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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노숙자 쉼터에 약손사랑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지난 1일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영양제 100개를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약사회가 마련한 성금이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프란치스꼬 집 신현재 수사는 감사패를 박형숙 회장에게 전달하며 동대문구 약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4-12-04 09:25:33강신국 -
전공의 지원 모집 결과…지방 수련병원 미달 속출3일 2015년 전공의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지원자 미달 수련병원이 속출했다. 이른바 '빅5' 병원 마저도 가톨릭중앙의료원 1.34:1, 서울아산병원 1.25:1, 서울대병원 1.17:1, 삼성서울병원 1.16:1으로 겨우 미달사태를 면했지만, 세브란스병원은 총 지원자 202명 가운데 201명으로 1명이 미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어 강북삼성병원(1.13:1), 경북대병원(1.07:1), 경희대병원(1.19:1), 고대구로병원(1.02:1), 고대안산병원(1.18:1), 국립중앙의료원(1.24:1), 김안과병원(1.33:1), 동의병원(1.14:1), 명지병원(1.2:1), 순천향대서울병원(1.13:1), 상계백병원(1.16:1), 서울백병원(1.2:1), 중앙대병원(1.05:1), 강남성심병원(1.04:1), 동탄성심병원(1.07:1), 한양대의료원(1.12:1) 등의 수련병원이 정원을 초과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방 수련병원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채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다. 진료과목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성형외과(1.49:1)와 피부과(1.41:1) 등 비급여 과목이 1, 2위를 다퉜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1.36:1), 정형외과(1.35:1), 재활의학과(1.32: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최근 전공의 1년차 파업 등으로 '위기'를 맞았던 내과의 경우 전국적으로 50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472명이 지원, 0.93:1로 미달됐다.2014-12-04 09:23:02이혜경 -
강남구약, 우수기부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장 수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가 서울시에서 개최한 '2014 서울 디딤돌 감사행사' 자치구별 우수 기부단체 표창에서 강남구를 대표해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거점 기관을 통한 기부자, 단체를 1기관씩 선정해 진행한 것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2008년도부터 청각장애 복지재단인 청음회관을 거점기관으로 매월 영양제를 지원,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회장과 문민정 부회장, 김은아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14-12-04 09:17:34김지은 -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내년도 사업예산안 확정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 1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 이사 및 감사구성을 완료하고 재단 정상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2015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의료史 사이버 박물관 구축, 기금모금 바자회 개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법인감사에서 지적받은 지적사항 이행을 위해 재단 활성화를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재단 추가 출연금 3억원 확보를 위해 매년 5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나가기로 의결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강청희 이사(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를 간사로 임명했다. 추무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이사님들과 감사님들께서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재단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며 "재단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사무조직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4-12-03 19:4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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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음주수술 전공의 파면 지나친 조치"최근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1년차 전공의가 음주상태에서 3살된 남자아이의 봉합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전공의에 대해 병원은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복지부는 의료법 위반여부를 검토하여 면허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찬열 의원은 음주진료에 대해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3일 "전공의가 음주상태에서 수술장갑도 끼지 않은채 봉합수술을 함으로써 환아에게 피해를 야기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그를 파면시키고, 의료법 위반으로 면허정지를 시키고, 법으로 음주진료를 금지하는 것이 이 사안의 궁극적인 해법인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해당 병원 성형외과 1년차 전공의는 주 6일 당직에 하루 비번이지만, 비번일마저도 당일 저녁6시까지 근무하고 다음날 새벽 6시 출근해야 한다며 "상급자와 함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적어도 병동 콜은 받으면서 근무해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의총은 "주 132시간을 근무한 이후 주 144시간중 주어진 12시간의 비번일임에도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음주 상태로 응급실 진료에 임해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응급실에 진료 및 대기환자가 많이 몰려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당직전공의 및 응급실에 있던 인력들이 충분히 제지를 할 수 없었던 상황을 가정해 볼 때 파면 및 면허정지 처분은 지나치다"며 "해당 전공의의 파면 및 면허정지처분 등을 즉각 취소하고 상황에 맞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2014-12-03 19:4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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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세월호 성금 2억8000만원 기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의협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 18일 긴급 상임이사회 서면결의 등을 통해 16개 시도의사회의 협조로 전국 의사회원들로부터 2억8401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많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유가족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이들이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한 사회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재난지원, 의료봉사 및 성금(구호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2014-12-03 16:4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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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故신해철 수술원장 윤리위원회 회부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故신해철 