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 경남도청과 항노화산업 육성 협약
- 김지은
- 2015-03-30 18:3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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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경남생약농어협동조합과 연계해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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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경상남도약사회가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리산 우수한 생약을 활용한 제품을 도민에게 소개하고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그간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은 도내 500여 농가 회원을 대상으로 지리산 청정지역 의 생약과 28종에 이르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유통망이 구축되지 않아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협동조합은 도약사회를 통해 한방티백차와 도라지절편, 울금가루, 청국환 등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공급 품목과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와 조합이 약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고, 향후 정기간행물 제작을 통한 공동 홍보 방안 등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리산 일원에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약용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할 수 있다"며 "특화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농촌 소득증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내달 10일 초도이사회를 열어 시군약사회 임원을 통 공문을 전 회원에게 하달하고 전약국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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