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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성금 모금 충남도약 자선골프대회 열려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12일 주최한 자선골프대회에 17개팀이 참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제4회 골프대회는 약사회와 관계기관, 도매, 제약회사의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은 물론 불법 마약퇴치 성금을 모금하는 자리가 됐다. 골프대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대한약사회 김현태 부회장,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 송형종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장, 충청남도청 김형선 식의약안전과장, 김기성 천안시동남구보건소장, 허병욱 아산시보건소장, 송후빈 충남의사회장,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한덕희 충남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접수된 마약퇴치기금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회 결과] ▲우승=박현준(대화제약) ▲준우승=송후빈(충남의사회) ▲메달리스트=조한군(홍성군약)·김연옥(대전시약사회) ▲다버디상=김휴석(태안군약)▲다파상=홍종오(대전시약사회) ▲다보기상=정규형(대전시약사회) ▲롱게스트=서양백(대전시약사회) ▲니어상=박종기(부여군약) ▲최우수팀상=김현태(대한약사회)·박정래(논산군약)·윤광중(홍성군약)·이덕순(서산시약) ▲계백장군상=정은수(논산시약) ▲행운상=김기성(천안동남보건소)·김춘권(천안시약)·김병환(천안시약)·이대희(천안시약)·허문욱(아산시보건소)·박준용(아산시보건소)·김은희(아산시보건소)·김광희(아산시약) ▲특별상=정재황(천안시약)2014-10-14 08:34:56강신국 -
약사·간호사는 안된다? 기관장 임명 놓고 직능 갈등보건의료원장에 간호사 출신 임용을, 한의학연구원장에 약사 출신 후보자 추천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의학과 한의학의 전문가인 의사, 한의사를 두고 다른 직능의 전문가를 보건의료 기관 수장으로 앉힐 수 없다는 전문가 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의 경우, 그동안 보건소장에 비의료인 출신 공무원 또는 간호사, 한의사 등의 다른 보건의료인을 임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감을 표출해 왔다.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보건소장은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 중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이 임명해야 하지만, 의사 충원이 곤란한 경우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25개구 보건소장이 모두 의사 출신으로, 의사가 아닌 전문가가 후보로 추천되거나 임용될 경우 의사단체의 반발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지역 보건소의 경우 의사들의 지원이 없어, 의사단체는 '울며 겨자먹기' 식의 비의료인 출신 임용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최근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장에 간호사 출신 30여년 경력의 공무원이 임용되면서, 의료계 반발은 커졌다.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보건의료원장 공모 결과 현직의사 2명과 공무원 3명이 지원한 결과,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진료부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모 씨를 보건의료원장으로 임용했다. 청양군청과 청양군보건의료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한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은 "청양보건의료원 비의료인 임용은 우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의협, 시도의사회, 시군구의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의사들이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출신 공무원을 임용한 것은 편법"이라고 비난했다. 충남도의사회는 현재 1001명의 의사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 청양군보건의료원장 불법, 편법 임용에 관한 건'을 제목으로 감사원에 공익 감사청구를 우편 접수한 상태다. 보건의료 기관의 의료인 출신 전문가 임용은 의료계 뿐 아니라, 한의계 내부에서도 중대 사안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자 명단에 약사 출신이 포함되면서 한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0일 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자 심사위원회를 열고 동덕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약대 대학원 석사 및 독일 본 대학에서 천연물화학을 전공한 김진숙 책임연구원을 한의사 출신 2명과 함께 한의학연구원장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연구원은 지난 1994년 '한약분쟁'의 후속조치로 설립된 만큼, 연구원은 한의사들의 피와 땀의 결과물"이라며 "현재 200명 이상의 약사 출신 공무원들이 '팜피아' 커넥션을 형성해 포진하고 있는 상태에서며 또 다시 약사 출신 인사가 연구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2014-10-14 06:14:56이혜경 -
심봉석 교수,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 출간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어디 가서 대놓고 물어보기 쑥스러운 남녀 생식기의 건강과 질병에 관한 의학상식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가 출간됐다. 저자인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는 전립선학, 배뇨장애, 요로생식기 감염, 노화 방지 의학, 보완대체의학 등을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뇨기과 의사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교과서적인 설명이 아닌 일반생활에서 체험하고 느끼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생식기에 관한 기초지식부터 정자와 난자, 임신에 관한 이야기에서 중년 남성들에게 최대의 적인 전립선까지 비뇨기과에 관한 의학상식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그곳'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환자들의 경험담도 곁들어져 있다. 비뇨기과 질환으로 말 못 할 고통을 겪으며 인터넷만 뒤지는 환자들은 물론 비뇨기과에 대한 올바른 건강 상식이 늘 궁금했던 모든 독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출판사 가쎄가 발간했고 478쪽, 1만8000원이다.2014-10-13 19:5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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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상가임대차 주의점…서울시의, 연수교육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내달 18일 오후 7시 강남교보타워 B동 23층에서 '2014년 서울시의사회 법제전문분야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의료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을 비롯한 법제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시 회원들의 전문성을 도모하고자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법률전문가를 초청하여 병의원 홍보마케팅 관련 법률문제 및 상가임대차(권리금 보호 등) 이해를 주제로 마련됐다. 