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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양의 해' 기념 전시회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은 31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 에서 양의 해인 을미년을 기념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떼들이 찾아 갑니다'라는 주제로 강주현, 유중민, 이완호, 안승구 등 작가 4명의 미술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의 모든 작품에는 새로움, 깨끗함, 생명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양(未)이 등장한다. 갤러리 마음 전시기획자인 그레이스 박은 "2015년은 청양(靑羊)의 해"라며 "양은 순수하고 깨끗함을, 청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으로,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처럼, 생명을 상징하는 청색처럼 환우들에게 생명의 생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은 2009년 7월 개관, 총 7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했다.2015-01-05 11:26:53이혜경 -
"겨울철 방광염, 자연치유 안되면 치료 받아야"방광염으로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방광염으로 치료를 받은 전체 환자 중 94%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겨울은 방광염 환자들에게 곤욕이다. 겨울이 되면 온도가 낮아져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는 방광염 발병 및 재발을 증가시킨다. 또한, 겨울에는 방광이 수축되어 배뇨통이 악화되며, 땀으로 수분 배출이 줄어 화장실을 더욱 자주 찾게 된다. 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흔히 방광에 걸리는 감기로 불린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기 때문에, 세균이 방광 내로 퍼져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외에도 성행위로 인한 요도의 기계적인 손상, 소변을 너무 오래 참거나 꽉 끼는 바지 착용,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 등도 방광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에 따르면 ▲배뇨감이 자주 들어 화장실을 찾지만 정작 소변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 있는 경우 ▲혈뇨 또는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나는 경우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지는 경우 ▲절박뇨 증상으로 화장실 이동 중 소변을 지리는 경우 등이다. 여성은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도 부끄러워서 또는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며 치료를 꺼린다. 그 방광염은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방광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에 기능적 손상이 일어나 방광염이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는 만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변에 피가 보일 때, 임신했거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 때, 허리 통증과 심한 복통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합병증의 위험 또한 증가한다. 상행성 감염이 일어나 신장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에게서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현 교수는 "방광염은 40대 이후 급격히 발병이 증가한다"며 "하루 물 6~8컵(1,500~2,0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방광 내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질 세정제, 비누, 거품 목욕 등은 질을 보호하는 세균을 죽여 다른 병원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때문에 잦은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15-01-05 11:2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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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긴급진료실로 적극적 통증치료암으로 인한 갑작스런 통증을 줄이는 시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돼 암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최근 암 환자 전용 응급실인 긴급진료실을 찾은 암환자 45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 입실 시 중등도 이상의 극심한 통증에서 경도 이하의 약한 통증으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종전의 평균 27시간에서 15시간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진통제 투여량을 소량부터 시작해 적정량까지 점진적으로 늘려야 하는 탓에 신속한 조절이 어려운 약물치료의 특성을 감안하면 통증을 줄이는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서울아산병원은 긴급진료실을 찾은 암환자의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진통제 투여 후 통증 정도를 재확인하도록 표준 치료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암성통증관리지침 권고를 토대로 통증이 조절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통증 조절시간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환자의 통증 확인 횟수가 평균 5.9회에서 8.2회로 늘었으며 퇴원 시점의 평균 통증 강도 또한 적절하게 조절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희 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통증은 환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암환자의 통증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개선된 통증관리 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종양간호협회(Oncology Nurse Society)에서 발행하는 임상종양간호저널(Clinical Journal of Oncology Nursing) 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2015-01-05 11:1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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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세포 검출·분리 기술 개발 이슈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암세포(혈중종양세포, Circulating Tumor Cells)를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을 이용해 손상 없이 검출,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국립암센터의 연구 성과가 2014년도 국내 5대 바이오 성과 응용기술 부문 뉴스로 선정됐다.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국내 생명과학관련 연구자 1132명이 온라인으로 선정한 2014년도 국내 5대 응용기술, 기초학술, 의과학부문 등 바이오 성과와 뉴스를 발표했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하기 위해서는 원발 부위를 벗어나 혈액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 암세포의 숫자가 매우 적어서 검사가 쉽지 않았다. 국립암센터 조영남 박사팀은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과 전기 화학 반응을 이용해 10억 개의 혈구 중에서 1개의 암세포를 찾아낼 수 있는 고민감도 검출 방법을 개발하고 검출된 암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조영남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혈중종양세포 외에도,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유전자 및 단백질의 효율적인 검출 및 분리에도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암 관련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1-05 11: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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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 외과센터 개설…비즈니스모델 확장인천하이병원이 외과센터를 개설해 척추관절특화병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했다. 척추관절특화병원이 대장항문, 정맥류, 액취증 등 일반외과센터를 개설하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다. 인천하이병원이 외과센터를 개설한 이유는 척추관절특화병원들의 극심한 쏠림현상 때문이다. 병원은 지나친 경쟁에 따른 과잉진료를 미연에 방지하고 외과질환에 대한 진료 분야를 넓혀 환자서비스만족도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척추관절과 일반외과질환까지 한 병원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케 된 셈이다. 