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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강원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지난 11일 연말을 맞아 춘천시 보건소를 방문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전기장판 등 생활용품과 난방비를 전달했다.2014-12-15 10:55:13김지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양광모 씨양광모(54, 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동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백병원, 서울아산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에서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을 역임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개원 당시부터 연구센터장 및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으로 재직했다.2014-12-15 09:57: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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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 선출 직선제 도입…고정 대의원 축소대한의사협회가 대의원을 직접 선출하기로 했다.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는 13일 오후 4시 의협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대의원 및 대의원회 개혁 초안을 발표했다. 혁신특위는 지난 8월 3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5차례에 걸쳐 회원·조직구성·임원·대의원 및 대의원회·의결기구·자산·윤리위원회·감사·자문기구·비대위·정관개정·기타 등 의료계 혁신을 위한 12개 아젠다를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의 핵심은 대의원 및 대의원회 개혁 방안이다. 혁신특위는 대의원 정수를 현행 250명으로 유지하면서, 의학회와 협의회를 제외하고 16개 시도의사회 대의원 선출방법을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현행 대의원 선출은 정관제25조에 따라 각 지부 및 의학회, 협의회가 비밀투표로 선출하고 있으나, 단서 조항에 '각 회칙에 따라 별도 방법으로 선출한다'는게 포함돼 있어 그동안 제대로 선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고정대의원'의 비율을 조정, 직선 선출 정수를 늘리기로 했다. 신민호 부위원장은 "직선제 대의원을 많이 선출하자는 취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고정대의원의 비율을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가 가장 문제였다"며 "각 시도의사회에 2명으로 배분된 고정대의원을 1명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112명을 79명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초안 발표로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대의원 피선거권이다. 혁신특위는 5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사람만 대의원을 지원할 수 있다. 교체대의원 제도는 모두 폐지하고, 현행 의협회장, 부회장, 상임이사의 대의원 겸직제한 금지를 했던 범위를 시도의사회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회비미납, 무단 연속 2회 회의 불참 시 대의원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대의원 및 대의원회 아젠다 뿐 아니라 임원, 조직, 회원 3개 아젠대에 대한 개혁방안도 발표했으나, 대부분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지금까지 합의가 이뤄진 개혁방안은 반상근 임원 인정, 회원총회 불수용, 회원투표 수용 등이다. 신민호 부위원장은 "임원 수 증원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어느정도를 증원할지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부회장 선출 방식 또한 협회장이 모두 선출하는지, 대의원회에서 일부 부회장을 선출해야 하는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청회 의견 다양...1월 17일 임총 열 수 있나 혁신특위는 이날 공청회를 시작으로 22일 개혁초안에 대한 대의원회 임시총회 의안 상정을 요청, 내년 1월 17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는게 목표다. 하지만 첫 공청회이자 마지막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피력되면서 합의된 개혁초안으로 수정돼 임총 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최낙훈 서울 관악구의사회장은 "(회원이 모두 모일 수 없다는 이유로) 대의원 직선제에 의학회, 협의회를 배제한다고 했다"며 "국회의원은 선거권자가 5만명인데 1만명만 투표해도 선출된다. 우리도 투표자의 다수득표를 얻은 사람을 선출하면 된다. 예외없는 직선제를 하자"고 제안했다. 김장한 의대교수협회의 부회장은 "교수협의회 명의로 지분을 요구한 적 없다"며 "특별히 참여한다고 해서 열성적으로 참여할 분도 없고,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각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동등하게 나눠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 직선제 제안에 대해, 김동석 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은 "직선제 지당하지만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달라"며 "개원의 3만5000명이 모여서 직선제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플로어에서 대의원 직선제 온라인투표제 도입을 요구했고, 김 부회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정하고 합법적으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면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은 "기득권 내려놓기, 의료계 내부합의를 위해 혁신특위는 중요한 아이콘"이라며 "시도의사회장 대의원 겸직 금지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동욱 평의사회 대표는 "기득권 단체가 모두 모여 난상토론 해야 한다"며 "직역, 지역 모두 자기 것을 지키려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공청회와 관련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4만명 회원 가입 당시 마련된 정관을 그대로 덧칠해오면서 10만 의사 시대를 맞았다"며 "이번 혁신특위는 20만, 30만 의사회원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의장은 "이번 기회에 모든 회원이 정관 앞에서 평등하고 참정권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며 "대통합 할 수 있는 기회로, 모든 회원이 의협이 바뀌고 있고, 회비를 내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2014-12-15 06:14:55이혜경 -
대약 감사단 "16개 지부 회계관리 미흡"16개 시도지부의 회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연, 문재빈, 노숙희, 구본호)은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4년 시도지부 지도 감사 평가회를 갖고 16개 시도지부 전반적으로 회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각 지부별로 배정된 약바로쓰기운동기금도 특별회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회계전반의 처리가 여전히 미숙한 것으로 확인돼 회무운용 및 회계처리와 관련해 사무국장회의를 통해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한편 감사단은 매년 시도지부를 대상으로 회계 및 인사관리, 회무운영, 정관 및 규정준수 등을 지도 감사해왔다.2014-12-15 06:14:01강신국 -
