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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 아시아 활동 막바지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2014년도 아시아 글로벌 나눔의료활동을 마무리한다. 안승익 진료부원장(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12명이 알마티 고려인 마을을 방문하여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와 더불어 아스타나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여 CIS국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민관기업, 현지단체, 해외원조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아래 보건환경이 열악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적 해외의료봉사사업'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6월 우즈벡, 7월 몽골, 8월에는 베트남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2014-10-27 10:26: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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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한수 교수 복지부 연구비 수혜이대목동병원 김한수 교수팀(김한수 이비인후과·박윤신 분자의과학교실 교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어 가능한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용 편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라는 과제로 첨단 의료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목의 갑상선 뒤쪽에 위치한 부갑상선의 호르몬을 내보내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중 칼슘이 낮아지게 되어 저(低)칼슘혈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현재까지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법이 없어서 심한 저칼슘혈증이 생기면 정맥 주사를 이용해 칼슘을 주입하거나 칼슘 및 비타민D 영양제를 먹는 것으로 치료해 왔다. 김 교수팀은 그동안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동물 모델 실험으로 편도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과에 대해 실험해 왔는데, 이번 연구비 수혜를 통해 임상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다른 질병에 비해 마땅한 호르몬 치료제가 없어서 난치성 질환으로 구분 되어 왔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에 사용 가능한 세포 치료제 개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4-10-27 10:08: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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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환경의학연구소, 최우수 부설연구기관 선정고대 환경의학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연구역량 및 연구활동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고대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평가대상 기간 중 인문계, 사회계, 이학계, 공학계, 의학계로 5개 계열 총 118개 연구소를 정량 및 정성 평가한 결과로 의학계열에서 환경의학연구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 및 50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최재욱(환경의학연구소)소장은 "환경의학연구소는 42년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훌륭한 연구 업적을 쌓아 왔으며, 과거 연구소 선배 연구자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자긍심과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늘 새로운 연구 주제를 찾고 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학연구소는 가정용 화학제품의 중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부 지정 화학제품 응급대응정보센터, 국제보건의료의 연구와 협력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보건전략센터, 공중위험소통센터 그리고 환경보건연구센터를 연구소 산하에 설치, 공중보건과 예방의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2014-10-27 09:55: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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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경찰서에 구충제 등 일반약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3일 강북경찰서(서장 김성완)와 도봉경찰서 (서장 이문수)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구충제 등 일반의약품을 전달했다. 최귀옥 회장은 늦은 밤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고충을 전하고 약국 주변 순찰강화 와 치안을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와 각구 경찰서들은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김의영, 이영실, 한기숙 부회장, 심서보 총무위원장, 김범석 정책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4-10-27 09:04:15김지은 -
'금녀' 구역서 일하는 환자기능원을 아시나요|병원 속 사람들 첫 번째| 환자기능원은 누구일까요? 여자들은 할 수 없는 직업? 금녀의 구역? 한양대병원 본관 17층. 그 곳은 여자들이 들어 올 수 없는 '금녀(禁女)'의 구역이다. 기자는 여자다. 금녀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뷰로 인해 17층에 위치한 기능원실을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금녀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인터뷰 도중 기능원실을 찾은 기능원은 5~6명 정도. 그들은 30분 가량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가끔 사물함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내 눈치가 제로였다. 남자들만 생활하는 기능원실은 그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옷을 갈아입는 탈의실 겸 휴게실로 사용된다. 결국 눈치없는 '여기자'로 인해, 기능원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힘써야 하는 환자 이송 역할이 대부분 '병원 속 사람들' 첫 번째 연재의 주인공 최대훈 씨는 한양대병원 기능원이다. 한양대병원에서는 환자를 이송하는 직업을 기능원(技能員)으로 부른다. 육체적, 정신적 작업을 정확하고 손쉽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기능원으로 불리기 시작한 건 불과 7~8년 전. 과거에는 아저씨라고 불렸다. 호칭이 따로 없었다. 결국 그들 스스로 호칭을 찾아갔다.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기능원, 이송기능원, 환자기능원 등으로 불리고 있다. 한양대병원 또한 아저씨에서 기능원으로 호칭이 자리매김 하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제는 간호부 소속으로 당당히 간호사, 간호조무사, 서무원과 함께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병동 근무인 만큼 3교대 근무는 필수다. 새벽, 낮, 저녁 파트로 나뉜다. 새벽과 저녁 근무날을 제외하면 낮 근무는 아침에 출근해서 당일 환자 이송 스케쥴을 배정 받는다. 기능원이 담당하고 있는 병동 환자를 스케쥴에 맞춰 검사실,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등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휠체어, 침대는 물론 환자까지 들었다 놨다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할 수 없는 업무로 낙인찍혔다. 이 때문인지 한양대병원 기능원 28명은 모두 남자다. 건축일 하던 그가, 병원으로 온 까닭은? 최 씨의 기능원 경력은 8년. 바쁜 날은 끼니를 거르기 십상이다. 낮 근무 8시간 내내 걸어다닌 적도 있다. 거짓말을 보태지 않고, 단 한 차례 앉지도 못한다. 하지만 그의 업무 만족도는 높다. 몸은 고단해도, 근무시간 이외 자기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능원으로 인생을 살기 전, 최 씨는 건축현장에서 일했다. 이십대 젊은 나이에 100여명의 현장인력을 통솔하는 책임자 역할을 해야 했다. 최 씨는 "건축일은 현장 업무가 시작되면 새벽 2시에 잠이들고, 새벽 5시에 기상해야 했다"며 "고된 업무 탓에 일 중간중간에 음주도 하다보니 몸이 망가지는 것을 고스란히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결국 이대로 건축일을 해야할 것이라는 고민속에 빠졌고, 부모님의 권유로 한양대병원 기능원 취직시험을 치르게 됐다. 최 씨는 "취직하고 처음으로 근무 외 시간에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며 "정규직으로 정년까지 평생직장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2014-10-27 06:14:59이혜경 -
