 행사가 있어 상임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며 "마음을 잡고 약국이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과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발전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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