법제전문분야 연수교육의 참석대상은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으로,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 이번 연수교육은 2006년도부터 올해로 9회째 시행되고 있다.2014-10-13 19:54: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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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 미이수 의료인 행정처분 대상서 제외"면허신고제 연계 중복규제 개선위한 것" 보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면허자격정지 처분대상에서 의료인이 제외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7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주기적 면허신고제를 통해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면허신고 반려와 동시에 면허 효력을 정지하는 의무이행 수단이 확보됨에 따라 중복규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의료인을 처분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따라서 처분대상에는 신고대상이 아닌 간호조무사와 의료유사업자만 남게 된다.2014-10-13 19:04:29최은택 -
문 장관 "의약사 보수교육 미이수 시 행정처분도 고려"의약사 등 보건의료인력들이 보수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할 경우 규정대로 행정처분까지 강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미이수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그간 행정처분 규정은 있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는 국회 지적이 이어졌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오늘(13일) 오후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의약사 보수교육 미이수 급증에 따른 당국 대책을 묻는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에 따르면 의료인과 약사 등 보건의료인력들의 최근 5년 간 보수교육 이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2009년 10.1%이었던 이미수율은 지난해 들어 15.7%로 약 55.4%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역별로는 치과의사 미이수율이 무려 430% 늘었고, 간호사 106%, 약사 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자료를 보더라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또는 2년 간 연속 미이수 보건의료인은 각각 6161명 6673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에 의해서도 문제점이 제기됐다. 남윤 의원은 "의료인 면허신고제가 도입되면서 보수교육 미이수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는 데, 여전히 미이수자 비율이 높은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수교육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 장관은 "보수교육 이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보겠다"며 "필요하면 (규정대로) 행정처분을 강화해서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4-10-13 18:47: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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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손희락 약사 우승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1일 보문GC에서 회원 12명, 각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에서 신페리오 우승에는 손희락 약사(대웅온누리약국)가, 준우승은 홍두식 약사(동산약국), 메달리스트 동아제약 송용민 경주지점장, 행운상은 신혜경 약사(궁전약국)가 수상했다.2014-10-13 16:28:22김지은 -
여수시약, 조제료 할인 등 불법약국 예의주시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3차 이사회를 열고 불법약국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문제 등 불법약국 처리 여부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3차 희망밥차 지원 ▲5회 워크숍 행사 ▲신한카드 사용 업그레이드 ▲건보공단 추계 친선등반 등에 논의했다. 박대영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원약사들을 위한 회무를 펼치자"며 이사들을 격려했다.2014-10-13 11:55:04강신국 -
서울성모병원, 여성 암 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행사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전후근 교수)은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2014년 암 바로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여성 암 환우를 대상으로한 뷰티강좌(Make up your lif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항암치료로 외모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 암 환우에게 외모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자신감까지 메이크업 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화장품 전문 회사 아모레퍼시픽 전문강사의 스킨케어 노하우 전달 및 메이크업 시연하기,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실습하기, 기념사진 촬영으로 구성됐다. 암 수술 2년이내의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온라인(www.makeupyourlife.net)과 전화(암병원 경영지원팀 : 02-2258-2791, 메이크업유어라이프 사무국 : 02-318-5059)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서울성모병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암 바로알기 행사는 오는 11월 10이 ㄹ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2014-10-13 11:42: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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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 84학번 모임, 18일 홈커밍데이중앙대 약대 84학번 출신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대 84학번 모임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입학 30주년을 맞아 흑석동 중앙대 서울캠퍼스 체육관(후문옆 305관)에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임을 주도하는 은평구 구세약국 이경우 약사는 "84학번 동기 모두 행사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며 입학 30주년 기념식에 초대했다.2014-10-13 11:42: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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