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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재학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9일 강원대 약학대학 재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의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정도(4학년)와 정가이(4학년) 학생이며 각각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김경호 강원대 약대 학장, 이유정 강원대 약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2014-10-30 09:2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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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전국병원장회의…"올바른 의료 세우자"전국의 병원장들이 한 곳에 모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내달 12일 오전 10시 63컨벤션센터 2층 세콰이어홀에서 ' 전국병원장회의'를 개최한다. 전국병원장회의는 지난 2011년 성상철 병협회장 재임 당시, 저수가 정책에 항의하며 '비상총회 및 규탄대회'로 열린바 있다. 당시 참여 병원장은 1200여명에 이르렀다. 3년 만에 열리는 전국병원장회의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과 의료산업 미래 비전 제시' 등에 대한 병원계의 단합된 중론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근 병협회장은 "병원계가 많이 힘들다"며 "함께 모여서 우리 스스로 자정을 하고, 올바른 의료를 세우는데 한 뜻을 모아 국민과 정부에게 쏟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병원장은 요양병원을 포함해 3000여명으로, 병협 측은 이번 전국병원장회의에 500여명 이상의 병원장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박 회장은 "전국에 많은 병원장들이 있지만, 평일 행사이기 때문에 모두 모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빅5 병원장을 포함해 대형병원장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병협의 예상대로라면 현장에는 500여명의 병원장이 모이지만, 이들 병원장들의 병원 병상수로 놓고 보면 전국 2/3 이상의 병상을 차지한다는 얘기다. 박 회장은 "최근 정부의 3대 비급여 개편 등 건강보험정책이 계속 불합리해져가고 있다"며 "전국병원장회의를 통해 국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며 안정적이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병원계의 노력에 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병원장회의는 '무너져가는 우리나라 의료공급체계, 대책은 없는가?'를 주제로 서울대 송호근 교수(사회학과),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규식 원장이 발제를 맡는다. 발제 이후 중소병원, 전문병원, 요양병원 등 병원 직능별 생존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병원인들의 결의문 및 호소문이 이어질 예정이다.2014-10-30 06:14:47이혜경 -
양천구약, 회원 등반대회 갖고 화합 다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달 26일 안산 대부도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140여명이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화창한 날씨에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더 할 수 없이 기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행운권 추첨에서는 유숙희 회원(알파약국)이 전기히터의 영예를 얻었고 여행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구약사회는 등산지에서 김하자 약사가 '일반의약품의 판매기법과 복약지도'를 강의, 2014년도 제3차 연수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2014-10-29 17:48: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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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질산 유출로 환자 100여명 대피서울 송파구 소재 경찰병원에서 29일 오전 9시 37분 질산 7L가 유출돼 환자 10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에 따르면 질산은 경찰병원 2층 임상병리실에서 유출됐으며, 질산을 폐기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환자 100여 명이 대피한 상태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병원은 현재 제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질산은 아민류와 격렬히 반응분해하기 때문에 로켓연료의 산화제로 사용되고 있는 극약이며, 피부·입·식도·위 등을 침식한다. 발연질산을 흡입할 경우 기관이 상하며 폐렴이 될 위험이 있다.2014-10-29 13:03:14이혜경 -
"실적압박에 그만"…전문약 불법공급 제약직원 등 입건전문약을 불법유통한 제약, 도매업체 직원과 이를 이용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전직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시경 광역수사대는 전문약을 의약품 도·소매상과 병원에 정상적으로 납품하는 것처럼 허위 거래명세서를 작성한 뒤 이를 유통시킨 혐의(약사법 위반)로 제약회사 직원 P(32)씨와 도매업체 직원 L(42)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양벌제에 따라 직원의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제약사와 도매상도 형사입건했다. 또 경찰은 이들에게 의약품을 받아 면허 없이 투약해 억대의 수익을 올린 혐의(보건범죄특별법 위반)로 전직 간호조무사 K(56·여)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약사 직원 P씨 등은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병원이나 의약품 도·소매상에게 정상적으로 제품을 납품하는 것처럼 거래량을 부풀려 남은 전문약을 무면허 의료업자 등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제약업계의 지나친 판촉 경쟁으로 실적에 부담을 느끼자 실제 납품 수량보다 많은 거래명세서를 꾸미고 남은 물품을 무면허 의료업자에게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각각 15∼30%의 이윤을 남기는 브로커가 개입해 불법 유통 과정이 추적되는 것을 피했다. 이들이 불법 유통한 의약품은 신경치료제, 난청치료제, 비타민 결핍 보충제 등 34개 회사의 70개 제품에 달했다. 한편 2008년까지 간호조무사로 활동했던 K씨와 S씨 등은 이들로부터 받은 의약품을 면허 없이 1000여 명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백옥주사', 피로 해소 효과가 있는 '신데렐라 주사',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마늘주사' 등으로 홍보하며 회당 2만원∼10만원을 받고 각각 774명과 297명에게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승합차를 개조해 전문약을 보관하는 시설까지 갖춘 후 이동하며 현장에서 투약해주는 방문 서비스까지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앞으로 의약품 공급 브로커와 손잡고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들어 준 의약품 도매업체와 병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2014-10-29 12:2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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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원격의료 입법저지 성과 있다""이번 국회 법안소위에서 원격의료 논의가 안됐다. 