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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범약업인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1일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명모 회장은 "10월은 약사회도 한 해의 중요한 행사들로 화합의 결실을 이루는 계절"이라며 "12일 열리는 체육대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하는 축구대회와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등 다른 행사들이 많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모든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잘 준비해서 화합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제2차 이사회 결과와 고려은단 비타민C와 관련한 보고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1월 2일 열리는 대한민국약사학술제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지부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해당회원에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메디시티 대구, 약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시 범약업인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을 진행하고 오후 5시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사회원을 비롯한 도매, 제약사 임직원, 약학대 학생까지 120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제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2014-10-05 22:26:59강신국 -
서울 중구약, 24회 구민 봉사상 수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제24회 중구구민 봉사상을 수상했다. 중구청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구약사회가 차 상위계층지원·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 의약품 지원과 다문화가정 무료진료, 약 바로 알리기 등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과 마약퇴치 캠페인 등 구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이 인정돼 중구구민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영숙 회장은 "전 회원약사 모두의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홍혜정 보건소장과 이은주 의약과장, 최영미 팀장, 박선아 약사, 중구약사회 변수현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10-05 22:04:29강신국 -
강동구약, 보충 연수교육 마무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구청 강당에서 보충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보충 연수교육에서는 박근희 회장은 약국 현안 안내를 통해 법인약국과 6년제 약사 배출 등 약사 직능향상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성철 약사의 '당뇨병 복약지도의 키포인트', 이준 약사의 '한약 교육', 강원대 차장섭 교수의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 등이 소개됐다. 또한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안영희 약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약사 역할'과 김형지 약사의 '활성산소와 항산화제의 네트워크', 이정아 강사의 '각양각생의 고객들, 어떻게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까!' 등이 다뤄졌다.2014-10-05 21:56:43강신국 -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 만들기' 대만판 출간몸짱 의사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가 올해 3월 출간한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대만판을 새롭게 출간했다. 책의 한글판은 중년을 넘어선 60대의 솔직한 운동 경험담과 서울대병원 교수가 전하는 전문 지식이 잘 어우러진, 중년 남성의 운동 지침서다. 책에 언급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김 교수의 간단한 운동법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책은 '돈 없어, 시간 없어' 운동 못한다는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2014-10-05 16:49:32이혜경 -
충남대병원, '천사데이' 간호봉사 활동충남대병원(병원장 김봉옥)은 2일 본관 로비에서 입원환자와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천사데이(1004 Day) 간호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1004day 봉사활동은 '건강 100세를 위한 혈압관리는 간호사와 함께-당신의 혈압은 안전합니까?'라는 슬로건 하에 각 병동에서 31명의 간호사들이 환자와 내원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 건강상담과 혈압, 혈당검사가 진행됐고 각종 차와 휴대용 티슈를 준비하여 환자와 내원객 및 출입하는 택시기사님들에게 제공했으며, 혈압관리를 포함한 건강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했다. 성영순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비번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환자 및 내원객들을 따뜻한 손길과 환한 웃음으 맞이하고, 정성을 다해서 간호해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10-05 16:4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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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DUR 의무화 반대…복지부·국회에 의견서의사단체가 일반약 DUR 점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의료기관 DUR 의무화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DUR 의무화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협은 경구용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사법 개정 없이 사실상 DUR 점검이 불가능하므로, 의료인에게만 일방적으로 적용되는 편파적인 강제화 법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의료법은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규정돼 있으나, 약사법은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환자에 대해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의무화되지 않은 상태다. 의협은 "실질적인 일반의약품 DUR을 위해서는 약사법 상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환자들에게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도록 약사법 개정이 선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화상 치료에 사용되는 연고제나 안과, 이비인후과 검사에 사용되는 점안액 및 점이액, 처치를 위해 정맥 등 전신 투여가 아닌 국소 부위에만 투여되는 주사제 등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심평원 서버에 전송을 강제화하는 것은 환자 진료보다 불필요한 행정행위를 강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DUR 의무화가 정작 필요한 환자 진료행위를 방해하는 감시 수단으로 전락될 수 있다"며 "심평원 본연의 업무와 무관한 부적절한 통제 수단의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가 DUR을 본래의 목적인 의약품 안전 확인 용도가 아닌 의료기관의 휴진 여부를 감시하는 데 사용한 만큼, DUR을 활용한 전체 진료행위에 대한 실시간 감시가 이뤄질 수 있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해외 사례에서도 모든 진료행위에 대한 실시간 강제 전송인 DUR을 모든 의료기관에 강제로 규정한 나라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DUR 시스템은 의료인의 감시가 목적이 아니라 환자에게 안전한 투약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요양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DUR 의무화와 관련한 발의 법안은 지난 2012년 이낙연 의원이 발의해 보건복지위에 상정된 것과, 올해 9월 김현숙 의원이 발의해 입법예고가 이뤄진 의료법 및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있다.2014-10-04 06:14:57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간이식 1500례 기념 심포지엄삼성서울병원은 간이식 1500례를 기념해 대한이식학회와 공동으로 2일 개최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6년 5월 15일, 뇌사자 기증 첫 간이식수술에 성공한 이후 국내 최초 무수혈 간이식수술 성공(2001년), 국내 최연소 간이식수술 성공(생후3개월/2002년) 등에 이어 2010년 4월 29일, 간이식수술 1000회를 달성했다. 첫 간이식수술 성공 후 18년만인 지난 6월 1500번째 간이식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권준혁 교수가 국내 최초로 공여자 간 복강경 적출술을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했다. 