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질산 유출로 환자 100여명 대피
- 이혜경
- 2014-10-29 13:0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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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병리실에서 질산 7L 유츌...현재 제독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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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질산은 경찰병원 2층 임상병리실에서 유출됐으며, 질산을 폐기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환자 100여 명이 대피한 상태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병원은 현재 제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질산은 아민류와 격렬히 반응분해하기 때문에 로켓연료의 산화제로 사용되고 있는 극약이며, 피부·입·식도·위 등을 침식한다. 발연질산을 흡입할 경우 기관이 상하며 폐렴이 될 위험이 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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