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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저지 의협 비대위 전원 사퇴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는 12일 '사임의 변'을 통해 "비대위 위원 전원은 사임한다"며 "비대위 활동 10개월간 원격의료 저지에 전력투구했던 비대위원들의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하여 더 이상 업무 수행이 어려운 처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30일 대의원회 임시총회 의결을 시작으로 4월 19일 구성된 의협 비대위는 지난 10개월간 총35회의 전체회의, 총 3회의 위원장단회의, 총 24회에 걸쳐 전국의 지역과 직역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의협 비대위는 "수 차례의 기자회견과 국회 및 보건복지부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지역과 직역의 비대위원들의 소속 지역과 직역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의 국회통과가 저지됐고, 관련된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의협 비대위는 투쟁 과정에서 고소고발, 법정공방, 회원들의 경제적, 법률적 피해를 남기지 않고 파업이나 휴진 등으로 인한 내부분열 없이 수임된 임무를 완수했다는 것 또한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의협 비대위는 "대정부 투쟁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하나의 이정표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 이번 임시총회에서 지난 10개월간의 비대위의 활동을 보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위원회의 활동과정의 성과와 미비점 등을 기록해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2015-01-12 12:0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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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다학제 통합진료' 개시…암환자 적합치료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한 인천성모병원은 다학제협의진료팀을 신설할 자격을 갖춰 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학제 통합진료는 1명의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치료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전문의 4~5명 이상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도출한다. 진단부터 검사, 수술, 치료 일정을 결정하는 협의가 빠르고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문제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환자는 각 진료과의 의료진을 매번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진료를 보며 서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병원은 유방암 환자를 시작으로 대장암(이윤석 교수), 두경부암(남인철 교수), 림프종암(양승아 교수), 뇌신경종양(정동섭& 8231;윤완수 교수) 환자의 통합진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01-12 11:26: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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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정보 유출 또 발생…검찰, G사 대표 구속환자 처방 및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설치된 G사의 의료정보 프로그램이 문제가 됐다. 개인정보범죄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11일 병원 진료기록 5억건 가량을 서버에서 빼돌려 업체에 팔아넘긴 혐의로 G사 대표 김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진료비 청구 프로그램을 병원에 판매하고, 이 프로그램에 입력된 환자 처방정보 및 개인정보를 빼돌려 의약품 컨설팅 업체에 팔아넘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클라우드 방식의 의료정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150병상 내외 중소병원 50여 곳에 판매했으며, 서버에 전송된 환자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씨가 또 다른 업체에도 진료 기록을 넘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2015-01-12 10:51:35이혜경 -
대구지역 8개 분회 정기총회 일정 확정대구지역 분회 정기총회가 시작됐다. 12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달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8개분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먼저 오는 14일 수성구약사회, 16일 남구약사회, 17일 북구약사회가 각각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중구약사회는 21일, 달성군약사회 24일, 서구약사회 25일, 동구약사회 28일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약사회는 2월14일 저녁 6시 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 6층 레이시떼홀에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5-01-12 09:33:14강신국 -
36번째 약대 나올까?…전북대, 약대신설 추진36번째 약학대학이 탄생할 수 있을까? 지역별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약대가 없는 전북대학교가 약대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12월29일 취임한 이남호 전북대 총장이 "연구·융합 중심의 약학대학을 반드시 유치해 우리대학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모멘텀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약대 유치가 대학의 핵심 사업이 됐다. 전북대의 약대 유치 명분은 전국 거점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전북대에만 약대가 없고 지난 2010년 15개 약대 신설때도 전북지역만 유일하게 약대 신설이 배제됐다는 점이다. 전북지역 약대는 원광대와 우석대 2곳으로 모두 사립대학이다. 이남호 총장은 "지역 거점 대학 중 약대가 없는 대학은 전북대 뿐"이라며 "약대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전북대는 치의학, 수의학 분야는 물론 자연과학, 농생명, 고분자나노 및 화학공학 분야 등 신약개발을 위한 학제간 협동이 가능한 기반이 구축돼 있기 때문에 약대가 설치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전북대는 약대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약대 유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대 중 약대가 설치된 곳은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강원대, 충남대, 충북대, 경상대, 목포대, 전남대, 순천대 등 10곳이다. 이중 2010년 약대가 신설된 대학은 경북대, 경상대, 목포대, 순천대 등 4곳이다.2015-01-12 06:14:59강신국 -
