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볼라 대응 국내 해외긴급구호대 2진 파견
- 최은택
- 2015-01-09 15:05: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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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4명-간호사 5명 총 9인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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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에볼라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대 2진이 시에라리온에서 의료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영국정부가 제공하는 1주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받기 위해 10일 런던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KDRT 2진 대상자 국내교육과정에서 소정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간호사 1명을 최종 의료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2진은 의사 4명, 간호사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3진 파견 시 총 11명의 의료진을 파견함으로써 의료진 30명 파견 공약을 준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구호대 2진은 1진과 마찬가지로 1월 12~16일 영국 사전 교육훈련, 1월 19~23일 시에라리온 현지 적응훈련, 1월 26일~2월 20일 현지 의료활동, 2월 23일~3월 16일 귀국 순서를 밟는다. 입국 후에는 안전시설에서 3주간 자발적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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