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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01명, 비의료인 청양의료원장 임용 감사청구비의료인 출신 보건의료원장 임용에 의사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충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7일 의사 1001명의 서명을 모아 ' 청양군보건의료원장 불법, 편법 임용에 관한 건'을 제목으로 감사원에 공익 감사청구를 우편 접수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8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한 청양보건의료원장에 보건직 공무원 출신을 임명했다. 하지만 임용 과정에서 총 5명의 지원자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이 포함돼 있었고, 의료계는 이번 임명이 '지역보건법 11조' 의사가 공모하면 다른 지원자에 우선해 임용한다는 조항을 어겼다고 반발했다. 특히 감사청구를 접수한 충남도의사회는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의 임명이 지역보건법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지방공무원법 제48조 ▲국가공무원법 제59조, 지방공무원법 제51조 ▲지방공무원법 제69조1항2호, 국가공무원법 제78조1항2호 ▲국가공무원법 제79조, 지방공무원법 제70조 등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충남도의사회는 "청양군이 개방형직위 공무원 채용 필수요건으로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에 따른 의사면허소시자 또는 관련분야 직렬에 재직, 퇴직 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자로 왜곡·고지했다"며 "공모를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시 충남 보건의료전문가 단체에 위원 추천을 전혀 요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건의료원장이 법령에 규정된 적격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 공정'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이석화 청양군수는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임용하기 위해 수 많은 법률을 무시하며 의사면허 소지자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등 불법, 편법 행정을 동원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충남도의사회는 감사청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달 청양군청과 청양보건의료원 앞에서 비의료인 출신 보건의료원장 임명에 반발한 1인 시위를 전개했다.2014-10-07 12:07:18이혜경 -
고대안산병원, 신경외과·신경과 집중치료실 개소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6일 신경외과 집중치료실(Neurosurgical Intensive Care Unit)·신경과 뇌신경 집중치료실(Stroke Unit)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경외과 집중치료실·신경과 뇌신경 집중치료실은 기존 중환자실의 원활한 운영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입원하는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도에 따른 환자 맞춤 치료 및 응급실에서 중환자실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신경외과 집중치료실·신경과 뇌신경 집중치료실은 신경외과 병동(61병동)과 신경과 병동(113병동)에 각각 3개의 병상으로 구성되며, 전담인력을 비롯한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등 활력 징후를 측정할 수 있는 감시 장치와 각종 장비 등이 배치된다.2014-10-07 09:52:32이혜경 -
이화의료원, 해외 의료봉사 사진전이화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오는 17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이대목동병원 개원 21주년을 기념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몽골 의료봉사 활동과 2014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던 순간을 담은 작품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일반인의 구입이 가능하며 판매 수익 전액은 2015년 이화의료원 해외 의료봉사에 사용된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혀,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본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을 키우고 있다.2014-10-07 09:47: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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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발전기금, 자전거 국토순례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강현, 후원회장 유인촌)은 암퇴치백만인클럽 주관 자전거 국토순례 일환으로 3일 대청댐에서 금강 하구둑까지 146km의 금강자전거 종주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자건거 국토순례는 운동의 생활화로 암예방과 더불어 비만·당뇨병 등 대사성질환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감소시킴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전거 종주 행사에는 유인촌 암퇴치백만인클럽 후원회장과 국립암센터 박재갑 초대원장, 이진수 전임원장, 김대현 국립암센터 자전거동호회장 및 나도채 탐험대장, 국립암센터 직원 등 17명이 참가해 전 구간을 완주했다. 암퇴치백만인클럽은 금연·운동·조기검진 캠페인으로 암을 예방하고 암 연구로 암을 퇴치하기 위한 '암퇴치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2014-10-07 09:45:10이혜경 -
H+양지병원, 원스톱 투석통합센터 오픈에이치플러스(H+& 8203;) 양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순환기내과 등의 의료진과 영양사, 사회복지사, 재활치료사 등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석통합센터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투석통합센터는 환자 중심의 모든 진료, 서비스 등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투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혈액 투석관 삽입 및 혈관 수술, 혈관 성형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응급 투석 및 혈액 및 복막 투석 등 모든 신대체 요법이 가능하다. H+양지병원의 투석통합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순환기내과 등의 전문 의료진들이 투석 환자들의 합병증을 협진하며 진료를 제공해줄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 좀 더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되고 현실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사가 참여한다. 복지분야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가 참여한다. 김비로 센터장은 "투석 후 힘든 환자들이 외래 진료를 위해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치료가 투석실에서 이뤄지도록 투석통합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2014-10-07 09:4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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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NMC 원장은 누구?