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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약사회 내방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종철 신임 진료심사평가위원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1차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해결책은 현장에 있다"며 "약국, 의원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심평원이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진료심사 평가위원 역할 강화뿐 아니라 약사 상근심사위원 증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종철 신임 평가위원장은 "심평원은 심사와 평가를 더욱 전문화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약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민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심평원 오영식 위원회운영부장이 배석했다.2015-03-31 16:49:56강신국 -
NMC, 2019년 원지동 이전 로드맵 수립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2019년 원지동 이전을 위한 로드맵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안명옥 원장은 3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기 중 중점 추진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에는 최첨단 공공의료의 랜드마크 병원 설립이 포함돼 있으며, 원지동사업단을 현대화 사업본부로 확대·개편하면서 원지동 이전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원지동 이전 사업의 경우, 모든 과정을 조달청에 위탁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안 원장은 "국립의료원 개원 60주년이 되는 2018년 11월 28일 원지동으로 이전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하지만 속도를 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고, 2019년에는 옮기자는 계획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지동 내 NMC는 도심 속 자연주의 힐링병원 조성을 목표로, 최첨단 ICT, 태양광 패널 설치, 국가중앙외상센터 설립 등의 추진을 계획 중이다. 나머지 과제는 ▲미충족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 및 자발적 혁신 문화 조성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보건의료사업 강화 ▲소외 계층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 사업 확대 ▲통일보건의료 준비 ▲국제보건의료에서의 역할 강화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추진 ▲현장중심의 공공보건의료 모델 구축 등이다. 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 의료원 역할 재정립 안 원장은 국가 공공보건의료 대표기관으로서 NMC 책임을 강화할 예정으로, 의료시스템의 기본요소나 민간영역이 책임지기 힘든 재난 및 응급, 외상, 호스피스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24시간 재난상황실 및 재난 대응팀 강화, 에볼라 등 신종 전염병 대비를 위한 감염병 센터 역할 강화, 권역 내 응급의료 관계기관 연계체계 구축 및 교육기능 강화, 최첨단 외상센터 설립 등이다. 호스피스 병동은 오는 6월 신규 오픈한다. 인적 자원 역량 강화 및 국가공공보건의료 체계 내 네트워크 조정 NMC는 공공민간파트너십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대의료원,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이화의료원 등 국내 의료기관과 미국 stony brook hospital 등 국외 의료기관과 진료협력 MOU를 체결했다. 가족 친화 일터를 위한 가정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정하고,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도 과제에 포함됐다. 공공보건의료본부의 교육훈련센터를 강화하고 표준 진료지침 개발 및 적용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맡겠다는 것이다. 내달 16일에는 NMC 위기대응단 설립을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CERT(미국 지역사회 또는 생활공간에서 응급상황 및 대형재난 발생 시 손선해 위기에 대처하는 자발적 시민 대응단)를 시행한다. 특히 NMC 전 직원 및 10만 동대문 상인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요원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이용해 주변 상가 지역의 응급상황에 즉시 출동하는 'Quick 119'를 운영한다. 소외 계층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여성안심벨트, 해바라기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통일 보건의료를 준비하기 위해 공공의학연구소 내 통일보건의료센터를 신설한 상태다. 국제 보건의료에서 역할 강화도 NMC 10대 과제 중 하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한국국제교류재단(KF) 전략적 MOU를 체결, 재난응급의료지원팀 확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NMC가 원지동에 이전되면, 글로벌 보건의료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국가 차원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추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Public Health Academy)를 설립하고, 오는 8월 중 NMC-MR(NMC Monthly Report)를 발행할 예정이다.2015-03-31 12:24:52이혜경 -
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30일 강릉시 연곡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릉시약사회 소속 이재형 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5학년 학생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약사회는 2015년도에 춘천시 13개 학교 57개 학급, 원주시 22개 학교 89개 학급, 강릉시 14개 학교 39개 학급, 동해시 7개 학교 10개 학급, 총 4개시 56개 학교 195개 학급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03-31 10:17:10김지은 -
인천성모, 금연클리닉 오픈…행동·약물요법 등 병행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흡연자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오픈했다. 흡연자가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3~5%에 불과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발병 후 회복 중인 환자는 재발을 막기 위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행동요법, 니코틴 대체 요법, 약물요법 등을 처방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금연클리닉은 우선 금연 전문 의료진이 흡연자의 니코틴 중독상태, 금연의지 등을 검사한다. 이어 금연 치료제와 금연 보조제의 종류, 효능, 부작용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 특히 금연 치료의 경과, 흡연욕구 조절, 금단현상 대체법 등으로 구성된 정기적인 금연유지상담을 12주 동안 진행한다. 가정의학과 김정은 교수는 "무작정 담배를 끊는 방식의 금연은 성공하기 힘들다"며 "전문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금연이 필수적인 심뇌혈관질환 환자에게 퇴원 전 금연프로그램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개인별 맞춤 및 집단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5-03-31 10:00: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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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한약사회지' 봄호 발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5년 '대한약사회지' 봄호를 발간했다. 