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갖고 친목도모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부회장 이정민)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제6차 여약사위원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여약사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2014년 사업, 결산보고와 내년도 이주노동자를 위한 봉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회원들은 해설이 있는 국악 콘서트를 즐기며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2014-12-16 11:41:26김지은 -
"'경남도 계획안' 부실검증"...복지부 직무감찰 요구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승인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경상남도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계획안'의 일부 사업비가 예산보다 부풀려 기재되는 등 허위 작성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6일 오후에 진행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복지부의 부실검증에 대한 총리실 차원의 직무감찰과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승인취소를 요구할 예정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상남도가 지난 11월 6일 복지부에 용도변경 승인을 요청하면서 제출한 '구 진주의료원 건물 및 의료장비 활용계획안' 중 '서부경남 공공보건의료사업 강화 계획' 9개 사업과 '진주시 보건소 방문간호사업 강화' 3가지 계획 중 일부 사업비는 부풀려 기재됐거나 2015년 사업예산이 오히려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경상남도의 '서부경남 공공보건의료사업 강화 계획' 9개 사업 중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운영'과 '노인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금연지원 서비스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사업은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 계획안에서는 '다문화 결혼여성 홍역예방 접종지원 사업' 사업비가 1억원으로 기재돼 있었지만, 2015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7000만원 삭감된 3000만원만 요구했다. 또 '의료급여 1종 수급자 건강검진 무료지원 사업'은 2015년 예산으로 3억원을 요구해 올해 3억5000만원보다 사업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서부경남 공공기관 운영병원 지원확대 사업'은 2015년 사업예산으로 3억9800만원을 요구해 놓고도 4억6800만원으로 부풀려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남도가 용도변경을 승인받은 근거 중 하나인 진주시보건소를 이전하면서 '방문간호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제출한 자료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먼저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2014년 예산에서 단 한 푼도 늘어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과 '자살예방 및 지역정신보건사업'은 800만원이 늘었지만, 이것도 국비 증가에 따른 매칭사업으로 자연 증가했을 뿐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경상남도가 제출한 계획은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가 아니라 오히려 예산을 축소한 기능 약화 방안"이라며 "104년 전통의 진주의료원을 없애는 대신 도입하겠다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계획치고는 너무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경상남도가 2015년 공공보건의료 예산을 축소하고, 일부는 부풀려 허위 작성했는데도 복지부는 제대로 검증조차 하지 않고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며 "허위, 부실계획에 따라 승인받은 진주의료원 용도변경은 무효로 마땅히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4-12-16 11:30:18최은택 -
서울성모병원 뇌사자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양철우 교수)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 주최 '2014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컨퍼런스'에서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을 대상으로 뇌사자 관리업무 평가를 실시했다. 1차로 뇌사자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 병원을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방문해 현장실사 및 관련서류 검토, 실적 등을 평가했다. 2차로 1차의 결과 및 의견 등을 취합해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 소위원회에 상정하고 논의를 거쳐 권역별로 한 곳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2013년 국내 416명 뇌사 장기기증자 사례에서 서울성모병원은 뇌사 장기기증자가 총 4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또한 장기기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잠재뇌사자 발굴, 효율적인 뇌사자 장기기증자 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해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다. 양철우 장기이식센터장은 "앞으로도 뇌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장기이식 활성화에 앞장서는 이식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1969년 명동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에 성공한 후, 1993년 뇌사자로부터의 간이식, 1995년 심장이식, 2002년 골수이식 후 간이식 등을 성공시켰다. 2014년에는 소장이식, 폐이식, 췌장이식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우리나라 이식수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2014-12-16 10:29:07이혜경
-
