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표적항암제 200억원대 기술수출
- 이혜경
- 2014-10-06 16:0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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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통해 임상시험 중인 국산 표적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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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항암제 전문 국가연구개발사업단을 통해 임상시험 중인 국산 표적항암제 신약이 총 200억원 규모로 중국의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회사에 기술 수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항암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폐암에 국한해 중국내 전용 실시권을 부여했으며, 기타 암종에 대해서는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중국에서 임상시험을 끝내고 폐암 전문 항암제로 시판될 경우 발생하는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지불된다.
해당 물질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주도로 국립암센터 등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 2과제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말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새로운 제2상 임상시험 과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단은 한미약품과 같이 협력하여 해당 물질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끝낸 후, 국내 암환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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