공여자 간 복강경 적출술은 복부에다 5mm에서 12mm 크기의 구멍을 뚫고, 간 주변부의 손상 없이 간을 절제해 꺼내는 방법을 말한다. 김성주 장기이식센터장은 "그동안 양적으로 성장함과 더불어 질적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며 "이식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14-10-03 21:2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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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사상은?…의협, 소책자 제작·배포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최근 '2014 한국의 의사상'을 제목으로 한 소책자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이번 소책자 마련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의료정책연구소를 통해 4년 동안 준비했다. '2014 한국의 의사상'에서 전통적인 의사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진료 능력의 범주에 관한 것이었으나, 이제는 환자-의사 관계가 개인적인 계약관계를 벗어나 의료가 사회적 제도로서 정착함에 따라 의사는 진료 능력과 함께 사회적 차원의 다른 능력도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날 의사의 역량이란 의료의 본래의 가치 수호와 사회적 실천을 위한 사회적 리더십, 소통, 관리 그리고 한층 더 강화된 전문직업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무성도 강조되는 매우 고도의 복합적인 능력의 보유를 의미하게 됐따는 것이다. '2014 한국의 의사상'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의사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역량을 환자 진료, 소통과 협력, 사회적 책무성, 전문직업성, 교육과 연구라는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은 "의협 주도로 한국의 의사상을 출간해 회원에게 배포를 시작한 것은 의사단체의 성장과 의사단체의 성장과 성숙함을 보여주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동시에 우리나라 의학사에 한 획을 긋는 커다란 사건이며 회원 모두 스스로 경축하여야 할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사의 역할과 덕목에 관한 의사상을 정립하려고 의료인 스스로가 노력하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지금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을 의료인과 예비의료인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 한국의 의사상'은 1일부터 의협 및 16개 시도의사회 임원, 대의원회, 의협 고문단 등 주요 임원과 의과대학 졸업자, 전문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배포된다.2014-10-03 21:22: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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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원격의료 윤곽…보건진료소 당 환자 50명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윤곽이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 강원도 홍천군보건소와 경상북도 영양군보건소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보건진료소 두 곳을 선정, 각각 환자 50명씩 총 100명의 시범대상 환자군 모집을 마쳤다. 원격모니터링 환자 상담은 오는 8일부터 본격 개시된다. 인구 1만8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영양군의 경우 300~400명 가량이 관내 6개 보건진료소를 이용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이용 환자의 약 30%가 이번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셈이다. 영양군보건소는 복지부의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정확하게는 '원격모니터링'으로 보고 있다. 두 곳의 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가 각각 50명 씩 총 100명의 만성질환자 혈압과 혈당 데이터를 모으면 보건소에 있는 공중보건의사 3명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환자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각 보건진료소에는 간호사인 진료소장이 1명 씩 배치되어 있고, 추가로 1명의 코디네이터를 신규 채용해 시범사업 6개월 기간동안 두 곳의 보건진료소를 왕래하면서 업무를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는 원격모니터링시스템 및 화상상담 등 통신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 현장 원격의료 수행인력 등이 지원하고, 환자에게 혈압계(고혈압), 혈당계(당뇨), 활동량측정계(공통) 및 게이트웨이(전송장치) 등 필요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영양군보건소의 경우 2008년부터 '산촌의료취약지역'으로 선정돼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해 온 만큼, 서버 구축 및 기기 지원 등이 새롭게 필요하지 않은 상태다. 특히 2010년부터 KT와 지자체 사업으로 혈압, 혈당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의사, 환자 간 원격모니터링을 위한 사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전화기를 옆에 두고 환자가 아침마다 혈압, 혈당을 체크하면 유선으로 보건소에 건강정보가 전달되는데, 200가구가 참여하고 있다"며 "200가구 중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가 결정된 두 곳의 보건진료소와 가까운 곳에 있는 환자 100명을 모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KT 사업은 유선전화를 이용했는데,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며 "조만간 복지부가 기계를 새로 보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복지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앱이나 태블릿 PC 등이 전달되기 전까지는 기존에 이용하던 원격진료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군은 안동까지 1시간, 대구까지 2시간 30분 가량 버스를 타고 나가야 큰 병원에 도착한다"며 "열악한 의료취약지인 만큼 원격의료가 절실하다. 그동안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던 만큼, 복지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를 받아들여 진행하기도 쉽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가 이미 시범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힌 홍천군보건소는 복지부의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천보건소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내려오지 않았다"며 "복지부가 우리와 영양보건소를 지목한 것은 이미 지자체 차원에서 원격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귀띔했다. 강원도는 지난 2012년까지 15개 시·군 63개 기관(보건진료소 36, 보건소 23, 종합병원4)에서 고혈압, 당뇨병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원격관리 시스템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사업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가 아닌 의사와 의료인 간 시범사업이었지만, 대상자나 시스템이 현재 복지부가 추구하고 있는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모델과 유사하다. 홍천보건소 관계자는 "강원도는 원격의료 사업을 계속 하고 있었다"며 "이 사업에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연동하면 따로 장비를 설치하거나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으니깐 우리를 지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2014-10-02 12:25:00이혜경 -
"동영상 증거도 있다"…한약사 개설약국 경찰 고발한약사 개설약국의 전문약 조제와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한약사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수정경찰서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해당 한약사 개설약국의 전문약 및 일반약 조제, 판매 사실과 마약류(향정)조제 등 약사법 위반 혐의가 적시돼 있고 특히 지난 6개월간 제보 등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동영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영상 증거자료는 1∼2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한약사 개설약국의 불법행위가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자문변호사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법률적 검토도 마쳤다. 한편 시약사회의 지난 24일 한약사 불법행위 관련 성명발표 이후 관할 수정구보건소는 해당 건에 대해 수사의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14-10-02 12:2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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