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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규제기요틴 긴급 반모임 요청…12~16일까지의사협회가 전국 시군구에 12일부터 16일까지 반모임을 열고 정부 발표 규제기요틴 주요 내용 및 문제점을 논의하도록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무시한 채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의료체계에 대혼란과 갈등만을 초래하는 정부의 규제기요틴 발표의 문제점에 대해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력히 대응해나가기 위해 전국 의사 반모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 정부는 규제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카이로프랙틱사 및 문신사 합법화, 의료기기와 구분되는 이·미용 기기를 허용하는 한편,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 추진 등을 포함한 규제 기요틴 과제를 발표했다. 의협은 "규제기요틴은 잘못된 규제나 법령상 과도한 제한을 없애 기업 및 중소기업, 자영업자, 국민들의 민원해결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라며 "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은 규제를 풀어서 무자격자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가능하게 하고 의사의 고유영역인 의료행위를 한의사나 비의료인에게 허용하는 것으로 의료계의 대혼란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어 본래의 취지와는 크게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정부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국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은 무시한 채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규제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경제적 관점에만 주안점을 두고 있어 심각하게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을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전국 의사 반모임 개최를 통해 회원들에게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의 문제점을 널리 홍보해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의식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고자 한다"며 반모임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2015-01-09 17:2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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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대상 수상자에 위성숙·이현수·이신규경기약사대상 수상자로 위성숙(안산), 이현수(하남), 이신규 약사(안양)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8일 1차 윤리위원회(부회장 김광식, 위원장 박선영)를 열고 오는 2월14일 열리는 58회 정기대의원 총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먼저 경기약사대상에 위성숙(지부 부의장, 여약사 지도위원), 이현수(하남시약사회장, 경기마퇴본부 사무총장), 이신규(안양시약 자문위원, 안양미래신협 이사장) 약사를 선정했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안산시에서 운영된 정부합동 분향소와 단원고교 등에서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활동을 전개한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에 특별공로패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함삼균 회장은 "지난해는 약사직능 수호와 발전,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부 위상을 드높인 한해였다"며 "이번 총회에서 모든 회원약사들에게 일일이 상을 다 드리고 싶은 생각이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2015-01-09 15:05:38강신국 -
정부, 에볼라 대응 국내 해외긴급구호대 2진 파견정부는 에볼라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대 2진이 시에라리온에서 의료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영국정부가 제공하는 1주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받기 위해 10일 런던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KDRT 2진 대상자 국내교육과정에서 소정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간호사 1명을 최종 의료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2진은 의사 4명, 간호사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3진 파견 시 총 11명의 의료진을 파견함으로써 의료진 30명 파견 공약을 준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구호대 2진은 1진과 마찬가지로 1월 12~16일 영국 사전 교육훈련, 1월 19~23일 시에라리온 현지 적응훈련, 1월 26일~2월 20일 현지 의료활동, 2월 23일~3월 16일 귀국 순서를 밟는다. 입국 후에는 안전시설에서 3주간 자발적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2015-01-09 15:05: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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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물리·추나요법 건정심 논의…의·한방 모두 선방?'한의사가 사용가능한 물리치료기 등 의료기기 사용권한과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제도적 결정 이후에 건강보험 확대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근골격질환의 추나요법에 대하여 효과성 검토, 시범사업 등을 수행하며 타당성 검증을 통하여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 8일 열린 건정심 소위에서 현대의료기기 사용 한방물리요법과 한방추나요법 급여화를 위한 방안을 최종적으로 마련했다. 확정은 차기 건정심을 통해 진행된다. 주목할 점은 이번 건정심 소위 결과물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 모두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린다는데 있다. 한방물리 및 추나요법 급여화가 건정심 소위 안건으로 올라오면서부터, 끊임없이 반대논리를 펼쳤던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장기적으로 한방 급여화 대한 정책 기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중장기적인 단계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논의를 해야하는지 막아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방물리요법과 관련, 당초 건정심 소위에 상정된 안건은 '논의를 병행하며 건강보험 확대 범위를 결정한다'였는데, 최종적으로 '논의를 통하여 제도적 결정 이후'라고 보완·수정됐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건정심에서 한방물리요법 확대범위를 논의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한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부터 범위를 제도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법적 제도적 절차가 결정된 이후 다시 논의를 하자고 문구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나요법 건강보험을 적용하자는 문구가 '시범사업 등을 수행하며 타당성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하자'고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단계적 건강보험 적용 전 유효성 검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수정됐다"며 "어디까지 추나요법으로 볼지에 대한 행위 정의와 유효성 검증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 상근부회장은 "최종적으로 결정된 한방 관련 문구는 부분 수정이 아니라 원칙적인 면에서 수정이 이뤄졌다고 판단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프로세스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프로세스 과정에서 한방 물리와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타당성 검증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과 달리 한의협은 정부가 장기적으로 한방 물리 및 추나요법 급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 힘을 실었다.