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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故김일호 전공의협의회장 공적비 마련故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의 공적비 기념식이 22일 진행됐다. 대전협이 마련한 공적비는 '대한민국 의료계와 젊은 의사들의 비전을 위하여 PA(진료보조인력) 불법 의료 등 의료법 위반 관련 제재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출 등에 앞장서며 헌신하여 동료 및 선후배들에게 큰 존경을 받은 고 김일호 회장의 노력과 희생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뽑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의료계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의료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 높은 뜻과 공적을 기리는 바이다'는 문구가 각인돼 있다. 이날 공적비 기념식에는 대전협 송명제 회장, 김종선 총무이사, 조영대 평가수련이사 등 현 집행부와 제16대 경문배 회장, 제17대 장성인 회장, 최주현 前사무총장이 유가족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조영대 평가수련이사의 사회로 추도사와 헌화 등을 식순에 따라 진행했다. 송명제 회장은 "김일호 회장의 노력을 이어받아 저희 대전협은 전공의의 올바른 수련과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인사와 약속의 말을 건넸다. 故김일호 회장의 부친인 김태환 씨는 "김일호 상을 만들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공적비까지 세워주시니 부모된 마음으로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며 "앞으로 대전협의 조력자로서 전공의들의 권익을 위해 힘껏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2014-11-24 11:5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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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는 지난 20일 일산동구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14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 2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김은진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도 고양시 600여명의 약사들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고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직접 마주칠 기회가 없는 이웃에게도 눈을 돌리고자 오늘 자선다과회를 개최 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회의 노력과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내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전했다. 최일혁 회장도 "어린이 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선다과회 행사에서는 일산동구보건소 김안현 소장과 공무원 클래식기타 동호회의 연주회가 열려 박수를 받았다. 또한 고양지역 약국의 후원을 받고있는 어린이재단 어린이의 감사서신 낭독과 차명선의 바이올린 연주, 조신영 어린이의 성악공연이 행사장을 빛냈다. 한편 시약사회는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1약국 1아동 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70개 약국이 약 40명의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1억3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과 각구 분회장 및 임원, 시약사회 원로와 동문, 동호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태원, 유은혜 국회의원, 건보공단 덕양일산 지역 지사장,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 한의사회 박철환 회장, 어린이재단 경기북부 지역본부 김유성 본부장 등도 성금모금에 동참했다.2014-11-24 11:46:14강신국 -
의사단체, 의료기기 업체 관련한 공정위 조사로 '몸살'의사단체가 연이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월12일에 이어 11월19일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첫 조사는 3월10일 집단휴진 관련 건으로 과징금 5억원 처분이 내려진 상태다. 두 번째 조사는 2009~2010년, 2012년 세 차례에 걸쳐 의료계와 G의료기기업체 사이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의료계가 지위를 이용해 담합을 조장했다는 한의사 단체의 고발로 공정위가 뒤늦게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의협 뿐 아니라 20일 전국의사총연합, 21일 대한의원협회 등 G의료기기업체 사건과 연관된 의사단체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G의료기기업체 무슨 일 있었나? 공정위가 의료계를 대상으로 조사를 착수한 G의료기기업체 사건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1월 의협은 G의료기기업체가 한방 병의원 초음파 진단기기 판매 광고게재 사실을 인지, 해당 본사에 공문을 보내 한의사가 초음파 의료기기로 환자를 진단할 경우 의료법에 의거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G의료기기업체가 광고를 게재한 대리점에 광고 철회조치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보였지만, 광고게재 이후 총 5곳의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초음파기기 판매 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의 반발을 샀다. 결국 2010년 G의료기기업체는 의협을 방문, 앞으로 보건복지부 권고대로 순수 학술 및 임상연구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초음파기기를 한의원에서 주문하는 경우에도 의협과 검토과정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공정위 조사의 원인이 되는 '지위를 이용한 담합' 등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는 2012년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한의사의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교사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및 전체 의사회와 G사의 문제점을 공유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 때문으로 보인다. G사의 문제점 공유 부분이 논란을 제공한 것이다. 의료계가 G의료기기업체의 한방의료기관 초음파진단기기 판매행위 및 한방초음파진단기기 명칭 사용 중지를 요구하면서, 한의계 또한 반발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계에서 한의사의 초음파진단기 사용이 불법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서로간의 존중돼야 할 학문을 폄하한 것"이라며 "의협이 한의사들에게 초음파기기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의료기기업체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행태는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도덕한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은 의사단체는 G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공정거래법 제58조 '이 법의 규정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다른 법률 또는 그 법률에 의한 명령에 따라 행하는 정당한 행위에 대해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따른 것으로 적법하다는 주장이다. 의사단체는 G의료기기업체 관련 공정위 조사가 한의사 단체의 의도적 신고로 이뤄졌을 경우 법적 대응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2014-11-24 06:14:56이혜경 -
국군간호사관학교, 응급처치 대회 3년연속 대상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최경혜 준장) 생도들이 최근 열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주관 '제50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총 151개 팀 604명이 참가, 초·중·고교부와 대학·일반부로 진행됐으며 삼각건 사용법, 붕대처치, 골절시 환자처치,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등 위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해 경연을 벌였다. 196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007년부터 참가해 총 7차례 대상을 차지했으며, 올해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됐다. 동시에 3년 연속 대상 수상 시에 수여되는 영구보존기를 두 번째 획득했다.2014-11-23 20:2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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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병원, 각막이식수술 첫 시행 성공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김병수 교수)이 지난 18일 첫 각막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각막이식수술은 안과 정성근 교수(안과학교실 주임교수)의 집도로, 인근 병원의 안과 의료진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날 수술을 받은 52세의 여성 환자는 선천성 각막질환으로 인한 각막 혼탁으로 두 눈이 거의 실명된 상태였다. 