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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지역 복지관서 구충제 무료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1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구충제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약사들은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부회장, 정영미약국위원장, 김효숙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5-04-16 18:18:12김지은 -
마포구약, 경찰서 직원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5일 오후2시부터 마포경찰서 5층강당에서 마포경찰서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양덕숙 회장은 '직장인과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2015-04-16 18:11:00김지은 -
'우케랑 여약사랑', 세월호 1주기 추모 공연광주광역시약사회 우쿨렐레 동호회가 세월호 침몰사고 1주기를 맞아 블랙콘서트를 진행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1주기를 추모해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취지의 '시낭송과 작은 음악회'로 꾸며진 제2회 블랙콘서트가 지난 13일 조선대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경희 약사 등 12명의 약사로 구성된 우쿨렐레 동호회 '우케랑여약사랑'은 '잊지 않을게', '홀로아리랑vs아리랑', '뭉게구름' 연주를 통해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주최하고 문학인협동조합(이사장 김을현)이 주관한 블랙콘서트는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광주전남권의 시낭송가 및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다.2015-04-16 15:35:53강신국 -
국가건강검진기관 5509곳 평가결과 공개…22일부터정부는 국가건강검진기관의 검진수행 적정성 등을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평가하기로 했다. 대상기관은 1만1136개소이다. 또 지난해까지 진행된 5509개소에 대한 평가결과는 22일부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가건강검진의 질을 향상시키고, 검진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병원급 이상 1090개소, 의원급 1만46개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교수, 민간전문가 300명 내외, 건보공단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 54개 출장소 건강검진 담당 직원 및 전문인력(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등이 평가를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검진기관들이 입력한 진단·영상·병리·내시경 등 전문분야는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대한병리학회 등 전문기관에 위탁해 심사하고, 인력·시설 등 사실확인 분야는 건보공단 전문인력이 맡는다. 이를 통해 평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게 복지부의 목표다. 또 평가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건보공단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자문반을 두고, 평가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전문적 논란에 대한 자문과 검토도 진행한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2015년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국가건강검진위는 이날 2012~2014년 실시한 국가건강검진기관 5509개소(병원급 이상 1047개소, 의원급 4462개소)에 대한 통합 1주기 평가결과도 심의했다. 평가결과는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2부터 건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평가결과 영유아 및 구강검진 분야는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검진 상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간암 및 유방암 분야는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평가결과 공개, 사후관리방안 강구, 교육·홍보 실시, 연구용역을 통해 평가결과가 검진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복지부는 먼저 공개된 평가결과는 각 사업장의 보건관리자들에게 검진기관 선정, 계약 때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서 시장을 통한 질 관리를 유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기대했다. 또 건보공단 지사 및 보건소를 활용한 검진기관 사후관리 종합계획(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실질적인 지도, 점검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학회 등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의, 보수교육, 세미나, 총회 등을 활용해 평가 관련 교육, 홍보, 자문 등을 실시함으로써 자율규제가 작동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또 D 등급을 받은 검진유형에 대해서는 건보공단 178개 지사를 통해 전수조사하고, 검진기관 지정기준을 위반하면 업무정지, 지정취소 등 행정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가 우수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미흡 기관에 대한 행정조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건강검진기본법 및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내년 중 평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재평가, 모니터링, 행정조치 등 검진기관 질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2015-04-16 12:00:37최은택 -
인하대병원, 지역 보건소 연계 '찾아가는 건강강좌'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인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강화군, 연수구, 계양구, 동구, 남구의 각 보건소, 노인대학,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의 초기증상, 예방, 치료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실시한다. 강의 일정과 장소는 관련 기관들의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2015-04-16 11:59:47김정주 -
서울 중구약, 남산에서 봄 청취 만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2일 제12회 남산걷기대회를 열고 남산에 핀 봄꽃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을 출발해 팔각정을 거쳐 한옥마을까지 돌아오는 2시간 코스의 꽃길을 걸었다. A약사는 "오늘 모처럼 자녀들과 함께 남산을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회원간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남산걷기대회를 진행하며 국민들에게 약사직능을 알리고 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라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산행후 중식시간에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 연합약국 변수현 약사가 MVP 행운을 잡았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참석했다.2015-04-16 09:42:37강신국 -