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는 "건정심 소위에서 문구수정을 의협의 선방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결국은 급여화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김 이사는 "의협은 급여화를 막기 위한 의안을 냈지만, 시민단체 등에서 한방 급여화를 동의해서 부분 수정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문구 수정으로 한방 급여화가 보류됐거나, 유보됐다고 해석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2015-01-09 12:24:49이혜경 -
대구시약 "6년제 약사시대, 품격약사회 만들자"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6년제 약사시대를 맞아 품격약사회를 실현하자고 주문했다. 대구시약사회는 7일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을미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에는 약사회에 상당히 많은 일들이 예정되어 있다"며 "12월에는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의 약사회장 선거와 250여개 분회의 분회장 선거가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부도 6월 27일 청년약사대회, 6월 28일 대한민국약사학술대회와 일반약 활성화를 주제로한 OTC콘서트와 연수교육이 준비돼 있다"면서 "또한 대구시약사회 여약사대회와 전국여약사대회도 올해 개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올해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해이니 만큼 그 어느해 보다 의미있게 약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 원년"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4년제 구간을 벗어나는 약사회의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회무 시스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 회장은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각 상임위원회에 예산을 배정,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이 3년째로 접어든 만큼 정착을 시켜야 되는 단계"라고 전했다. 양 회장은 "올해는 책임회무를 반드시 실행해 부회장과 상임이사가 중심이 돼 창의적인 회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체외진단시약 세미나 결과와 하반기 학술아카데미 결과, 최종 회원 연수교육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4년 세입·세출 결산서와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 심의하기로 했다.2015-01-09 11:00:10강신국 -
동대문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사업실적 점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7일 201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014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1일 저녁 7시 휘경동 소재 헤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5-01-09 10:29:12강신국 -
약사회, 약사공론 10년치 경영실적 감사 진행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최근 약사공론 외부감사일정이 연기된데 따른 각종 의혹과 추측성 소문에 대해 그 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5일 "약사공론의 적자가 시작된 시점이 워낙 불규칙하고 여러 이야기가 많아 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감사에 임할 준비를 갖추느라 늦어졌다"며 "2월 설 이전에 약사공론 경영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사회 사무국, 약정원,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3년간의 기간에만 집중한 경영평가가 이뤄졌지만 약사공론의 경우 지난 10년간에 걸친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사실을 외부감사 직전에 발견했다"고 말했다. 즉 10년을 돌아보는 데 필요한 자료확보의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약사회만 외부감사를 안 받고 산하기관만 실시한다는 외부의 끊임없는 비판과 지적도 약사공론에 앞서 약사회를 긴급히 감사대상에 포함시킨 이유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약사공론이 오히려 더 엄격하고 엄중한 경영평가와 진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비지원 없는 약사공론의 현 경영상태가 앞으로 더 지속 유지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하루빨리 약사회가 흡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나서는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1-09 09:53: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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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약, 크레소티와 팜페이 서비스 제휴경기도 오산시약사회(회장 이동규)는 지난 7일 크레소티(사장 박경애)와 '팜페이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시약사회는 ▲팜페이 무상지원 단말기 ▲팜봉투 ▲PM2000 유지보수 및 약국컴퓨터 보급사업 ▲캣포스(일반약 판매관리시스템POS) ▲팜브릿지(의약품 자동입고 및 주문시스템) 등을 통해 회원 약국의 비용절감, 경영효율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펴 이번 협약식에는 이동규 회장과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등이 참석했다.2015-01-09 09:48:33김지은 -
광진구약, 시무식 갖고 새해 도약 다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장단과 의장단,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우리 구약사회가 더 발전하고 회원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7기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신동현 총회의장 직무대행과, 조진희 부의장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조영희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2015-01-09 08:50:41김지은 -
성대약대 이강노 교수, 한국생약학회장에이강노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생약학회 제4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1년 간이다. 한국생약학회는 천연물을 대상으로 연구해 인류복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년 학술정보 교류를 위해 춘계 심포지움, 하계생약자원조사, 추계세미나 및 대의원회의,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물론, 한국, 일본, 중국이 매 2년마다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다. 이강노 신임 회장은 "학회장 임기 동안 한국생약학회를 국제적인 수준의 학회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학술지인 한국생약학회지, Natural Product Sciences의 질적 양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5-01-09 08:4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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