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백병원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아동을 위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모자뜨기 캠페인'을 최근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 NGO 기업인 세이브더 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꿈꾼다'는 기업의 비전을 실행하며, 세계 각 국의 아동들을 위해 모자를 손수 떠주고, 개인 선택에 따라 기부하는 행사다. 인천백병원의 한 관계자는 "올해 병원 슬로건인 '365일, 36.5℃ 체온 나눔'에 맞춰 전 세계 아동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캠페인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쌀 기부와 의료지원 등 여러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적으로 병원 임무를 실현할 계획이다.2015-03-20 10:05:46김정주
-
고양시약, 노인 약물오남용 교육 스타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 약국경영지원팀(부회장 김화연, 위원장 양혜관)은 고양시청과의 함께 노인 약물오남용 교육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18일 약사회관에서 고양시민 약물오남용 강사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약물오남용 예방 강사는 조기성(한국약국), 전재균(양지약국), 양혜관(동신약국) 이중헌, 정정선(신중앙약국), 이지현(우리온누리약국) 강규선(온누리은하수약국) 김기옥, 이은숙 약사 등이다. 시약사회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대한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사업단 이애형 단장과 김혜자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강사교육도 진행했다. 최일혁 회장은 "고양시와 함께 진행하는 약물오남용 교육은 숙원 사업이었다"며 "시민 3대 약료 서비스까지 계획을 하고 그 시작점을 노인약물 오남용교육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사업이 진행되기까지 임원들의 노력과 함께 흔쾌한 예산지원을 승인한 최성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약물오남용 실태는 비단 고양시 뿐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고양시 만이라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청정 지역을 만드는데 약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애형 단장도 "고양시가 노인정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교육을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독특한 접근방식"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화연 부회장은 "시약사회가 고양시와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사업총괄을 맡게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확대될 때까지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5-03-20 09:28:38강신국 -
노원구약, 삼육대 실습생들에 서약서 받아서울 노원구약사회관(회장 조영인)는 지난 16일 노원구 프리셉터 평가인증약국과 삼육대 약대 교수, 약대생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학생들로부터 실무실습교육 중 직무상 알게 된 사항들을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거나 교육목적 이외 용도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안서약서를 받았다. 조영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을 받아준 프리셉터 약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성기현 약학위원장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실습 중 개인 휴대전화, 노트북, 넷북, 태블릿PC, 카메라 사용금지와 일일실습보고서 작성 방법 실습 시 가운착용 등 공통 사항을 안내했다. 한편 이번 구약사회 삼육대 실무실습 교육은 16일부터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2015-03-20 09:22:45김지은 -
의사들 표심은 어디로?…오늘 의협회장 선거 개표결전의 날이 밝았다. 앞으로 3년 동안 대한의사협회를 이끌 회장이 오늘(20일) 당선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우편투표와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온라인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개표는 온·오프라인 투표 마감이후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대략 오후 10시경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를 앞두고 19일까지 접수된 우편투표는 7284명, 온라인투표는 5002명으로 총 1만2286명이다. 오늘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이뤄지기 때문에 총 투표인원은 최소 1만3000명에서 1만4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온라인 투표율이 75~80% 가량을 차지할 수도 있는 만큼, 선거의 당락은 온라인 투표에서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투표, 보수표일까? 개혁표일까? 이번 투표의 관건은 역시 지난해 보궐선거부터 도입된 온라인 투표다. 당초 우편투표와 마찬가지로 투표율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번 의협회장 선거는 온라인 투표에서 선방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추무진 후보와 기호 3번 박종훈 후보가 각각 우편투표 2408명, 2380명으로 박빙 승부를 벌였지만, 마지막에 공개된 온라인에서 2배 이상 표차이를 벌이면서 추무진 후보가 당선됐다. 당시 추무진 후보는 노환규 전 회장의 지지를 받고 '개혁' 세력으로, 박종훈 후보는 과거 경만호 집행부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등으로부터 지지를 얻는 '반보수' 세력으로 분류됐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개혁 세력이 온라인 투표에 대거 참여했을 경우, 5명의 의협회장 후보들 누구하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A후보 캠프는 "온라인투표율이라도 높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온라인표가 개혁인지 보수인지 파악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순 없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개표에서 당선되는 사람은 약 한달 반 가량 인수위를 꾸려 활동하며, 오는 5월 1일 취임한다.2015-03-20 07:23:20이혜경 -
공단, 약국 비급여 금연약 가격 프로그램 개발추진건보공단이 금연치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병의원 진료·상담료 지급과 약국 비급여 금연약·보조제 판매 가격을 산정해주는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창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고, 요양기관 현장에서 나오는 민원을 감안해 이르면 내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시하면서 연말께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금연치료 관리시스템' 개발 2단계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19일 외부 개발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부터 금연치료 사업이 신속시행되면서 공단은 1단계로 금연치료 참여 신청·등록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홈페이지(요양기관 정보마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되는 2단계 시스템은 급여 청구·지급 시스템이 아닌 병의원 금연 치료 진료·상담료와 약국 약품비 신청·지급 관리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별도의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공단 내부에서 환자와 기관 관리 프로그램과 병의원 진료·상담료 지급청구, 약국 약품비(보조제 포함) 판매비용 기준 지급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지급분은 지급청구 원천세와 채권압류 등까지 포함되며, 지급된 후 결과 관리와 이 모두를 통계·조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의사와 간호사 등 사업에 포함된 의료인 교육관리 프로그램과 저소득층 국고 수탁금 관리, 금연치료 사후관리, 회계관리, 환급·환수, 인터넷 금연치료, 결산 등도 모두 포함된다. 금연 치료 환자 사후관리의 경우 차기 진료일부터 1주일 안에 병의원에 내원하지 않으면 지원을 중지하는 처리와 차기 진료일 안내 SNS, 금연 실패자 대상자 발췌·상담 등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예산은 2억8000만원이며 사업비와 보건예방사업비, 금연치료지원 사업비, 전산개발비가 포함돼 있다. 공단은 이르면 4월께 업무분석·응용 시스템을 구축해 단계적으로 개시하고 11~12월 안정화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2015-03-20 06:14:58김정주 -