삼성서울, 궤양용제 '덱실란트' 등 신약 3품목 처방삼성서울병원이 신약 3품목을 랜딩했다. 병원은 최근 제21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열고 제일약품 소화성 궤양용제 '덱실란트디알', 한국먼디파마 호흡기관용약 '플루티폼 흡입제', 레오파마 피부과용제 '피카토 겔' 등 신약 3품목을 랜딩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랜딩을 확정한 의약품 6품목의 입고를 마쳤다. 입고된 신규의약품은 한국룬드백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제 '아질렉트', 바이엘코리아 항응고제 '자렐토', 프레지니우스 메디칼케어코리아 혈액투석 투석액조제 '비백산', 메디톡스/한국에자이 근육강직치료제 '메디톡신', 광동제약 비타민 D 보충제 '비타민 D3 비오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인슐린 '에피드라 주 솔로스타' 등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CJ 당뇨병치료제 '포시가', 한독약품 당뇨병치료제 '아마릴멕스', 건일제약 불면증 단기치료제 '서카딘', 한국MSD 당뇨병치료제 ''자누메트엑스알', 한국릴리 성인 남성호르몬 대체요법 '악세론' 등은 원외처방 코드를 부여받았다.2015-01-12 06:14:53이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대약과 현안 공유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임득련)는 8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는 여러 현안으로 어려운 시간이었으나 앞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위기사항을 해쳐나가겠다"며 "약사사회에서 덕성 약대 힘이 큰 만큼 약사회원들의 참여와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임득련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동문회가 앞장서 약사사회 자정 노력 및 대국민 신뢰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윤영미 정책이사, 덕성여대 총동창회 조덕원 회장, 약대 총동문회 임득련 회장, 김은주, 강현수, 김영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5-01-11 21:39:42강신국 -
관악구약, 2014년도 결산 감사 수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에서 2014년도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홍종록, 김애자감사는 2014년 회계장부와 집행 내용, 각 위원회 활동 상황 등을 점검했다. 홍종록 감사는 "2014년도에도 임원들의 노고로 재정, 위원회 사업들이 잘 집행돼 감사하다"며 "특히 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을 40회 실시한 여약사위원회 활동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김애자 감사는 "2014년도 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스쳐지나간다"면서 "회원들이 맘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수 있는 환경을 올해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서울시에서 주관, 8개구가 참여하는 청소녀돌봄약국도 관악분회가 가장 활발하고, 작년 소방서와 MOU 업무 체결 등 타 단체와의 관계도 돈독히 유지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에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2015-01-11 19:04:38김지은 -
노원구약, 회원에게 다가가는 회무 약속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8일(목) 오후7시30분 향림에서 2014년도 최종이사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날 회의는 재적이사 38명중 21명 참석, 위임 13명으로 총34명으로 성원됐다. 조영인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전지연수교육과 등반대회, 노원구 탈축제 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팜페이 봉투 배포 등의 사업을 적극 유치해 회원에게 다가 갈수 있는 회무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4년도 주요 업무와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안건심의로는 2014 세입세출 결산과 2015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영인 회장은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지만 회원 감소와 신한카드사 수입에 변동이 있어 차기 회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설명하고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분회비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5-01-11 18:55:26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최종이사회서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8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4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4년도 회무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2014년도 세입ㆍ세출 결산, 2015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정기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세이프약국, 실무실습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최귀옥 회장은 "남은 1년 임기에 유종의미를 거두기 위해 좀 더 회원 속으로 다가가겠다"며 "행복한 약사, 활기찬 약사회를 선도하며, 회원들께 다가가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2015년 제41회 정기총회와 1차 연수교육을 오는 24일 오후 5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2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5-01-11 18:47: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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