부산 온종합병원, 지역인재 채용 앞장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15일 지역인재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기업의 공동발전,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혁신도시이전 공기업,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대표기업 등이 총 35개 기관·기업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 및 기업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력과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교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신규인력 채용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채용인원의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우선 채용하고 채용인원, 자격요건, 채용일정 등 채용 관련 정보도 부산시와 공유하게 된다. 정근 병원장은 "지역 의료계를 대표하여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적극 채용, 육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며, 2015년 병원 증축과 확장으로 인한 신규 채용 인력은 적극적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2014-12-16 10:26:01이혜경
-
강동경희대,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상 참여자 모집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여성건강클리닉 박경선 교수팀은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약제제의 효과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최근 3년 이내에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받은 만 18세 이상 43세 이하로, 월경주기가 40~90일의 희발월경을 호소하는 과체중(체질량지수가 23kg/㎡ 이상) 여성이다. 참가자는 12주간 한약제제를 복용하게 되며, 골반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호르몬(FSH/LH/E2/testosterone), 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TG, HDL, LDL), 혈당, 자율신경계 기능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소정의 교통비와 참가비가 지급된다. 단, 최근 3개월 이내에 임신, 출산 및 모유수유를 했거나, 2개월 이내에 경구피임약 복용 및 배란유도를 받은 여성은 제외된다. 문의는 전화(02-440-7128)로 가능하다.2014-12-16 10:23:00이혜경
-
간호조무사 규탄대회 "실무간호인력평가원 독립"간호인력개편 원칙관철 임상간호조무사 대책회의(간원회)는 19일 복지부 간호인력개편 2차 협의체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원회는 14일 전국 임상 대표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홍옥녀 위원장(원자력병원 근무)을 선출하고, 간호인력개편이 초심으로 돌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투쟁하기로 결의했다. 간원회는 "경력은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편입을 통해서만 상승하도록 제한한 것은 실무간호인력을 보조인력으로 고착화시키기 위한 의도"라며 "현장 경험에 의한 산 지식을 인정하지 않은 채, 상승체계 적용기준을 학력으로 제한하면서 2년제 전문대 1급 실무간호인력이 간호사로 상승할 수 있는 길을 편입과 입학으로만 봉쇄했다"고 지적했다. 홍옥녀 위원장은 "현장경력이 필수조건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2급 졸업자, 1급 졸업자들이 의료현장으로 바로 유입되지 않고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편법 입시제도를 양산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시장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간원회는 간무협 김현숙 회장에게 간호인력개편을 통해 일선 의료기관 근무 회원들의 염원을 끝까지 관철시켜줄 것을 촉구했다.2014-12-16 09:58:31이혜경
-
인하대병원 문경호 교수, 고관절학회장에대한고관절학회는 최근 서울 삼성의료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형외과 문경호 교수를 제 29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고관절학회는 대한정형외과의 16개 분과학회 중 가장 오래된 학회로, 1981년 12월 19일 '고관절회'라는 명칭으로 창립됐다. 현재 회원 250여명을 보유,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이 분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있다. 문 교수는 "학문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의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14-12-16 09:27:54김정주
-
광진구 약우회, 송년회 갖고 화합 다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약우회 송년회를 진행했다. 김경훈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약사회 일에 적극 도움을 준 약우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서로 협력하는 풍성한 약우회를 만들어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영희 회장도 "내년에는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하며 격려의 의미로 약우회에 금임봉을 전했다. 이에 민지현 광진구약우회장은 "불경기로 힘든 한해였지만 많은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약사회와 약우회원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12-16 09:22:22김지은 -
송파구약, 원로 선배 약사 감사의 자리 마련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3일 만 70세이상 지역 원로 약사들과 '선배 모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자리를 오랜 기간 약사회와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원로 약사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병섭 약사를 비롯해 조남주, 김형석, 이규진, 백철웅, 김창민, 김영부, 정광식, 노호재 약사와 더불어 구약사회 자문위원과 의장단, 회장단이 참석했다.2014-12-16 09:14:54김지은 -
서울 중구약,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는 최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공조하고 있는 중부경찰서 직원 자녀중 품행이 바르고 성실한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 정영숙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들꽃처럼 모든 이 에게 향기를 나눠 주는 역군으로 커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중부경찰서 윤소식 서장과 여성보호계 정현 계장 등 학부모와 학생, 정영숙 회장, 김인혜 부회장, 임원-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4-12-16 08:25:1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