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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 약대생과 함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5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원과 약업인, 약대생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박성진 회장은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는 시약사회의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아주대 약대 실습생이 함께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윷놀이가 단순한 놀이가 아닌 선후배 그리고 학생까지 동참하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회무를 하는데 모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윷놀이대회는 사회참여위원회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선후배가 한 팀이 돼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됐다. 행사에는 김현태 자문위원, 전병대, 최철의, 김희준, 송종헌, 이혜련, 최충식, 차용희, 정장섭, 이애형 지도위원, 곽윤규 수원시약업인협의회장등 많은 회원약사와 약업인이 참석했다. 올해는 회원약국에서 실무실습중인 아주대 약대학생들이 참석해 선배약사와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2015-03-08 21:16:59강신국 -
영등포구약, 4월21일 자선다과회 마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지난 4일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김정기 부회장은 그동안 구약사회 회무를 적극적으로 돕고 주도했던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산적해 있는 현안이 많은 올해에도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임숙 위원장은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은 위원회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위원회는 오는 4월21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상급회에서 진행하는 가출청소녀돌봄약국, 빈곤노인돌봄약국 등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과 세이프약국, 관내 다문화빌리지 무료투약봉사 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소모임 운영 활성화를 위해 걷기모임과 탁구모임에 이어 골프동호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정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2015-03-08 21:04:30강신국 -
병협·이스라엘 수출공사, 의료산업 활성화 MOU대한병원협회가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병협은 6일 오전 11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 파일러 상무관(Shay Feiler, Economic Attache)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병원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한병원협회-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를 통해 양기관은 이스라엘 수출공사에서 주최하는 'MED in ISRAEL 행사'와 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에 대한 상호 행사정보와 홍보자료 배포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행사 참관단, 연사, 사절단 방문 주선과 홍보부스 교환 등 추가적인 협력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근 회장은 "이스라엘 수출공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 해외바이어 유치 및 국내의료산업 업체와 병원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 파일러 상무관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이스라엘 의료기기 등을 한국 병원들에 더 많이 소개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5-03-08 18:3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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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철회 타당"의사단체가 약사 대상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과정 철회는 타당한 주장이라는데 힘을 실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회에서 이번 교육과정 진행을 중지한 것은, 우리협회의 타당한 지적을 전면 수용한 것"이라며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명백히 시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일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해 중심을 잡고 노력해야 할 의협이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자신들의 이익과 내부 선거와 관련해 보인 행태"라며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는 행위를 자제하라"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교육을 실시하고 수업하는 행위를 금하는 법은 없지만, 의협의 이번 조치는 약사회 측 교육의 의도에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 추진은 비료인인 약사가 의사의 업무영역인 만성질환관리의 진단 및 치료 영역까지 침범하려 했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고 판단했다. 의협은 "이번 교육과정이 예정대로 우리협회의 제지없이 진행되었다면 국민들은 비의료인인 약사도 만성질환관리의 전문가로서 의료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된 인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궁극적으로 실망감을 안겨주는 행위"라고 밝혔다.2015-03-08 18:20: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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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 13일 정기총회 열어부산약대 여동문회(회장 안유옥)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서면 이비스호텔 17층 오키드룸에서 제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문회 관계자는 "지난해 여동문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회무를 종결하고 올해 새 시작을 알리는 정기총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3-08 13:52: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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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조제 후 의사와 연락하지 않았다면?[90번째 마당] 변경조제와 대체조제 그리고 의사 약국에서 조제를 하다 보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체조제를 할 수도 있고, 부득이한 경우 처방한 의약품과 다르게 조제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처방전 오류를 바로잡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를 하든 변경조제를 하든 처방한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자격정지 처분에 고발 등 처벌 수위도 매우 높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 큽니다. 특히 조제와 관련한 환자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겠지요. 처방전과 다르게 조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처방된 의약품과 다르게 성분, 함량, 제형 등이 다른 약을 조제하는 변경조제가 있습니다. 처방 상 오류를 바로잡아야 할 때 수정조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법이 정한 테두리 내에서 처방된 의약품과 동일성분, 함량, 제형의 동종 의약품으로 조제하는 대체조제가 있습니다. 먼저 변경조제와 수정조제는 처방한 의사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바로 의사 사전동의입니다. 여기에 환자에게도 바로 알려야 합니다. 짧게 줄여보면 '사전동의+환자고지'라고 할 수 있지요. 대체조제는 '사후통보'를 해야 합니다. 물론 환자에게 대체조제 사실을 알려야 하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전동의'와 '사후통보'의 차이 입니다. 변경이나 수정조제 사전동의는 반드시 처방의사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막상 약국에서 처방한 의사와 직접 통화를 하려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간호사에게만 변경조제 사실을 알렸다면 약사법 위반이 됩니다. 무조건 처방의사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휴대폰 통화녹음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후통보는 다릅니다. 대체조제를 한 뒤 1일(부득이한 경우 3일 )이내 처방의사에게 알리면 됩니다. 의료기관 팩스로 대체조제 사실을 전송만 하면 됩니다. 사후통보는 의사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없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후통보'와 '사전동의'의 차이입니다. 사후통보하듯이 변경조제 사실을 알리면 안된다는 것이죠. 반드시 처방의사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사전동의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1치 자격정지 15일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2015-03-07 06:34:59강신국 -
