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송년의 밤'
- 이혜경
- 2014-12-14 19:51: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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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부터 성형외과 후원으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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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성형외과는 구순구개열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의 모임인 민들레회와 함께 최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민들레회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만든 모임으로 성형외과에서 후원하고 있다.
송년의 밤은 민들레회가 결성된 1994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행사는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국대병원 간호사와 성형외과 전공의들의 공연과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등 즐거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엄기일 교수와 이지나(이지나치과) 원장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구순구개열 환아와 그 가족, 의료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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