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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욱 원장 고대 의학발전기금 2억원 기부최종욱 관악이비인후과원장(고대의대 32회 졸업)이 고대의료원과 고대의대 발전을 위해 최근 의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 약정했다. 최종욱 교우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1억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약정한 2억원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의과대학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최종욱 원장은 "모교발전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환자중심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고대의료원과 의과대학이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1-17 15:43:48이혜경 -
"한 의료기관 지속적으로 다니면 진료비 감소"같은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심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고, 의료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의 조비룡,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이용,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질환으로 진단받은 4만74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한 정도(진료의 지속성 지표, continuity of care index)가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나눈 후, 5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진료의 지속성이 낮은 군이 높은 군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률은 1.57배, 뇌경색 발생률은 1.44배,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1.3배, 전체 사망률은 1.12배 높게 나타났다. 관찰 기간 동안에 쓴 해당 질환의 진료비(약제비 제외)에서도 차이가 났다. 여러 의료기관을 다닌 환자들은 약 205만원을 쓴 반면, 한 의료기관을 다닌 환자들의 약 145만원을 썼다. 특히 입원비용에서 차이가 많이 났다. 신동욱 교수는 "의사가 같은 환자를 지속적으로 보면 문제를 더 빨리 찾고, 예방상담 등의 진료를 더 잘 제공하며, 환자들이 자기 관리를 더 잘하고, 약물치료 권고를 더 잘 지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한 의사에게서 지속적으로 진료 받는 환자들이 고혈압이나 당뇨조절이 더 잘되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 연구는 그 연장선에서 사망률의 변화라는 최종적인 결과를 본 최초의 연구다"라고 말했다. 연구 책임자인 조비룡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한 의사에게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을수록 입원비용이 감소함으로써 전체 의료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사와 환자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하여 신뢰관계와 만족도를 높이는 일차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국가의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일차의료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미국 가정의학회지(Annals of Family Medicine 誌) 최신호에 발표됐다.2014-11-17 15:36: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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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사회날 기념사 적어놓고 세상 떠난 백승찬 회장故백승찬 울산시의사회장은 제18회 울산의사회날 행사를 12시간 여 앞두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15일 오후 5시 故백승찬 회장의 유고 이후 치러진 울산의사의날. 이날 행사는 故백승찬 회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 고인이 마지막으로 적어놓은 울산의사의날 기념사는 안병규 회장이 읽어 내려갔다. 세상에 남긴 마지막 편지가 되어버린 기념사에서 故백승찬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의료계를 걱정했다. 故백승찬 회장은 "여러 가지로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여러 회원분들이 걱정과 안타까움을 보내고 있다"며 "부스에서도 원격의료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故백승찬 회장은 의협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 간 의견차이가 좁혀져 곧 한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 2012년 취임한 故백승찬 회장은 총 6번의 연수교육을 치렀으며, 의사들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했다. 한편 故백승찬 회장의 직무는 안병규 울산 동구의사회장이 대행하기로 했다. 제17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은 봉사상에 전재기(전재기이비인후과 원장, 의학박사) 학술상에 나양원(울산대학교병원 외과, 의학박사) 각각 수상했다.2014-11-17 15:05: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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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상확충 등 환자접근성 고려한 정책 필요"국회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체계정립을 위한 국가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과 같은 당 문정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회장 허대석·이사장 이창걸)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공동 후원한다. 강 의원과 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현실과 미비점을 진단하고, 향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국가적인 수준에서 체계화함으로써 말기환자 및 그 가족들의 고통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003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이어 2011년 암관리법을 제정해 말기암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전국 완화의료전문기관은 전체 말기 암 환자의 약 12%만 수용할 수 있는 54개, 883병상에 불과하다. 