논란 끊이지 않던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개표 '연기'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투표함은 열리지 못했다. 이종현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후 8시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표를 무기한 연기한다. 질문은 받지 않겠다. 모든 것은 현병기 후보한테 물어봐라"는 말만 남기고 개표장을 떠났다. 온라인과 우편투표는 6일 오후 6시 종료됐다. 하지만 바로 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투표기간 무효투표 규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개표에 앞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회의를 진행했다. 회송용 봉투에 인장과 지장을 모두 한 것은 유효표로 인정하나 서명만은 무효로 처리한다는 '무효투표 규정 동의서'에 기호 1번 한부현(54.연세의대) 후보와 기호 2번 현병기(54.경희의대) 후보가 서명을 하면 개표를 진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현병기 후보가 서명을 거부했다. 이 위원장은 "무효투표 규정에 애매한 부분이 있고, 논란이 있기 때문에 개표 전 동의서를 받기로 했다"며 "하지만 한부현 후보는 제출하고, 현병기 후보는 제출하지 않았다. 동의가 이뤄진 후 개표를 하려고 기다렸지만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파행 위기 겪었던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파행은 예견된 일이었다. 선거운동 기간 현병기 후보는 선관위로부터 2번 경고를 받았다. 선대본부 출범식의 중립성 위반과 추천서류 허위 추천 및 서명위조 의혹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제32대 집행부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부현 후보의 유효표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면서, 두 후보는 대승적 차원에서 선거 결과에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당초 지난달 26일로 예정됐던 개표일을 일주일 연기했다. 두 후보간 '신사협정'이 맺어졌지만 네거티브는 끝나지 않았다. 개표 연기 이후 김세헌 경기도의사회 감사는 한부현 후보가 한국 국적이 없는 캐나다 국적만 갖고 있다며 후보 무효를 주장했다. 선관위는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김 감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송용 봉투 밀봉 후 서명날인은 무효표 '논란' 개표 연기 복병은 우편투표 과정에서 터졌다. 현병기 후보 측은 지난 3일 전공의들로부터 회송용 봉투를 밀봉한 이후 서명날인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현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선관위가 온라인 투표 접수 안내 문자도 제대로 보내지 않아, 시기를 놓친 사람들 대부분은 우편 투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난주 목요일부터 우편투표 용지가 유권자들한테 도착했는데, 밀봉 후 인장이나 지장을 찍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의 경우 병원에 도장을 두고 다닐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현 후보 선거캠프 측은 전공의들의 투표참여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서명을 한 전공의들은 다시 우편투표 용지에 지장을 찍으려면 병원행정 부서의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 병원 측에서 협조할 수 없다는 곳도 발생했다"며 "서명날인을 무효표로 한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무력 충돌 예상? 개표장소에 경찰 입회 경기도의사회는 선거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 만큼, 개표과정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경찰을 참관인으로 불렀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6일) 오전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경찰의 협조를 요청하는 사안의 경우 최소 일주일 전에 공문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거절했다"며 "하지만 의사회 조직이 작은 곳도 아니고, 개표당일에 요청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오게 됐다"고 귀띔했다. 그는 "충돌 가능성이 있어서 경찰의 참관을 요청하지 않았겠느냐"며 "조금 의아하긴 하다. 의사회 선거에 참관을 나온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투표용지를 일주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며 "일주일 안에 선관위 회의를 다시 열고, 위원장 입회하에 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투표에는 1만8000여명의 경기도의사회원 가운데 최근 2년간 회비를 납부한 5450명이 선거권을 가졌으며, 이 중 844명이 우편투표를, 403명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2015-03-07 06:34:55이혜경 -
서울시약, 새내기 약사 교육 스타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5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새내기 약사교육을 실시했다.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장보현) 주관으로 열린 새내기약사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선배약사들의 경험담과 노하우 등을 청취했다. 먼저 이지현 약사는 '캐나다 약사의 모습을 통해 보는 약사의 역할과 윤리, 외국 약사로의 진출'을 윤소정 약사는 '약사라면 꼭 알아야 할 다빈도 의약품 부작용 사례, 부작용 보고' 등을 소개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교육에서는 오성곤 약사가 '실전 일반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이번 교육이 새롭게 출발하는 약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약사의 역할과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의 가치 등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3-06 15:47:22강신국 -
경기도약, 9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5일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9월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전국여약사대회가 9월 20~21일 양일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앞으로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분회와 연계해 내실있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아울러 ▲주요활동 경과보고 ▲여약사위원 변경 인준 ▲올해 사업계획안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타와 연계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과 지도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함삼균 회장도 여약사 위원들을 격려했다.2015-03-06 15:38:49강신국 -
마포구약 양덕숙 회장,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서울 마포구약사회 양덕숙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9시 마포경찰서에서 박창호 서장으로 부터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일순, 안혜란, 안혜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3-06 15:00: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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