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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약사학술제 개막…성분명처방 조망

  • 강신국
  • 2014-10-07 06:00:09
  • 요약
  • 약사회, 코엑스서 2회 학술제...Pre-FIP주제는 성분명·대체조제

11월2일 제2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3~4층)에서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학술제 개요를 브리핑하는 박규동·정태원 학술위원장, 최광훈 부회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학술제에서는 ▲복지용구 활성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심화교육 및 모범사례 발표대회 ▲법인약국과 브랜드약국 ▲약국경영진단포럼 ▲약대생 진로설명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과 다양한 연수교육 강좌도 마련된다.

학술제에서는 2017년 FIP 서울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Pre-FIP 행사도 열린다.

행사 주제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다. 유봉규 가천대 약대 교수와 해외연자의 주제발표와 각 연자가 나서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학술제는 지부, 분회의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보충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강좌 1시간당 연수교육 1시간 평점을 주기로 하고 이수시간은 지부, 분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또 지부, 분회에 교육비 등을 사전 접수한 약사에게만 연수교육 이수자격이 주어진다.

학술제 프로그램과 Pre-FIP 행사 개요
약사회는 이날 코엑스 인근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룸에서 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광훈 부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약사학술제와 종합예술제를 바탕으로 올해 학술제도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약사들의 학술적 욕구 충족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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