또 이들 병상의 대부분이 대형병원과 도심지에 집중되어 있어t 의료기관 및 지역별 균형을 맞춘 병상 수급 정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간병부담, 상급병실료 차액 부담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수가체계 재검토와 가정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체계 도입 등 말기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도모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문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 경상대학교병원 혈액종양학과 교수가 '말기암환자의 현실과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필요', 장윤정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장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현황 및 전망'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건세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대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보험이사(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영심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총무(대전지역 암센터 충남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담당간호사),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이재용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 문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환자접근성을 고려한 국가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병상 확충을 넘어 지역별 암 환자 수, 인구 수 등을 고려한 지역별·권역별 완화의료기관을 검토하고, 현재 기능 재정립을 위해 노력 중인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질 관리를 통해 요건을 갖추면, 완화의료기관의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14-11-17 12:2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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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무자격자 한방의료행위 한의원 32곳 고발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한의원 32곳을 무면허의료행위로 검찰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다. 전의총은 17일 "서울 동부 지역 및 경기 지역 한의원 40곳을 대상으로 무자격자에 의한 물리치료, 부항, 뜸 등 한방의료행위 실태를 조사했다"며 "80%에 가까운 32곳에서 무면허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전의총의 한의원 무자격자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한의원 2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17곳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한방의료행위를 발견, 권익위에 고발한 바 있다. 전의총에 따르면 당시 1곳을 제외한 나머지 16곳의 한의원은 정식재판 회부, 벌금형, 기소유예 등 사법당국의 처벌을 받았으며, 권익위는 한의협에 자정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전의총은 "2년이 지나서 우리가 대규모 조사를 벌인 결과 한의원의 불법 한방의료행위는 여전히 만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불법 한방의료행위는 건강보험재정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사전정보공개에 따르면 한방치료행위 진료비 항목 중 부항술은 2011, 2012, 2013년 각각 1500억원, 1905억원, 2110억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며, 구술(뜸)역시 각각 594억 원, 723억 원, 777억 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의총은 "무자격자에게 불법적으로 부항과 뜸 등 한방의료행위를 시키고, 진료비를 지급받은 혐의가 있는 한의원의 진료비를 환수조치 하라"며 "국민의 건강과 건강보험재정의 건정성을 위해 향후에도 이러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한방의료행위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고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의총의 한의원 고발 건과 관련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한의사의 지도감독하에 이뤄질 수 있는 간호조무사의 한방의료행위까지 모두 불법인 것 처럼 오해할 수 있다"며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에 대해 반박 자료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11-17 10:28:02이혜경 -
하이병원, 내달 1일 인천 제3병원 개원척추관절질환 특화 하이병원이 경기도 부천, 일산에 이어 오는 12월 1일 인천시 계산동에 제3병원(이하 인천하이병원)을 개원한다. 병원은 약 5500㎡공간(지상 10층/지하 3층)에 90병상을 갖춘 규모며, 척추, 관절, 내과에 외과를 더해 총 4개 센터로 운영된다. 특히 외과센터는 부천 및 일산하이병원과 달리 ‘인천하이병원’만의 자랑거리다. 이곳에서는 하지정맥류, 액취증, 대장항문질환 등에 대한 치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장이 영구적으로 손상돼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환자에게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인공신장실’을 개설한 것도 눈에 띈다.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종합검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새 병원은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장치), CT, X-ray, 관절내시경 등의 진단장비와 더불어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을 갖췄다. 인천하이병원의 수장으로는 김인철 부천하이병원장(신경외과전문의)이 자리를 옮겨 맡게 된다. 김 병원장은 가천의대 길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유명 척추관절병원의 진료과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특히 최근 5년간 신경성형술을 포함해 2천500례 이상의 척추수술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철 병원장은 "인천하이병원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척추관절특화병원의 새로운 모델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항상 환자를 우선 배려하는 겸손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4-11-17 10:20:58노병철 -
