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다학제 통합진료' 개시…암환자 적합치료
- 김정주
- 2015-01-12 11:2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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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종양내과·치료방사선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 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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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한 인천성모병원은 다학제협의진료팀을 신설할 자격을 갖춰 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학제 통합진료는 1명의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치료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전문의 4~5명 이상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도출한다.
진단부터 검사, 수술, 치료 일정을 결정하는 협의가 빠르고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문제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환자는 각 진료과의 의료진을 매번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진료를 보며 서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병원은 유방암 환자를 시작으로 대장암(이윤석 교수), 두경부암(남인철 교수), 림프종암(양승아 교수), 뇌신경종양(정동섭& 8231;윤완수 교수) 환자의 통합진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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