강동구약 "고교생에 꿈과 희망 전했어요"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명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 받은 구약사회 우수 장학생은 강일고교 1명, 명일여고 2명, 상일여고 2명, 서울컨벤션고교 2명이다. 장학생들은 심리상담, 파티쉐, 약사, 생명공학자, 댄서 등 자신들의 각자의 꿈과 장래에 대한 비젼을 발표했다. 박근희 회장은 "가족들과 장학생들의 발표를 한명씩 듣고 난 후 왜 이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만 한지 가족들의 분위기를 보며 알 수 있었다"며 "9년째 암투병중인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 장학금 전달식이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노진희 부회장은 "장학사업 외에 급식비 지원사업, 빈곤어르신 돌봄사업, 장애우돕기 등 약사회가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주변의 불우이웃돕는 사업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7명의 장학생과 학무모, 교육지원청 김미희 교육복지담당주무관과 김혜완 프로젝트조정자가 참석했다. 또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박건영 부회장(여약사위원), 신민경 총무위원장(여약사위원), 정태원 이사(여약사위원), 최명희 홍보위원장(여약사위원)도 배석했다.2014-10-26 23:32:32강신국 -
조인성 비대위원장 복지부 국감장서 원격의료 반대대한의사협회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조인성 위원장은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원격의료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국감장을 방문해 원격의료 반대의사를 피력했다. 조 위원장은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엉터리 시범사업을 즉시 중단하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의협 비대위는 의사의 양심을 걸고, 오진의 가능성이 크고, 질병정보 유출 위험성이 높은 원격의료를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전국 병의원에 포스터 및 스티커를 배포하고, 전국 반모임 개최를 통해 11월부터 원격의료 참여 반대 거부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인 시위를 마친 조 위원장은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에서 진행되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중인 보건복지 국회위원을 연쇄적으로 만나, 원격의료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하고 이어서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명수 의원,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 문정림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조정식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최고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간사, 그리고 최동익 위원 등을 만났다. 조 위원장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정부의 졸속 정책으로부터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며 "위험천만한 원격의료 법안이 금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제동을 걸어 달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현재 법안은 정부로부터 금년 4월 국회에 제출돼 있다"며 "위험천만한 졸속 법안인 만큼, 금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도록 법안 상정 단계부터 저지하는 것이 비대위의 목표"라고 법안 저지 계획을 밝혔다.2014-10-26 20:14:34이혜경 -
부산시-부산대병원-KT, 의료서비스 육성 MOU부산지역 보건의료 안전망 확보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R&D 육성을 위해 산학관이 힘을 합친다.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28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주식회사 KT 황창규 회장, 부산대병원 정대수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한다. 이날 3개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료 및 기술연구 등을 협력하여 보건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소외계층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골자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상호협력을 공식화한다. 부산대병원은 사회소외계층, 해양선박을 위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융합 원격건강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디지털병원 플랫폼 및 기지국 구축은 물론, 동남권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바이오 융복합교육의 역할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체결식에 이어 부산대병원‘융합의학기술원(원장 박익민) 개원을 기념하여 KT경제연구소 심수민 연구원을 초청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개발현황과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대수 병원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력 캐시카우산업이 전자, 자동차산업에서 ICT융합 바이오헬스산업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며 "융합바이오시대에 요구되는 바이오센서, 3D프린팅, 수술용 로봇, 나노입자방출 스텐트 등의 융합의학기술을 개발해 의료에 적용해 산업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10-26 20:1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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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 가족 여섯 째, 명지병원서 탄생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명지병원 분만실에서 딸부잣집의 여섯 째가 자연분만으로 탄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황규성, 정영희 부부는 이날 오전 8시 17분 기다리던 2.75kg의 건강한 여섯째 딸을 출산했다. 황규성 씨는 "부부가 모두 아이들을 좋아하다보니 대가족을 이루게 됐다"며 "사정상 다섯째는 제왕절개를 했지만, 여섯째는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고 싶은 것이 우리 부부의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황 씨는 "다른 병원에서는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며 "분만 경험이 풍부한 명지병원 박인철 교수께서 자연분만을 유도해서 건강한 여섯째를 만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출산으로 황 씨 부부는 첫째인 다솜이(15)를 비롯해 가람(12), 다빈(10), 가온(6), 은솔(3)이 등과 함께 여섯 자매의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박인철 교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율이 떨어지는 추세가 안타깝다"며 "요즈음 보기 드문 다둥이 가족인 축복이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퇴원 후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2014-10-26 20:0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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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사회 "원격의료 생명윤리법 위반 행위"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위험한 인체실험으로 '생명윤리법' 위반 행위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충청북도의사회가 25일 원격의료 반대 성명서를 통해 "원격의료 허용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의료 패러다임의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다"고 비난했다. 특히 세심한 윤리적·법적·사회적 검토 작업이 필요함에도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의사회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위험한 인체실험"이라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원칙을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기관윤리위원회 구성 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731부대는 마루타 인체실험을 자행하였고 나치독일 의사들도 무모한 인체실험을 저질러 냉혹한 역사적 심판을 받았다"며 "원격의료 시범사업도 이와 결코 다르지 않다. 원격의료 졸속 시범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사회는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졸속 시범사업은 즉각 중단하고 생명윤리법이 정하는 독립적인 기관윤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시범사업에 대한 엄격한 검토와 승인을 득하고 합의된 원칙을 준수하라"고 밝혔다.2014-10-26 19:5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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