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이식 1500례 기념 심포지엄
- 이혜경
- 2014-10-03 21:2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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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자 간 복강경 적출술 라이브서저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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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간이식 1500례를 기념해 대한이식학회와 공동으로 2일 개최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6년 5월 15일, 뇌사자 기증 첫 간이식수술에 성공한 이후 국내 최초 무수혈 간이식수술 성공(2001년), 국내 최연소 간이식수술 성공(생후3개월/2002년) 등에 이어 2010년 4월 29일, 간이식수술 1000회를 달성했다. 첫 간이식수술 성공 후 18년만인 지난 6월 1500번째 간이식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권준혁 교수가 국내 최초로 공여자 간 복강경 적출술을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했다.
공여자 간 복강경 적출술은 복부에다 5mm에서 12mm 크기의 구멍을 뚫고, 간 주변부의 손상 없이 간을 절제해 꺼내는 방법을 말한다.
김성주 장기이식센터장은 "그동안 양적으로 성장함과 더불어 질적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며 "이식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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