정성근 교수는 기증 각막을 환자의 각막 크기에 맞게 절제하고, 아주 가는 나일론 재질의 수술용 실을 이용해 각막을 떼어낸 자리에 기증 각막을 봉합시키는데 성공했다. 정성근 교수는 "성바오로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각막을 기증하는 분들이 많아져, 각막이식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바오로병원은 지난달 14일 기증 각막조직을 저장 관리할 수 있는 장비와 각막이식수술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안은행을 개설했다.2014-11-23 20:23: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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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진료시간 4.2분…대기시간 12.6분대형병원의 실제 외래 진료시간은 환자 1명당 평균 4.2분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만족할 수 있다고 제시한 희망 진료시간 6.3분보다 짧은 결과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연구팀은 최근 19개 진료과(감염내과 등 각종 내과, 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등)를 찾은 외래환자 1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조사결과 각 환자당 실제 진료시간은 4.2분으로, 남자 환자 4.3분, 여자 환자 4.1분으로 성별 간 약간의 차이가 발생했다. 평균 외래진료 대기시간은 12.6분이었다. 실제 진료시간(4.2분)과 환자가 느끼는 진료시간(5.1분)은 모두 환자가 만족할 만한 진료시간(6.3분)보다 짧았다. 연구팀은 "환자가 진료시간에 만족하느냐 만족하지 않느냐를 가르는 적정 외래 진료시간은 5.6분 이상으로 확인됐다"면서 "환자의 외래 진료 만족도를 높이려면 한 환자당 진료시간이 적어도 5.6분 이상은 되도록 예약지침을 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보건행정학회지에 '진료과별 적정 외래 진료시간에 관한 연구'로 발표됐다.2014-11-23 20:1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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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통합 약사회 출범 기념 자선 음악회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22일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근두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약사회 출범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사물놀이와 보컬그룹, 클래식,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연주하고 공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자선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 등 소외된 계층에 청주시약사회 이름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김윤배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류호진 충북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11-23 16:06: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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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원로 회원 약사들과 화합의 시간 가져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0일 이태원해밀턴호텔 그릴부페에서 2014년도 선구자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 70세 이상 구약사회 소속 원로 회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병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선배 원로 약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장우현 여약사담당부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안효숙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11-21 14:31: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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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의협회장 발로 찾아가는 '소통'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발로 찾아가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추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이날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의협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CPR 교육이 진행됐으며, 추 회장은 30여분간 직원들 앞에서 CPR 시범을 보였다. 이후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실에서 승기배 병원장을 만나 화합과 소통을 약속했다. 추 회장은 "서울성모병원의 회비납부율이 높은 것으로 안다. 감사하다"며 "최근 의협은 대한병원협회와 정책협약서를 맺고 정책공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승 병원장은 "의사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한목소리 내기가 쉽지 않다"며 "의협이 의사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부에 의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승 병원장은 "스텐트 고시의 경우에도 던져놓고 의사들끼리 싸움을 하게끔 이간질시킨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이 많은 만큼 의협의 역할이 중요하다. 필요한게 있으면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회장은 "가톨릭대학에서 힘을 많이 써달라"며 "전문가집단이 전문적인 목쇠를 낼 수 있도록 병원장 또한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협과 서울성모병원 간담회에는 추무진 의협회장, 박영부 총무이사, 신현영 홍보이사가 참석했으며, 병원 측에서는 승기배 병원장, 경갑실 원목신부(사도요한), 김성훈 교수(의협 부회장)가 참석했다.2014-11-21 13:0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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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볼라 의심환자 후송·관리체계 미흡"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아프리카 3국과 가깝고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던 나이지리아, 콩고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카메룬의 보건당국 관계자를 초청, 에볼라 차단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그들의 전략과 정책적 경험에 대해 전문가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19일 카메룬 보건부 사무총장인 Prof. Sinata Koulla-Shiro와 추무진 의협회장, 김동익 의학회장, 최재욱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서경 국제보건의료학회회장, 서원석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사무총장,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기모란 예방의학회 에볼라TFT팀장은 '에볼라 바이러스병 대응 좌담회'를 개최했다. 카메룬은 에볼라 발생국가를 방문한 모든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21일 동안 집에서 자가격리를 의무화 하는 지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의료진을 포함한 관리담당자가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를 통해서 일단위로 의학적 상태를 점검관리하고 있다.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접촉경로를 추적, 접촉한 모든 사람을 자가격리 하고 있으며, 사체를 통한 감염유포를 막기 위해 카메룬은 의심환자가 사망한 경우 전통적인 장례절차를 금지하고 특수한 플라스틱 가방에 사체를 넣어 처리하는 등 에볼라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협은 "카메룬은 보건부, 외교부, 경찰 등 모든 관계부처 및 WHO, UNICEF, MSF 등 에볼라 관련 NGO 그룹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감염감시체계를 잘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의심환자 이송과 대응체계가 미비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조속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에볼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신종감염병 대응 TFT를 조직운영하고 있으며, 에볼라 동향보고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2014-11-21 12:51: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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