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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6년제 약사시대, 품격약사회 만들자"

  • 강신국
  • 2015-01-09 11:00:10
  • 요약
  •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서 양명모 회장 언급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6년제 약사시대를 맞아 품격약사회를 실현하자고 주문했다.

대구시약사회는 7일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을미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에는 약사회에 상당히 많은 일들이 예정되어 있다"며 "12월에는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의 약사회장 선거와 250여개 분회의 분회장 선거가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부도 6월 27일 청년약사대회, 6월 28일 대한민국약사학술대회와 일반약 활성화를 주제로한 OTC콘서트와 연수교육이 준비돼 있다"면서 "또한 대구시약사회 여약사대회와 전국여약사대회도 올해 개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올해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해이니 만큼 그 어느해 보다 의미있게 약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 원년"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4년제 구간을 벗어나는 약사회의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회무 시스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 회장은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각 상임위원회에 예산을 배정,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이 3년째로 접어든 만큼 정착을 시켜야 되는 단계"라고 전했다.

양 회장은 "올해는 책임회무를 반드시 실행해 부회장과 상임이사가 중심이 돼 창의적인 회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체외진단시약 세미나 결과와 하반기 학술아카데미 결과, 최종 회원 연수교육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4년 세입·세출 결산서와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 심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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