씨 수술을 집도한 S병원 강모 원장을 중앙윤리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인천 G대학병원에서 음주진료 및 수술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는 데에 깊이 인식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협은 특히 이번 사건은 전공의 한 개인의 문제를 떠나 병원 수련 시스템과 수련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가 내포돼 있는 만큼, 향후 전공의 병원수련제도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대책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해당 전공의는 개인 수련의 신분에 불과하므로 단편적인 해결이 아닌 종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문제점을 검토해야 한다"며 "수련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후에 수련 책임자도 책임이 있을 경우 윤리위원회 회부 여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의사윤리지침 위반시 협회가 자체 조사권을 갖고 징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4-12-03 16:3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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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원로 약사 대상 선구자 송년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3일 관내 식당에서 2014년도 제8회 선구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만 65세 이상 원로 약사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마포 신협 이관하 이사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2014-12-03 16:07:47김지은 -
공중보건간호사 도입?…"약사 등 형평성 논란"의료취약지역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의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간호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국방부, 병무청 등 관계기관에서는 반대입장을 명확히 표명했다. 정미경·신경림·김광진·최동익 국회의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을 위한 병역법 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취약지역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 부족해소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들이 의료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의료취약지에서 적절한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력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호사를 공중보건의료인으로 역할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남자간호사회, 전국간호대학생연합,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단체에서는 오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장언 남자간호사 회장은 "간호대학 남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공중보건간호사로 91.8%가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며 "국방인력의 유출은 최소화 하면서 보건의료인력확보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은규 간호대생연합 의장은 "매년 2000여명 이상 안정적으로 입학하고 있는 남자 간호대생 입학추이를 미뤄보면,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보건소와 공공의료원의 부족한 간호사 인력은 물로 포괄간호서비스의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순화 간호협회 이사는 "타 분야의 대체복무와 유사하게 취급되서는 안된다"며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동일한 의료인에게 동일한 제도를 적용하는 법적 형평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김천의료원 등 시민단체, 공공의료기관에서도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은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부족한 공공의료 인력충원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이 제도는 일시적으로, 근본적인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현실 김천의료원 정책평가감사실장은 "공중보건간호사제도는 지방공공병원의 간호인력 부족현상의 해소방안이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의 간호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정현호 국방부 인력정책과장은 "남자간호사에 대한 병역 대체근무 신설은 유사분야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는 13개분야 2만8000여명에 대한 대체근무요청을 받고 있다. 정 과장은 "약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에서 병역 대체근무를 요청하고 있다"며 "농업분야공익요원, 공중보건약사, 공중보건간호사, 공중보건수산관리사 등 4개분야는 실제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현재로서 국방인력 수급 상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권영규 병무청 산업지원과장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병역자원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대체복무제도도 축소할 수 밖에 없다"며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기조는 바뀔 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중보건간호사제도가 의료취약지와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부족 문제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임을기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공중보건의도 5000명에서 3200명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의료취약지 뿐 아니라 지방 중소병원에서 간호인력 또한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 과장은 "이 법안에 대해 공중보건간호사가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중보건간호사 제도는 병역, 의료취약지 두 가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간호대생 입장에서는 남자들이 증가하니깐 제도도입 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2014-12-03 12:24:55이혜경 -
약학교육-정경혜, 국제-장말숙, 정책연구소장-신광식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 후임에 신광식 전 대한약사회 보험이사가 임명됐다. 이진희 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약학교육위원장에는 정경혜 약사가 선임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일 일부 임원 보선을 단행했다. 먼저 건강상 이유로 회무참여가 힘든 이정헌 부회장 후임으로 백경신 국제위원장이 부회장으로 보직 이동한다. 약학교육위원장에는 정경혜 약사가 공석이 된 국제위원장에는 장말숙 대한약학회 지역약국분과 총무가 임명됐다. 조직도 새롭게 신설됐다. 신설된 약국제품품질검증단장에는 김연판 전 제약협회 부회장을 OTC포럼단장에는 박전희 약사회 정책법률특보를 각각 선임했다. 사의를 표한 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을 대신해 신임 연구소장에 신광식 전 대한약사회 보험이사가 임명?磯? 장석구 전 소장은 약사회 정책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선임과 관련 "약사회 현안이 갈수록 복잡하고, 고도화돼 특화시켜 운영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국민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직제를 신설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2014-12-03 10:07:19강신국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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