영국서 유럽 최초 한의의사협회 창립유럽에서 최초로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 협회가 영국에서 창립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 15일 런던 임페리얼대학에서 유럽 최초로 한인 의사들로 구성된 재영한인의사협회(회장 김현익, 이하 KUMA) 창립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행사에서는 임성남 주영대한민국대사, 현철수 세계한인의사협회장 및 런던헬스포럼 회장단을 비롯하여 의료기관& 65381;대학& 65381;연구기관 및 보건의료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영국에는 70여명의 한인 동포 의사가 전국 의료기관에서 근무 중이며, 200여명이 치·의대에서 수학중으로 수 년 내 KUMA 회원수는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진흥원 영국지사(지사장 김수웅)는 2012년 지사설립 이후 KUMA 창립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향후 KUMA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앞으로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미래발전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11-17 09:49: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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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타 혈관 동맥경화 진행시 30일내 사망"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가 전 세계 15만 명의 급성심근경색 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논문을 세계 3대 임상 저널 중 하나인 '자마(JAMA)' 11월 호 심장 질환 특집판에 게재했다. 박덕우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같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라고 하더라도 다른 혈관에도 동맥경화가 진행된 경우에는 심근경색 발생 후 30일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와 美 듀크 의대 임상연구소 파텔(Manesh R. Patel) 교수팀은 지난 20년 동안 수행된 8개의 대규모 국제적 임상연구를 통해 얻은 7만 명의 데이터와 지난 10년 동안 한국과 듀크의대에서 모은 각 4만 명의 데이터까지 총 15만 명의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진료 데이터를 분석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심근경색이 생긴 심장혈관 외에 다른 심장혈관에도 동맥경화로 인한 심한 협착이 동반됐으며, 다른 심장혈관까지 동맥경화가 진행된 경우 심근경색 발생 후 한 달 째 조기 사망률과 1년째 장기사망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의 원인이 된 혈관 외에 다른 혈관에도 동맥경화가 있으면 급성심근경색 발생 후 30일 이내 조기 사망률이 4.3%에 이르렀지만 다른 혈관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조기 사망률이 1.7%에 그쳤다. 급성심근경색 발생 1년 후 장기사망률 비교에서도 다른 혈관에도 동맥경화가 있으면 7%의 사망률을 보였고, 다른 혈관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3%에 그쳐 장기사망에서도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덕우 교수는 "아직까지 빅데이터를 임상연구에 어떻게 활용해 환자의 예후 예측이나 치료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노력이나 성과는 미진한 상태"라며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최선의 진단 및 치료, 예후 예측을 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었던 점에서 이번 논문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임상 의료분야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최고 권위의 논문에 게재되는 성과를 통해 향후 의료분야 빅데이터의 활용방향에 대한 좋은 예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의학 분야를 포괄하는 전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자마(미국의학회지,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란셋(LANCET)과 함께 세계 3대 임상 저널 중 하나로 인용지수(Impact Factor)는 30.4에 이른다.2014-11-17 09:09:59이혜경 -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장에 오명희 씨오명희 이화의료원 사무국장이 14일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간이다.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명희 회장은 회계, 재무, 구매, 복지 등 병원 행정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행정의 최고 책임자이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오 회장은 효율적인 행정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재무, 회계 경영을 펼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국대학병원 재무부서장협의회는 지난 1991년 각 의료기관들의 회계 처리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병원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46개 대학병원 재무부서장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명희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현안 토론 활성화를 통해 협의회 발전은 물론 각 대학병원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사업들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11-17 09:04:08이혜경 -
한·일 물리치료 공동학술대회…630여명 참가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전범수)는 일본물리치료사협회(회장 KAZUTO HANDA, RPT)와 '아시아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과 일본의 물리치료'를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일 양국 협회 합동이사회가 열렸으며 ▲물리치료관련 아시아 저개발국 재활, 물리치료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공동노력한다 ▲한국 노인장기요양법에 의한 방문 물리치료제도 합법화를 위해 일본물리치료사협회는 지지를 표명한다 ▲양국 물리치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한일양국 물리치료학생 상호 초청, 연수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차기 한일공동학술대회는 2년주기로 개최하고 2015년 동경에서 개최예정인 일본협회 창립 50주년행사에 한국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초청한다 등을 협의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대내외적 학술교류와 민간교류를 통해 물리치료학 발전과 국민건강권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학술대회는 630여명의 양국 물리치료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BEXCO 컨벤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2014-11-17 08:57: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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