의협 집행부 모두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막았다고 자신한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의료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추 회장은 "일부 의사회원들이 의협 집행부가 원격의료 입법저지 활동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대국회 활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통해서 원격의료 입법저지를 막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과거 의정회 활동으로 인해 국회의원들이 공식적으로 의협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만큼, 의협 집행부가 대국회 활동을 드러낼 수 없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의정회 사건 때문인지 굉장히 많은 국회의원들이 공식 접촉을 꺼리고 있다"며 "드러내놓고 대국회 활동을 하기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협 비대위가 본연의 업무인 원격의료 저지 대정부투쟁 활동보다 대국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했다. 추 회장은 "비대위가 공개적으로 하는 활동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할 때"라며 "비대위에서 지난 16일 대국회 협상업무를 담당할 3인의 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의협에 공문을 보내왔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대위가 본연의 역할인 대정부투쟁에 매진한다면 철수했던 비대위원 4인과 자문위원 등을 재파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추 회장은 "비대위는 국회 내 원격의료 입법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면 언제든지 대정부투쟁을 할 수 있도록 투쟁체와 로드맵 구성을 해야 한다"며 "비대위는 투쟁, 집행부는 협상이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0-29 12:24: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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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이주 노동자 대상 검강증진 사업 참여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이하 인천여위)는 지난 26일 '제5회 이주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휴먼네트워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 다문화아동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1회 건강검진과 독감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일반진료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진료 등도 진행된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사로서 공익적 기여뿐만 아니라 타 보건의료단체와 함께해 약사 직능 실현에 역점을 두고 약물 안전사용 리플렛 등을 배포했다. 또 11월 9일 열리는 시약사회 주관 찾아가는 음악회 초대권을 배포하고 이주민과 시민사회 활동가, 약사 회원 등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정민 여약사담당 부회장, 조상일 부회장과 여약사위원들, 연대 약대 학생 등이 참여했다.2014-10-29 10:36:12김지은 -
이대목동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은 지난 28일 김옥길홀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환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지는 '제5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병원 로비에서는 환자 안전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시회는 직원과 내원객들이 직접 출품된 작품들에 투표를 하면서 직원들의 환자 안전 의식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 안전의 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유권 병원장을 비롯한 김영주 교육연구부장과 정순섭 QPS센터장 등이 전병동을 순회하며 병동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캠페인과 표준약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념 행사에서는 환자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환자 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순섭 QPS센터장의 '환자 안전 특강'이 펼쳐졌고, 환자 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모전에서는 우수부서상으로 122병동, 대상에는 이대여성암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유권 원장은 "환자 안전은 병원 경영에서 최우선해야 하는 기본철칙이자 모든 직원이 지켜야할 과제"라며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10-29 10:21: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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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소아암 어린이 돕기' 프로모션롯데시네마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소재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온라인과 모바일앱의 이벤트 페이지 상에서 500포인트 기부를 통해 기부금이 마련됐다.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소아암재단, 굿네이버스에 각각 기부됐다. 롯데시네마 이관로 이사는 "고통과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소아암재단 홍승윤 상임이사는 "여러분들의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완치율도 높아지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업을 벌이고 있다.2014-10-29 09:49: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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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아토피 예방교육 발전방안 논의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25, 26일 양일 간 평창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2014년도 강원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및 아토피 예방 교육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 강사진 확보와 교육 대상 확충, 강사 간 소통 방안, 콘텐츠 재정비와 보완 등을 논의하고, 올해 아토피 예방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총 결산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이경복 강원도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황양순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윤병길 강원도 약물올바로쓰기 단장 등이 참석했다.2014-10-29 09:46: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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