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응급실 오픈
- 이혜경
- 2015-04-05 20:2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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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전용 공간에서 진료, 검사, 치료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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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전용베드 5개를 갖춘 소아청소년응급실을 기존 응급실 옆에 오픈하고 어린이, 청소년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아청소년응급실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진료 및 검사, 응급처치를 비롯한 각종 치료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소아환자 진료만 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대폭 줄고 진료 후 입원 및 추후 외래진료 안내까지 세밀한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으로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화 교수는 "그동안 소아응급환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소아청소년응급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급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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