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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빅5' 병원, 연평균 3천억원 이상 진료비 청구역시 '빅5' 병원이다. 압도적인 병상수와 규모로 국내 대형병원으로 손꼽히는 '빅5' 병원이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진료비 청구 순위 5위까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건강보험 심사결정이 완료된 '건강보험 총진료비 순위 100대 병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이 1위부터 5위를 기록했다. 그 중 단연 거대 공룡병원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연평균 8156억3000만원의 진료비를 청구했다. 월평균 679억원의 진료비를 청구한 셈이다. 2위를 기록한 삼성서울병원은 서울아산병원보다 연평균 진료비가 2000억원 가량 적었다. 연간 총 진료비 수입은 6343억원 가량으로 월 평균 528억원 정도를 진료비로 청구한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연평균 진료비는 각각 5940억원, 5538억원, 3820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빅 5병원의 연 평균 진료비는 5959억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13년도와 2014년도의 진료비 청구액 1위부터 20위까지 비교한 결과, 빅5병원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길병원까지 1~8위까지는 동일했다. 진료비 청구액 20위권 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 1년 새 청구액 차이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계명대병원이 지난해 1655억원 가량을 청구해면서 처음으로 2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연평균 1000억원 이상의 진료비를 청구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41곳으로 공단일산병원이 1010억원으로 41위를 기록했다.2015-04-06 12:24:55이혜경 -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 26일 홈커밍데이경희대 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정종섭)가 약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9시 50분 경희의료원 앞에서 모여 약학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동문회 관계자는 "교정을 함께 걷고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 '봄의 향연' 공연을 함게하며 선후배들 간 정겨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동문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5-04-06 11:02: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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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대한약사회장배 약사 야구대회 우승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 소속 야구팀이 5일 설약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약사회장배 전국 약사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원도 동해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천시약사회 팀은 충남시약사회 팀과 결승전을 치뤘다. 충남시약사회는 준우승을, 대구, 경북약사회 팀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현역 약사들로 구성된 팀 이외에도 가톨릭대, 강원대 약대 학생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약사 야구대회에 처음 출전한 가톨릭대, 강원대 약대생팀은 각각 동해팀과 창원팀을 이기고 1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내년 대회는 충남 대전팀에서 주관할 예정이며 올해 대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설악고등학교 야구팀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2015-04-06 10:50:09김지은 -
의협, 의료기기 공청회 앞두고 한의학 비난 공세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국회 공청회를 앞두고 의사단체가 한방진료 등 한의학에 대한 비난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6일 오후 2시 국회본관 601호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4~5일 주말 동안 각 2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한방진료 부작용과 한의사 러시아 의사 동등지위 인정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방진료 부작용의 경우, 의협이 대한응급의학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31일까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한방진료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조사했는데, 응답자 66명 중 64명이 한방진료 부작용 치료를 경험했다. 부작용과 관련된 한방치료의 종류(중복응답 허용)로는 침으로 인한 부작용이 가장 많았으며(60명), 그 뒤를 이어 한약(57명), 약침·봉침(37명), 뜸(29명)이었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10명의 응답자가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사례 경험 횟수를 조사하는 질문에 50건 이상이라고 답한 의사회원이 11명이나 됐다. 10건 미만의 사례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18명(29%), 10건에서 50건 미만 사례 경험은 33명(53.2%)으로 조사됐다. 부작용 중증도 조사 항목(중복응답 가능)에서는 한방진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21건에 달했다. 경증 사례는 38건, 중증도 사례는 54건, 중증 사례는 43건에 이른다. 신현영 의협 대변인은 "한의계는 부디 한의사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고 한의학의 내실을 다져 국민들의 건강에 위해를 입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한의학의 학문적 배경과 작용원리가 상이한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탐하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는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한민국 한의사의 학위가 러시아내 현지의사의 학위와 동일하게 인증받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러시아 해외교육감독국 확인한 결과를 들며 정면 반박했다. 한의협은 지난 1월 6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해외거점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에 한의학 진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대한민국 한의사 학위가 러시아 내 현지 의사의 학위와 동등한 지위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비대위는 러시아 교육부 산하 해외교육감독국(글라브엑스페리센트르)의 인증과정을 확인한 결과, 러시아 교육부의 인증과정은 서류작업으로만 이뤄지는 등 부실한 점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교육부 검증과정은 단지 외국 의대 출신자가 본교의 학위인증서를 포함, 커리큘럼 자료, 성적증명서 등 추가자료만 제출하면 인증할 수 있는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특히 커리큘럼 자료 등의 경우, 한의학 교과목들을 영어로 번역하면 마치 의대 교과목과 혼동할 소지가 있는 맹점이 발견됐다는게 비대위의 지적이다. 비대위는 "한의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러시아 의사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받았다고 밝힌 성윤수 한의협 국제이사의 출신대학교인 대전대 홈페이지 상 교과목을 영어로 번역하면 의대 교과목으로 혼동할 소지가 있다"며 "현재 러시아에는 한의사라는 존재 자체가 없는 상황으로 러시아 당국에서 의사와 한의사를 혼동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 의협에서 지속적으로 의사와 한의사의 이원화된 의료체계에 대한 시정조치를 꾸준히 해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010년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에서 인정하는 의대 명부에 한의대가 포함되면서, 의협은 한의사들이 미국의사고시 응시자격을 부여받았던 문제를 지적했고, 세계의학교육연맹에서 이를 철회한 바가 있다. 비대위는 "해외 국가의 언어상, 인증과정상 맹점을 이용해 의사 행세를 하려고 하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인 세계의사회와 세계의과대학연맹에서도 이와 관련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5-04-06 06:14:51이혜경 -