노원구약, 지역 어르신 돌봄 지원 센터에 의약품 후원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회장) 여약사위원회(김오례부회장, 김복점여약사위원장)는 지난 11일 노원구 어르신 돌봄지원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돌봄지원센터는 60세 이상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구약사회는 이날 파스 600장과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한 파마톤 100개를 전달했다. 김남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의약품을 매년 지원 중인 구약사회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영인 회장은 "어르신들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했다2014-12-14 22:58:16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약물오남용 예방 약사 강사 교육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1일 경남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약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강사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구시약사회 이향이 부회장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 방식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황혜영 강사(경남마퇴 이사)는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의 방향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올바른 약 사용법, 단골약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윤성미 강사(경남마퇴 본부장)는 구치소 프로그램의 회기별 구성과 마약사범들을 위한 사회복귀 프로그램 강의를 통해 직접 보고 경험한 현장의 느낌을 전달하며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윤성미 본부장은 "약사의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예방교육 및 재활교육에 많은 약사들이 참여해주고 있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2014-12-14 22:51: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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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약우회 송년회 갖고 화합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약우회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4년 약우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한해 동안 약사 회원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약우회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병욱 약우회장은 "다가오는 2015년에도 약우회원과 약사회가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약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우회원사 중 한해동안 약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모범 회원을 선정해 오는 1월 24일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최귀옥 회장과 김병욱 약우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임원들과 회원사대표 회장 궁태항(인스팜), 약우회 총무 이기준(보령)외 약우회원사들이 참석했다.2014-12-14 22:44:34김지은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사보 대상 수상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계간으로 발행하는 사보 '원의사랑'이 '2014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대상'을 수상했다. 사보대상은 한국병원홍보협회가 매년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을 사보와 뉴스레터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상이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발행하는 잡지형태의 사보 '원의사랑'이 2014년 사보부분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1년에 창간된 '원의사랑'은 자원봉사와 나눔 등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는 인물이나 단체를 소개하는 원주의 재발견과 역사나 영화, 소설, 드라마 등의 배경이 되거나 주제가 됐던 원주의 모습을 소개하는 문화 속 원주, 지역의 인물이나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만나고 싶었습니다 등 지역사회의 아름다움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원의사랑' 편집 담당자는 "기관의 자랑보다는 지역의 아름다운 인물들과 역사, 관광지 등을 소개해 병마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활기를 찾아 드리기 위해 기획한 잡지"라며 "앞으로 더 폭넓은 지역의 소식 발굴하여 의학정보와 함께 다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원 홍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직무 및 학술교육과 회원병원 간 유대강화, 협력을 위해 지난 1996년에 창립해 현재에는 190여개 병원 700여명의 홍보담당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2014-12-14 19:56: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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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중국 길림대학제2병원 교류 협약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중국 길림대학제2병원을 방문, 의료진 연수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6일 길림대학제2병원 짱쉬이(& 24352;& 20852;& 20041;) 병원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산부인과 교수 등 의료진 12명이 강남성심병원을 방문, 의료진 연수와 학술 교류에 관한 사전 협의를 갖고 답방을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길림대학제2병원은 강남성심병원에 매년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 단기연수를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양측 병원 간 공동 학술연구와 의료정보 교환, 환자진료 의뢰 등 상호 교류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편, 협약식 이후 길림대학제2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을 포함한 중국 내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한중 정형외과 심포지엄에서는 ▲족부관절 분야 박용욱 교수와 김형년 교수 ▲어깨관절 분야 노규철 교수 ▲무릎관절 분야 이영민 교수 ▲고관절 분야 황지효 교수가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짱쉬이(& 24352;& 20852;& 20041;) 병원장은 "지난 방문 때 강남성심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선진 의료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국립 길림대학교는 지난 1946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개교하여 모두 3개의 부속병원을 두고 있다. 제1병원, 제2병원, 제3병원으로 구성되어 총 7,000병상을 운영하며, 각 병원별로 진료과가 특성화돼 있다. 제2병원은 가장 오래된 병원으로 현재 2,00병상 규모에 호흡기질환, 안과, 심혈관질환, 내분비내과, 피부과, 골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이 특성화되어 있다. 현재 2016년 완공 예정으로 대지 10만평에 지상 23층, 400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건립 중에 있다.2014-12-14 19:5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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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송년의 밤'건국대병원 성형외과는 구순구개열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의 모임인 민들레회와 함께 최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민들레회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만든 모임으로 성형외과에서 후원하고 있다. 송년의 밤은 민들레회가 결성된 1994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행사는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국대병원 간호사와 성형외과 전공의들의 공연과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등 즐거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엄기일 교수와 이지나(이지나치과) 원장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구순구개열 환아와 그 가족, 의료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2014-12-14 19:51:03이혜경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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