노원구약, 실습 전 삼육약대와 10주 방향 논의서울시 노원구약사회관(회장 조영인)가 지난 16일 노원구 프리셉터 평가인증약국과 삼육대약학대교수, 실습에 참여할 약대생 14명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진행되는 실습은 2기 실습으로, 16일 시작해 10주간 진행된다. 실습 학생들은 1기와 같이 실무실습 교육을 받으며 직무상 알게된 사항들을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거나 교육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안서약서를 제출한다. 조영인 회장은 "1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2기 교육도 흔쾌히 참여한 프리셉터 약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성기현 약학위원장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실습 중 개인 휴대전화·노트북·넷북·태블릿PC·카메라 등 전자기기 사용금지 안내와 일일실습보고서 수기 작성, 실습 시 가운착용 등 공통사항을 안내했다.2015-03-19 22:42:20정혜진 -
건보공단 일산병원장에 강중구 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늘(19일)자로 신임 건보공단 일산병원장에 강중구 씨를 임명했다. 신임 강중구 일산병원장은 건보공단 일산병원 진료부원장 출신의 내부인사다. 1997년 건보공단 일산병원 건립추진본부 개원준비팀장으로 입사해 적정진료실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대한외과감염학회장과 복지부 질병군 전문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일산병원 설립목적과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병원 안정 운영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내부 평가를 받아왔다. 강 병원장의 임기는 오늘(19일)부터 오는 2018년 3월 18일까지 만 3년이며, 일산병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015-03-19 15:18:16김정주 -
약사회 "약국명예 실추…일반약 가격 공개 폐지를"대한약사회가 일반약 3.5배 차이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 약국과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성명을 내어 "18일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결과는 약국과 약사의 위상을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명예훼손 행위에 다름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국 의약품과 편의점의 안전상비의약품은 포장단위가 다르고 편의점의 가격이 더 비싼 데도 단순 흑백 논리로 비교한 언론의 자세에 공분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약국의 약값제도는 정부가 만든 오픈프라이스제라는 경쟁적 가격제도로 당연히 동일 지역내 약국과 약국은 물론이고 타 지역간에도 약값이 차이나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포장단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발생한 입력 오류(트라스트패취 7매를 3매로 오인)를 심각하게 과장해 약사의 자존심과 양심에 상처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편의점은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가격담합을 일삼고 있음에도 일부 매체는 한 시민단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 (편의점과 같은) 의약품 판매처를 더 늘려야 한다는 궤변을 대변해 편의점 본부간의 가격담합이라는 불공정한 행위를 찬동한 셈이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약사회는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판매를 줄기차게 반대해 온 약사회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기획된 의도 아니냐"며 "국민건강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선량한 약사들을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다소비 일반약값 공개제도를 폐지하자"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에 "다소비 의약품 가격정찰제를 통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과 이를 토대로 적정한 의약품의 선택과 복용을 계도하는 의미에서 의약품 올바로 쓰기 국민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03-19 13:38:04강신국 -
인천백병원, 동구청과 연계 기업 맞춤 채용박람회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6일 인천 동구청 주민행복센터에서 동구청(구청장 이흥수)과 병원 부설요양원 기업 맞춤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300여명이 넘는 구인자가 참여하나 채용 박람회에는 이흥수 동구청장과 백승호 인천백병원장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의 개원으로 생긴 양질의 정규직 여성 일자리에 관내 주민을 채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성수의료재단은 구직자와 1대 1 면접을 통해 1차 전형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5월 개원 예정인 부설요양원에서 일하게 될 요양보호사, 조리사, 조리원, 간호조무사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현장에는 참여자들에게 구직활동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구 보건소에서 미니 건강검진, 인천백병원 건강검진센터의 홍보 부스를 열었다.2015-03-19 12:37:35김정주
-
"서울대병원 사망 노동자, 업무과로·스트레스 산재"지난해 5월 서울대병원 환자식 조리 업무 파트 노동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유족 측이 지난 18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고인이 된 노동자는 지난해 5월 10일 퇴근 후 자택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진 후 응급실로 후송됐지만 같은 달 15일 사망했다. 서울대병원 분회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만성 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심근경색'으로, 1997년부터 사망 전까지 15년 간 서울대병원에서 일해왔다. 이 노동자는 서울대병원 급식영양과에서 1150명의 환자식을 책임져왔는데, 여기다 '할랄식'으로 불리는 아랍환자 식사조리도 맡고 있어 강도높은 업무에 인력난을 겪고 있었다. 서울대병원 분회는 "망인은 평소 건강하고 기존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만성적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업무상 질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반드시 산채승인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대병원이 생명을 살리는 병원이라면 더 이상 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죽거나 질병을 얻는 노동자가 없도록 적정 인력을 충원하라"고 촉구했다.2015-03-19 12:35:32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3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4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5"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6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7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8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9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10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