…국립중앙의료원장 공모국립중앙의료원(NMC) 이사회가 국립중앙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국민의 건강권 및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소신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응모방법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7일(화)부터 24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예산팀(02-2260-7159)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국립중앙의료원(www.nm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4-10-07 09:3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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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생리의학상, 오키프·모세르 부부 등 3인미국 출신 영국인 존 오키프 박사와 노르웨이의 부부 과학자 마이브리트 모서 에드바드 모서가 뇌의 공간 인지에 관한 세포를 발견한 공로로 6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키프 박사는 1971년 쥐 실험 과정에서 뇌에서 위치정보 처리시스템을 구성하는 세포를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모세르 박사 부부는 34년 뒤인 2005년 뇌에서 위치정보 처리시스템 구성하는 또 다른 종류의 세포를 찾아내 그 기능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연구가 주변 공간의 지도를 만들어 길을 찾아낼 수 있는 뇌의 기능을 규명했을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괴롭히는 '공간 기억 상실'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기억과 사고와 같은 더 높은 인지과정에 대한 이해에도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오키프 박사와 모세르 박사 부부는 상금 800만 크로네(한화 11억7500만원)를 절반씩 나눠 갖는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계 캐나다인 찰스리 서울대 석좌초빙교수 겸 미국 잭슨랩 유전체의학연구소장은 당초 유력 수상자로 꼽혔음에도 탈락했다.2014-10-07 09:30:41이혜경 -
11월2일 약사학술제 개막…성분명처방 조망11월2일 제2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3~4층)에서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학술제에서는 ▲복지용구 활성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심화교육 및 모범사례 발표대회 ▲법인약국과 브랜드약국 ▲약국경영진단포럼 ▲약대생 진로설명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과 다양한 연수교육 강좌도 마련된다. 학술제에서는 2017년 FIP 서울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Pre-FIP 행사도 열린다. 행사 주제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다. 유봉규 가천대 약대 교수와 해외연자의 주제발표와 각 연자가 나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학술제는 지부, 분회의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보충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강좌 1시간당 연수교육 1시간 평점을 주기로 하고 이수시간은 지부, 분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또 지부, 분회에 교육비 등을 사전 접수한 약사에게만 연수교육 이수자격이 주어진다. 약사회는 이날 코엑스 인근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룸에서 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약사학술제와 종합예술제를 바탕으로 올해 학술제도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약사들의 학술적 욕구 충족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10-07 06:00:09강신국 -
국립암센터, 표적항암제 200억원대 기술수출보건복지부 항암제 전문 국가연구개발사업단을 통해 임상시험 중인 국산 표적항암제 신약이 총 200억원 규모로 중국의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회사에 기술 수출됐다. 국립암센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이하 항암신약개발사업단)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물질명 HM 781-36B'Poziotinib')이 지난 8월 20일 중국의 루예제약과 계약금과 중도금을 포함, 총 200억원 규모로 중국내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항암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폐암에 국한해 중국내 전용 실시권을 부여했으며, 기타 암종에 대해서는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중국에서 임상시험을 끝내고 폐암 전문 항암제로 시판될 경우 발생하는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지불된다. 해당 물질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주도로 국립암센터 등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 2과제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말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새로운 제2상 임상시험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단은 한미약품과 같이 협력하여 해당 물질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끝낸 후, 국내 암환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2014-10-06 16:06:53이혜경 -
제일병원, 외국인 환자와 함께 서울 나들이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남산 일대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제일병원 직원과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제일병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진료를 위해 제일병원을 찾아 장기 체류 중인 러시아·몽골인 환자 및 가족 50여 명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에서 출발한 일행은 첫 코스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와 친근감을 얻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후 한강공원 나들이에 나서 공원산책과 세빛둥둥섬 및 한강야경,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를 관람 하는 등 서울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둔치에서 치킨과 맥주를 맛보는 한국의 이색체험 시간도 가졌다. 제일병원 임직원들은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서울 나들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2009년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선 제일병원은 지난해 2만3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2014-10-06 16:0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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