이정호 외과센터장은 "복강경과 내시경 등을 활용한 최신 수술기법을 도입해 수술예후를 좋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사북 동원보건원 외과과장, 세란병원 외과과장, 정다운외과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인천하이병원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등 5대 암 검진이 가능한 종합검진센터와 인공신장실을 갖추고 있다.2015-01-05 11:16: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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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보건소 방문간호사 해고 철회 촉구지방자치단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들이 잇달아 해고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간호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와 지역사회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사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방문간호사 해고는 현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과 정면 배치된다"며 지역주민들의 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자질향상에 대한 책무가 있는 보건소에서 숙련된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간호사들을 해고하는 것은 이러한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건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중 방문건강관리분야는 2007년 4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시작됐으나, 2013년부터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의 예외 사업에 해당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올해 간호사 등이 재계약을 할 경우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보건소들이 방문간호사 해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단체는 "저소득층에 제공되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이 더 이상 예산 문제로 좌초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지자체는 우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간호사의 해고를 철회하고, 예산 문제는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1-05 11:08: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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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공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범의료계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들 또한 정부의 규제기요틴 발언을 규탄했다. 제30 대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권을 저해하고 의료인의 전문성을 침해하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허가 추진을 규탄한다"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현행 의료법을 위반하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의료법 제2조에 따르면 의료인을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로 규정하고 있으며, 각 의료인은 자신의 면허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진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전공의들은 "한의학계와 정부는 의료계의 현대의료기기 사용허가 반대 입장을 직군간 알력 다툼으로 격하시키려 한다"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여부는 직군간의 알력 다툼, 그리고 경제적인 이해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윤리 문제"라고 비난했다. 한의학계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불필요한 의료비용 증가로 건강보험재정에 부담을 준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전공의들은 "검사의 부적절한 처방은 환자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고, 이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은 개인 가계에 대한 위협 및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의사 본연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2015-01-05 11:0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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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인체기증지원본부 생명나눔 행사 동참전국의 약대생들이 생명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의장 박현숙)는 지난달 20일 서울 신논현역 일대에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가 개최한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Give Day'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약협 이외에도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전국간호대학학생회연합, 전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등 4개 보건의료 학생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진으로 성장할 보건의료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체조직기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길거리 피케팅을 시작으로 신논현역 역사내 행사부스에서 현장체험 이벤트와 국민건강관리교육, 오케스트 관현악 연주, 인체조직기증 기증-수혜자 사례 전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각 보건의료 학생단체별로 운영된 체험부스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약협 박현숙 의장은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인체조직 기증문화 을 알리고 정착시키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간호대와 약대, 의대, 치대 학생들이 국민들 대상으로 한 최초 행사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서종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조직기증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미래 의료진의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참여가 향후 의료현장에서 기증 권유로 연결돼 실제 기증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2015-01-05 09:26:00김지은 -
에볼라 감염 영국 간호사, 상태 위중하다시에라 리온에서 에볼라에 감염돼 영국으로 이송된 간호사가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폴린 카페키로 알려진 여성 간호사는 최근 며칠 동안 상태가 갑자기 변했다고 영국 로열 프리 병원이 말했다. 그녀는 지난 2일 동안 상태가 점차 나빠졌으며 현재는 위중한 상태이다. 카페키 간호사는 시에라 리온의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구호 활동을 펼쳤다. 그녀는 에볼라 생존자의 혈장을 투여 받았으며 항바이러스 실험 약물도 투여됐다. 그러나 공급 부족으로 ‘지맵(ZMapp)’을 사용하지 못했다. 로열 프리 병원은 에볼라는 매우 다양한 경로로 전달된다며 향후 2~3일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카페키는 영국에서 에볼라에 두 번째로 감염됐다. 처음으로 감염된 간호사인 풀리는 회복된 바 있다. 풀리는 지맵을 투여 받았다. 현재 에볼라에 감염된 사람은 2만명이 넘었으며 7890명이 사망했다. 여전히 에볼라가 가장 심한 지역은 시에라 리온, 리베리아와 기니아이다.2015-01-05 08:26:15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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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새해 첫 행사에서도 '규제기요틴' 톱이슈2015년 새해가 밝았지만, 의료계는 정부의 ' 규제기요틴'으로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3일 열린 '2015 경기도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의·병협 화합을 통해 정부의 규제기요틴을 막자는데 목소리를 모았다. 추 회장은 "지난해 말 의료계를 강타하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며 "규제기요틴은 의료계에는 그야말로 기요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원격의료 뿐 아니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활용, 카이로프랙터 허용 등 의료계와 연관된 다양한 이슈가 2015년 의료계 악재로 다가올 수 있다는 풀이 때문이다. 추 회장은 "의료계 양대 기둥으로 의협과 병협이 함께 가도록 하자"며 "원격의료를 비롯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의료계 지도자들이 신경을 많이 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2014년을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든 한 해였다"며 "다사다난 그 이상"이라고 표현했다. 규제기요틴과 관련, 박 회장은 "어마어마한 기요틴이라는 말로 의료계를 규제하려 한다"며 "그러면 우리는 저수가의 늪을 기요틴으로 잘라내고, 불합리한 정책과 규제를 기요틴으로 치자"고 말해 신년하례회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회장은 "의사이기 때문에 그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성스러운 일을 했다"며 "올해는 (의·병협)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2015년을 이루자"고 말했다. 양재수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하면 좋은데, 규제기요틴이라는 소름끼치는 용어를 가지고 정부가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며 "현재 의료제도, 보험제도가 지속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일찍이 평가돼 있고, 우리는 알고 있다"며 힘을 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은 2015년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原)'을 꼽았다. 조 회장은 "근본을 바로하고 근원을 맑게한다는 뜻"이라며 "지금 의료계는 원칙에 의거, 합의적 민주주의에 입각한 목표를 정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목표는 의사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존경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의사들의 분노의 핵심은 수가문제나 제도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전문가로서 판단과 역할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라며 "소신진료하는 의료환경을 만들고 경제의 안정과 삶의 질을 유지하며, 국민들이 의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보자"고 밝혔다.2015-01-05 06:00: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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