대한약사회지 봄호 주요내용은 6대 암 집중탐구 시리즈로 위암과 간암의 진료지침, 증상별 처방 의도, 복약지도, 치료 약물의 작용 기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기획특집으로 의약분업, 약국경영 등 약사회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해법과 손동헌 중앙대 명예교수의 '환경보호와 약사직능'이라는 특별기고 등이 게재되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지 편집위원장은 "올해도 대한약사회지를 개선 발전시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전달하는 학술지로서 학술특집부분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지 봄호는 4월 첫주에는 회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2015-03-31 09:3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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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강사 양성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2일, 29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약사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한약강사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한약정책위원회가 주관한 교육은 지난해 한약강사 양성교육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고 전국 단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강사요원 양성을 목표로 한약과 한약제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양일, 류순섭, 임효종, 편석원 박사, 경희대 육창수 명예교수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특히 지난 22일, 29일 교육을 담당한 류순섭 박사의 '사상의학의 이해'와 김양일 박사의 '체질에 맞는 한약제제의 이용' 강연은 실제 약국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약대 재학생들도 수강신청을 해 한약제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순용 부회장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지부 연수교육과 특강 개최시 전문 강사인력을 파견하는 등 회원들의 한약 및 한약제제 취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서는 한약제제에 대한 관심이 필요조건"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약사회원들이 약국에서 한약제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은 4월 26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2015-03-31 09:24:01강신국 -
약정원 "약사회와 별도기관…독립성 확보"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6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계 및 운영을 재단법인 특성에 맞춰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014년도 감사보고에서 감사단은 약학정보원이 대한약사회와 다른 별도의 기관으로서 독립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약학정보원은 대한약사회로부터 PM2000 관리 운영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약사회 홈페이지 구축 등 각종 용역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지난해 말 시행한 외부회계법인의 경영진단에서도 세법 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바 있다. 이에 약정원은 이사회를 기점으로 대한약사회에 제공하는 용역에 대해 공정한 거래관계를 형성해 대등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약정원은 아울러 E사의 2D바코드 PM2000 연동에 대해 회원 약국이 적지 않아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며 회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타 2D바코드 업체와의 비용, 계약 조건의 형평성 측면 등을 고려해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찬휘 이사장은 "약정원은 약사의 직능 확대와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 사회의 소중한 재산"이라며 "약정원이 독립적인 기관으로서 대한약사회와 상호 협력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밝혔다.2015-03-31 09:0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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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마약퇴치성금 납부시기 집행부에 위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이사보선과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퇴치 성금과 관련해 납부 시기를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올해 중요 사업으로 4월15일 임상약학 학술강좌, 4월26일 당일 전지연수교육, 5월14일 자선다과회 개최 등을 보고했다.2015-03-31 08:58:58강신국 -
의협, '대리처방' 안내문 부착 권고 나섰는데…왜?의사단체가 '환자가족 대리진료(처방) 관련 안내문'을 전국 의원에 배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0일 의사 회원들에게 "대리진료 처방 제도와 관련한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행정해석을 근거로 안내문을 배포한다"며 "요양기관에 비치해 환자와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활용해 달라"고 권고했다. 이번 안내문은 환자들이 대리진료 처방을 진료비 할인제도로 인식하는 사례가 늘면서, 향후 대리처방 요구 급증에 따른 의료기관과 환자 간 발생할 수 있는 마찰에 대비해 마련됐다. 대리진료 처방은 의료법(제17조제1항)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보건복지부 행정해석에 의거해 예외적으로 동일 상병, 장기간 동일 처방, 환자 거동 불능, 주치의가 안전성을 인정하는 경우 처방전 대리수령과 방문당 수가 산정을 인정한다. 방문당 수가는 재진진찰료 소정점수의 50%로, 이 조항을 가지고 환자들이 대리진료 처방의 경우 진료비가 반값으로 할인된다는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다. 의협은 "보호자 대리처방은 의료법상 대면진료 원칙에 위반되나, 거동불편환자의 진료상 편익을 위해 제한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부분"이라며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행하기 때문에 약화 사고 등에 따른 위험부담은 증가하는 반면, 진찰료는 절반만 산정하도록 해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리진료 처방이 가능한 가족은 민법 상 가족의 범위를 고려,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를 가족으로 인정하며, 가족 이외 제3자(간병인 등)가 요청하는 경우 또는 다른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진료가 불가하다.2015-03-31 06:14:52이혜경 -
경남약사회, 경남도청과 항노화산업 육성 협약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3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방항노화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와의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경상남도약사회가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리산 우수한 생약을 활용한 제품을 도민에게 소개하고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그간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은 도내 500여 농가 회원을 대상으로 지리산 청정지역 의 생약과 28종에 이르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유통망이 구축되지 않아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협동조합은 도약사회를 통해 한방티백차와 도라지절편, 울금가루, 청국환 등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공급 품목과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와 조합이 약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고, 향후 정기간행물 제작을 통한 공동 홍보 방안 등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리산 일원에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약용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할 수 있다"며 "특화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농촌 소득증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내달 10일 초도이사회를 열어 시군약사회 임원을 통 공문을 전 회원에게 하달하고 전약국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2015-03-30 18:30: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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