최병인 교수, 미국복부영상의학회 국제회원상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최병인 임상석좌 교수가 지난 3월 23일~2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열린 미국복부영상의학회(SAR : Society of Abdominal Radiology) 학술대회에서 탁월한 국제회원상(SAR Distinguished International memb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非)미국인 출신 세계복부영상의학회 회원 중 이 분야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이뤄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 미국복부영상의학회가 창설된 후 2015년 현재까지 45년간 단 6명의 국제회원에게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모두 유럽 출신 영상의학과 교수다. 최병인 교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병인 교수는 복부영상분야 국제학술지에 430편 이상의 논문 발표 및 370회 이상의 해외 학술강연을 진행했다. 미국과 유럽의 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간 교차 참석을 독려하고 초청강연자 교환, 전시상 수상 작품 발표 교환 등 상호 학술교류 체계를 확립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인 교수는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미국복부영상의학회의 공식학술지인 복부 영상 저널(Abdominal Imaging) 편집위원에 재위촉됐다.2015-04-16 09:3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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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동문회, 26일 회원 대상 등산대회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종희)는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대모산 서울둘레길에서 '2015년도 등반대회'를 진행한다. 동문회는 이날 대모산 서울둘레길코스인 일원역을 시작으로 실로암약수터, 돌탑전망대 등을 돌고 식사를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동문은 총무 문민정(010-3426-2653), 또는 허인영(010-2773-5349)로 연락하면 된다.2015-04-16 09:33:27김지은 -
영남대 약대 선배약사들, 계속되는 후배사랑영남대 약학대학 동문 선배약사들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영남대 약대 81입학·85졸업 동기회(회장 최철)는 지난 1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모교방문 행사 및 사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약학과 81학번 허만돈 동문(모교방문 행사 준비위원장)이 정태천 약대학장에게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기금은 이날 자리를 함께한 1981년 입학, 1985년 졸업 동기 40여명 등 총 70여명이 십시일반 동참해 마련됐다. 허만돈 약사는 "지난해 약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이 대학과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동기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허 약사는 "졸업한 지 30년이 지나서 찾아온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태천 학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있는 선배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후배와 모교 사랑의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남대 약대 동문들과 교수들의 모교 사랑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약학과 55학번인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은 발전기금 10억을 기탁했고 앞서 10월에는 이수근 약학대학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대학 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영남대 약대 교수들은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모아 발전기금으로 총 5억원을 마련하기로 약속했고 약학과 71학번 박영희 동문도 졸업한지 40년 만에 모교를 찾아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가 됐다. 현재까지 약정된 모금액은 총 23억여원에 달한다.2015-04-16 09:16:30강신국 -
약사, 의사·간호사와 병동 콜라보레이션'병원 모든 병동에 의사와 간호사, 약사가 함께 상주하며 협력한다.' 환자를 중심으로 볼 때 너무도 당연한 모습이지만, 오랫동안 쉽지 않았던 이 문제가 최근 한 대학병원에서 풀렸다. 서울성모병원은 약제부(약제부장 나현오)는 최근 병원 모든 병동에 전담 약사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교육 중인 약사들까지 합류하면 다음 달부터 활동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대다수 대형 병원에서 2~3명의 약사가 특정 질환이나 병동 약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성모병원 약제부의 움직임엔 좀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병원 전체 병동에 전담 약사가 배치되고, 매일 일정 시간 병동에서 상주한다는 게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인력에도 약사들이 전 병동으로 포진될 수 있었던 데는 20여 년 넘게 시스템을 준비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약제부 내부의 역사가 한몫을 하고 있다. 나현오 약제부장과 김순주 약제팀장을 중심으로 약제부는 1997년 호흡기 병동부터 전담 약사를 준비해왔다. 그렇게 서서히 병동에 약사를 투입하고 팀의료에 동참한 것이 지금의 전 병동 상주 전담약사제도로 발전했다. 약제부 내부에선 무엇보다 병원 약제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3단계 임상약사제도가 병동 약사 도입, 유지하는 밑바탕이 된다고 설명한다. GP(일반약사), CP(임상약사), CPS(임상 전문약사) 3단계로 구분된 자체 임상약사제도는 각각에 자격취득 요건이 분류돼 있다. 병원에 처음 들어온 신입 약사는 일정한 교육 과정 등을 이수하고 테스트에 통과해 한단계씩 자격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제도다. 김순주 약제팀장은 "직무 경험과 교육 이수 내용에 따라 자격 명칭을 부여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6년제 약대 전환에 따른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병동에 투입될 약사들이 무리 없이 팀의료에 참여해 의사, 간호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 도입이 더 의미가 큰 것은 약사가 병동에 잠깐 들러 필요한 업무만 하고 빠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일 일정 시간 약사가 병동에 상주한다는 점이다. 사전에 각 병동 간호부와 상주 시간과 업무를 조율하고 약사가 특히 필요한 질환 병동은 약사 수도 늘렸다. 간호사와 약사가 서로 업무에 대해 인지하고 소통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각 병동에 배치된 약사들은 상주 시간 동안 각 병동별로 차이는 있지만 ▲퇴원약 복약지도 ▲약품식별 ▲ADR ▲복약상담(항혈전제, 흡입제, 등 의평기준약물)▲입원약 관리 ▲마약향정 관련업무 ▲퇴원약 조제보류 및 수정 관련 확인 등을 진행한다. 기본 업무 이외에도 병동에 투입된 약사들은 간호사와 의사가 요구하는 의약정보를 설명하고 약물처방에 대한 피드백, 회진 등에 참여하고 있다. 나현오 약제부장은 "제도 도입 핵심은 환자 중심에 있다"며 "약사가 병동 전담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의료진과 신뢰를 구축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의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 부장은 또 "약사가 팀의료에 일원으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와 역할 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직접 대면하고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임상약학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15-04-16 06:14: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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