고양시약, 노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스타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 약국경영지원팀(부회장 김화연, 위원장 양혜관)는 3일 고양시와 노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첫 강의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재균 약사가 덕은동 노인정을 방문해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최일혁 회장은 "박순자 고양시 보건행정과장의 노력으로 이동보건소와 함께 시작된 노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 내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전재균 약사는 "약사에 대한 존경은 시민으로부터 우러나야 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강의에 임할 때 감동으로 다가 갈수 있다"며 "많은 약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의약품 안전사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2월까지 약 25회에 걸쳐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며 시는 강사료를 지원하고 시약사회는 강의후 영양제를 배포할 예정이다.2015-04-06 00:05:44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별도 공간에 마련하며 응급 소아환자 진료 강화에 나섰다. 소아전용베드 5개를 갖춘 소아청소년응급실을 기존 응급실 옆에 오픈하고 어린이, 청소년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청소년응급실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진료 및 검사, 응급처치를 비롯한 각종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소아환자 진료만 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대폭 줄고 진료 후 입원 및 추후 외래진료 안내까지 세밀한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화 교수는 "그동안 소아응급환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급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04-05 20:23:59이혜경 -
강남구약, 찾아가는 회원 서비스 강화 나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1일 회장단 회의와 상임이사회의를 연속으로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찾아가는 회원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학술강좌와 자선다과회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어 대주민 봉사활동과 구민체육대회 시 봉사약국 운영과 관련한 사업 일정 등도 협의했다.2015-04-05 12:38:51김지은 -
한의사 의료기기 국회 공청회…엇갈리는 의-한 반응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두고 국회 공론화가 이뤄진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6일 오후 2시 국회본관 601호(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 발표 이후 3개월 간 논란으로 남아있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국회가 총대를 맸다는데 의미가 깊다. 하지만 이번 공청회를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공청회에서 제대로 된 합의점이 도출될지는 미지수다. ◆의협 "복지위 의원들 편향적 발언 우려"=김준성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패널로 선정한 의협은 "이번 국회 논의 과정과 공청회가 자칫 일방에 유리한 쪽으로 상황이 설정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 중 일부가 이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찬성하고 있어, 제대로 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을 품은 것이다. 의협은 "지난 달 열린 한의협 정기총회에 복지위 소속 의원 3명이 참석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소홀히 하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 정기총회에는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남인순 의원이 참석,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찬성하는 발언을 했다. 특히 남 의원은 "문명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국회에서 4월에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의사들의)총의를 모아주면, 논의를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의협은 "복지위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걱정한다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논할 것이 아니라, 의사와 한의사로 이원화된 의료체계 모순과 갈등구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국회 논의가 한쪽에 편향된 방법으로 진행되질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의협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긍정적 결론 기대"=의협과 달리 한의협은 이번 국회 공청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공청회 패널로 한의협 이진욱 부회장과 김태호 기획이사 등 2명을 내세운 것도 공청회를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서다. 한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이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주제로 하는 국회 공청회가 드디어 열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국회 차원에서 한의사들과 관련한 국회 공청회는 거의 없었는데, 1951년 국회가 공청회를 통해 한의사를 의료법에 포함한 사례처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건도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의협은 "이번 국회 공청회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비정상적이었던 보건의료제도가 정상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무조정실이 개최한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된 사항으로 국민 3명중 2명이 찬성한다"고 주장했다.2015-04-04 06:14:57이혜경 -
광진구약, 아동에 의약품 안전교육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2일 관내 광진구민체육센터 유아스포츠단 소속 아동 60여명 대상으로 2015년도 제1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인 한은경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아동들에게 불법약물 오남용예방,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 안전한 약 폐기방법 등을 교육했다. 광진구약사회는 광진구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함께 매년 지역내 기관을 상대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월에만 9차례의 교육이 예정된 상태다.2015-04-03 16:18:13정혜진 -
경기도의사회 새 집행부 구성…법제이사에 고승덕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제33대 집행부를 구성하고, 1일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새 집행부는 기획부회장 이용진, 대외협력부회장 홍두선, 의무부회장 김태형, 보험부회장 김승용, 조직강화부회장 성종호, 여의사회부회장 이이형 등 6명의 집행부와 17명이 이사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감으로 출마한 경력이 있는 고승덕(드림파머스) 변호사를 법제이사로 임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상임이사회에서 현병기 회장은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국세청, 경찰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과 지속적인 정책적 교류를 통해 회원들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각 실무 부회장과 이사들을 중심으로 기획, 의무,보험, 대외협력의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회원들이 변화를 느낄수 있는 회무를 진행할 예정이다.2015-04-03 13:06: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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