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노인 약물오남용 교육 스타트
- 강신국
- 2015-03-20 09:28: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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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과 공동 사업...강사단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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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8일 약사회관에서 고양시민 약물오남용 강사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약물오남용 예방 강사는 조기성(한국약국), 전재균(양지약국), 양혜관(동신약국) 이중헌, 정정선(신중앙약국), 이지현(우리온누리약국) 강규선(온누리은하수약국) 김기옥, 이은숙 약사 등이다.
시약사회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대한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사업단 이애형 단장과 김혜자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강사교육도 진행했다.
최일혁 회장은 "고양시와 함께 진행하는 약물오남용 교육은 숙원 사업이었다"며 "시민 3대 약료 서비스까지 계획을 하고 그 시작점을 노인약물 오남용교육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사업이 진행되기까지 임원들의 노력과 함께 흔쾌한 예산지원을 승인한 최성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약물오남용 실태는 비단 고양시 뿐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고양시 만이라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청정 지역을 만드는데 약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애형 단장도 "고양시가 노인정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교육을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독특한 접근방식"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화연 부회장은 "시약사회가 고양시와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사업총괄을 맡게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확대될 때까지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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